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Nizi Project 출신의 미녀 모모카, 한국인 남자친구와의 이별을 아끼다
- 2023.3.28
- 25851 조회
3월 23일(목) 밤 10시부터, ABEMA의 오리지널 연애 프로그램 「로맨스는, 데뷔 전에. 』 #9가 방송. 커플 성립 후 데이트 전모가 수록된 ABEMA 비디오판도 공개되며 “NIzi Project” 출신·일본인 참가자의 모모카(고3/탤런트 지망)와 한국인 참가자 승원(고3/배우 지망) )가 이별을 아쉬웠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연예계에서의 활약을 꿈꾸는 일본과 한국의 고교생들이 한국에 있는 숙소에서 1주일간의 특별한 공동생활을 보내면서 ‘10대 마지막 사랑’을 이루는 연애 프로그램.
동엽(고3/패션업계지망) & 링커(고3/아티스트 지망)와의 W 데이트를 즐긴 후 모모카와 승원은 2명의 저녁 식사로. 세련된 이탈리안에서 요리를 즐기면서, 다시 커플로 하고 싶은 버킷 리스트를 쓰게 되었다. 「스포츠 몬스터에 한 번 더 가고 싶다」 「영화를 보러 가고 싶다」 「내가 도쿄에 가서 함께 놀고 싶다」 「면허를 받으면 드라이브 해 바다 여행!」등 두 사람이 되고 싶은 버킷 리스트 가 차례차례 떠오르는 2명. 「면허를 받아 만나자!」 「잡으면 만나자」라고 미래를 예감시키는 약속에 가슴을 튕겼다.
그리고 ‘배송이 잔잔하다’는 승원에게 ‘나도 돌아가고 싶지 않게 됐다’고 대답하는 모모카. ”집에 가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정말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한탄하는 모모카에 승원이 “더 많이 있어 더 놀고 밥도 먹고 데이트하고 싶다”고 말하면 모모카 역시 “앞으로 3일 만에 좋으니 함께 싶다”며 이별을 아쉬웠다.
신경 쓰는 모모카를 격려하듯 “하지만... 일본으로 돌아가도 열심히. 나도 열심히 하니까, 함께 꿈을 이루자”고 긍정적인 말을 건다 승원. 두 사람은 하이 터치를 하고 서로의 꿈을 잡을 것을 약속했다.
"日本に帰りたくない" Nizi Project 出身の美女モモカ, 韓国人ボーイフレンドとの別離を惜しむ
- 2023.3.28
- 25851 問い合わせ
3月 23日(木) 夜 10時から, ABEMAのオリジナル恋愛プログラム 「ロマンスは, デビューの前に. 』 #9街放送. カップル成立後デート全貌が収録された ABEMA ビデオ版も公開されて "NIzi Project" 出身・日本人参加者のモモカ(高3/タレント志望)と韓国人参加者僧院(高3/俳優志望) )が別離を惜しかった.
がプログラムは韓国芸能界での活躍を夢見る日本と韓国の高校生たちが韓国にある宿所で 1週間の特別な共同生活を送りながら ‘10台最後の愛’を成す恋愛プログラム.
ドングヨブ(高3/ファッション業界志望) & リンカー(高3/アーティスト志望)との W デートを楽しんだ後モモカと僧院は 2人の夕方食事で. 粹なイタリアンで料理を楽しみながら, またカップルにしたいバケットリストを書くようになった. 「スポーツモンスターにもう一度行きたい」 「映画を見に行きたい」 「私が東京へ行って一緒に遊びたい」 「兔許を受ければドライブ日海旅行!」など二人になりたいバケットリスト街順次浮び上がる 2人. 「兔許を受けて会おう!」 「取れば会おう」と未来を予感させる約束に胸を落ちた.
そして ‘配送が穏かだ’と言う僧院に ‘私も帰りたくないようになった’と答えるモモカ. "家に行きたかった時もあったが今は本当に日本に帰りたくない"と嘆くモモカに僧院が "もっとたくさんあってもっと遊んでご飯も食べてデートしたい"と言えばモモカやっぱり "これから 3日ぶりに良いから共にたい"と別離を惜しかった.
気を使うモモカを励ますように "しかし... 日本に帰っても熱心に. 私も熱心にするから, 一緒に夢をつかもう"と肯定的な声を掛ける僧院. 二人はこんにちはタッチをしてお互いの夢を取ることを約束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