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라고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조있군요.

따뜻한 겨울이라고 해도, 과연 아침은 추운 오사카로부터군요.

그런데 연말이군요.이렇게 말하면 귀성이군요.

금년은 스케줄이 정해지는 것이 늦고,

페리의 예약을 하지 못하고,

연내의 귀성은 단념하고 있었어요.

평상시라면 2개월전 정도군요.예약하는 것은.

그런데 무슨기분없이 페리의 빈방을 조사하면

비어 있었어요.럭키군요.

연말 직전의 일요일・월요일은 목적이군요.

금년은 평상시와 다르고, 한큐우 페리군요.

이유는 노천탕이군요.

무려 이 페리에는 노천탕이 있군요.

나에 있어서도선의 노천탕은 첫 경험이므로,

어떤 느낌인가는 아직 모르네요.

그런데도 기다려지네요.

같은 욕실에서도, 노천탕은 기분이 좋네요.

목으로부터 아래는 편안히, 뺨에 상쾌한 바람을 느낀다.

카피바라가 된 기분이군요.

그런데 돌아가면, 섣달그믐날 밤에 먹는 메밀국수・연시의 인사・첫 참배등의 후

가족 그리고 온천 여행이군요.

이것도 3일간을 빗나가게 하면 싸서 비어 있군요.

물론 노천탕포함의 호텔이군요.야옹.」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fcwLrEATXH4

오늘의 퀴즈군요.왜 이 곡인가?

한국인에 있어서는 초난문이군요.

이렇게 말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露天風呂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お早うございますね。

暖冬とはいえ、さすがに朝は寒い大阪からですね。

さて年末ですね。と言えば帰省ですね。

今年はスケジュールが決まるのが遅くて、

フェリーの予約ができず、

年内の帰省は諦めていましたね。

普段だと2ヶ月前くらいですね。予約するのは。

ところが何の気なしにフェリーの空室を調べると

空いていましたね。ラッキーですね。

年末直前の日曜日・月曜日はねらい目ですね。

今年はいつもと違って、阪九フェリーですね。

理由は露天風呂ですね。

なんとこのフェリーには露天風呂がありますね。

私にとっても船の露天風呂は初めての経験なので、

どんな感じかはまだ分からないですね。

それでも楽しみですね。

同じお風呂でも、露天風呂は気分が良いですね。

首から下はぬくぬく、頬に爽やかな風を感じる。

カピバラになった気分ですね。

さて帰ると、年越し蕎麦・年始の挨拶・初詣などの後

家族で温泉旅行ですね。

これも三が日を外すと安くて空いていますね。

勿論露天風呂つきのホテルですね。ヤオング。」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s://www.youtube.com/watch?v=fcwLrEATXH4

今日のクイズですね。何故この曲なのか?

韓国人にとっては超難問ですね。

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TOTAL: 101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897 겨울의 쇼난(syonan) jlemon 2016-03-05 4550 0
5896 스웨덴 슈퍼마켓 cris1717 2016-03-01 1628 0
5895 노르웨이 푸드 마켓 cris1717 2016-03-01 2123 0
5894 스웨덴 식당 cris1717 2016-03-01 2286 0
5893 세계의 나라안에서 또 가고 싶은 것은....... gabachook 2016-02-28 2373 0
5892 일본과 한국=관광 자원이 많은 것은 ....... gabachook 2016-02-27 1752 0
5891 대마도 특산물 판매 가게 cris1717 2016-02-22 1654 0
5890 시베리아 횡단 도로 1 cris1717 2016-02-20 1483 0
5889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있습니다. yjh0499 2016-02-18 1508 0
5888 시베리아 횡단 도로 cris1717 2016-02-15 1396 0
5887 test gussanp2 2016-02-13 1392 0
5886 후쿠오카 정보 부탁드려요 ㅎ chibong 2016-02-05 1558 0
5885 4월 3-7일 도쿄에서 벚꽃을 볼 수 있습....... fergie 2016-02-04 1716 0
5884 일본, 북쪽과 남 jlemon 2016-01-26 3848 0
5883 청춘 18 표로 日本海流 2016-01-21 1600 0
5882 한국 거주의 일본인의 분. さりーな 2016-01-11 2409 0
5881 청춘 18 표로 신간선 日本海流 2016-01-05 1837 0
5880 토론토 해산물 식당 cris1717 2016-01-02 2216 0
5879 노천탕 koyangi2009 2015-12-18 2997 0
5878 산서성, 타이유완의 마치나미 봐 栄養市民 2015-12-13 19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