오키나와에서 이즈모까지 4월에 2박 3일 가고 왔습니다.
나가이나가이 시간을 들여.
1일은 이동으로 무너지므로 중일이 승부!
이치바타 전철이라고 하는 좋은 것이 있다의도 깜빡잊음 해, 버스로 이즈모 대사로
향한 나는 한층 더 나가 있어 여행을 하는 것에.
일찌기 여기에 써진 쌀로 여기에 대국 주인님을 설치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라고 설치한 본인으로부터 서로 썼습니다만 , 나의 감상 말하는군요.
올바르지 않습니다.아직 신사앞 기둥문 가까이의 분이 좋았는가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짜 많이 걷는군요, , ,
소아사
이나사의 바닷가의 모래를 가져오고, 뭐라고 하는로 보았습니다만, 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퇴원 후, 별로 길게 걸을 수 없기 때문에.
그렇지만 이번 여행의 목적의 하나는 이 사였습니다.
볼 수 있어 매우 영광인 일이었습니다.
이즈모 대사의 뒤, 간신히 갈 수 있던 관광지 「여덟 겹원신사」
츠바키가 유명한 신사입니다.
츠바키를 좋아하고 보러 갔습니다만, 하는 김에 점을 쳐 왔습니다.
종이에 10엔을 태우고 연못에 띄우면 소원이 이루어질 때까지의 시간을 알 수 있다··.거의 연애계에 사용되는 운세이지만, 나는 금운과의 교제를 하고 있으므로, 그 금운과의 시간입니다.
학생 3명과 함께였습니다만, 가라앉는 것이 빨라, 마운트와는 돌아왔습니다.
아마 연애에 대해 점쳐서 손상되어 짊어지는군.
학생으로부터 작은 비명이 들렸어요 소
는 기분의 좋다.
그리고 하나 가고 싶었던 것이 박물관.-하마-하마-인가
타이샤내의 보물관은 갔습니다만, 이쪽에도 가고 싶었습니다.
그 밖에도 가고 싶었다고 무렵이 있었고, 이 여행으로 보고 싶은 곳이 증가했습니다.또 가고 싶습니다만, 나에게는 나라에 간다고 하는 할당량도 있어, 또 나가노도 가지 않으면이므로 우선은 앞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맞는거야
沖縄から出雲まで卯月に２泊３日行って参りました。
ナガーイナガーイ時間をかけて。
１日は移動で潰れるので中日が勝負！
一畑電鉄といういいものがあるのも失念し、バスで出雲大社へ
向かった私はさらにナガーい旅をすることに。
かつてここに書き込まれたコメでここに大国主様を設置するのが正しいのか。。。って設置した本人から書き込みありましたけど、わたしの感想のべますね。
正しくないです。まだ鳥居近くの方がよかったかと存じます。
しかしホントたくさん歩きますね、、、
素鵞社
稲佐の浜の砂を持ってきて、なんてようつべで見ましたけど、やってません。
コロナ退院後、あまり長くは歩けないので。
しかしながら今回の旅行の目的のひとつはこのお社でした。
見ることができてとても光栄なことでした。
出雲大社のあと、ようやく行けた観光地「八重垣神社」
椿が有名な神社です。
椿が好きで見に行ったのですが、ついでに占いをしてきました。
紙に１０円をのせて池に浮かべると願いが叶うまでの時間がわかる・・。ほとんど恋愛系に使われる占いですけど、私は金運とのお付き合いをしているので、その金運との時間です。
学生さん３名とご一緒だったのですが、沈むのが早く、マウントとって帰ってきました。
おそらく恋愛について占っていたんでしょうね。
学生さんから小さな悲鳴が聞こえましたよ笑
なんて気持ちのいい。
あとひとつ行きたかったのが博物館。ばーかばーかばーか
大社内の宝物館は行きましたけど、こちらにも行きたかったです。
他にも行きたかったところがあったし、この旅行で見たいところが増えました。また行きたいのですが、私には奈良に行くというノルマもあり、また長野も行かないとなので、とりあえずは先立つものが必要です。
当たらんか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