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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오두막집응포름산도 부활된 것이고, 자신도 가끔씩은 투고합시다.장소는 금년의 여름에 방문한 산서성·타이유완시입니다.






 
 산서성의 수도·타이유완.2년전에 처음으로 타이유완에 왔을 때는 황사가 불어 거칠어져 「여기는 북두권의 세계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w, 이번은 뭐, 보통이었습니다.

 물론 일본과 비교하면, 고체고체 하고 있어 분위기는 거칠어지고 있습니다만.오사카의 가마가사키가, 아직 훨씬 깨끗합니다.





 
 노천의 과일 가게.이것, 상당히 보였습니다. 2년전에나 다른 노상의 과일 가게에서 바나나를 샀습니다만, 더운 날씨에 놓여져 있었기 때문에, 편안히 하고 있어 맛이 없었습니다^^;





 

나갑니다.




 

, 죽의 문자가!저녁 식사는 이것으로 결정.쭉 배를 부수었기 때문에, 쭉 죽을 먹고 있었습니다^^;




 

노상에서 먹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그것이 중국.




 

한층 더 나갑니다.





 

거리의 광고





 
이것은 학원이나 무엇인가일까?과연, 공부 열심인 중국이군요.





 

도중에, 파이프라인이 종횡 무진에 달리는 광경에 만남!





 
두상을 힘차게 달리는 파이프라인.떨어져 내릴 것 같다^^;





 

숙소는, 이 진한 거리에 있었습니다.뭐, 타이유완은 어디도 진하지만 w




 

여기가 숙박 장소.




 
 숙소의 사람은 모두, 매우 친절했지요.리빙룸같은 장소에 안내되어 우선은 차를 한 잔.

 그리고, 숙소의 여성이「손님왔어~」라고 일성.그러자(면), 옆의 방으로부터 대학생이 느릿느릿나왔습니다.아무래도 거기가 자신의 방같습니다.

 집의 방을 여행자에게 빌려 주고 있는 (뜻)이유로, 민박같은 것입니까.당연히 1500엔으로 쌌던 것이군요^^



 유감스럽지만 사진 NG 때문에, 방내부의 사진도, 그들의 사진도 없지만, 숙박중은 일본에 있는 감각이었지요.보통으로 담소하고, 보통으로 텔레비전을 보고.뭐, 자신은 중국어를 거의 이야기할 수 없으므로, 지참한 화이트 보드로 필담이라고 하는 형태가 됩니다만.

 

 처음으로 타이유완에 왔을 때는, 도교구인에 얘기해도 아무도 되돌아 보고 받지 못하고, 「는 차가운 거리다」라고 생각한 것입니다만, 반대로, 한번연을 가지면, 꽤 친절하게 접해 주는 것이 중국인.

 이번에 타이유완에 올 때는, 또 여기에 묵으려고 했습니다^^



마지막










山西省、太原の町並み







 さて、こやんぎさんも復活されたことだし、自分もたまには投稿しましょう。場所は今年の夏に訪問した山西省・太原市です。







 山西省の都・太原。2年前に初めて太原に来た時は黄砂が吹き荒れ、「ここは北斗の拳の世界か?」と思いましたけどw、今回はまあ、普通でした。

 もちろん日本と比較すれば、ゴチャゴチャしてて雰囲気は荒んでますけどね。大阪の釜ヶ崎の方が、まだずっと綺麗です。






 露天の果物屋。これ、結構見かけました。 2年前にも違う路上の果物屋でバナナを買いましたが、炎天下に置いてあったため、ぬくぬくしてて不味かったです^^;






進んでいきます。





おっ、粥の文字が!夕食はこれに決定。ずっとお腹を壊してたので、ずっと粥を食べてました^^;





路上で食べても誰も気にしません。それが中国。





さらに進んでいきます。





街中の広告






これは学習塾か何かかな?さすが、勉強熱心な中国ですねえ。






途中で、パイプラインが縦横無尽に走る光景に遭遇!






頭上を突っ走るパイプライン。落ちてきそう^^;





 

宿は、この濃い街中にありました。まあ、太原はどこも濃いですけどw





ここが宿泊場所。





 宿の人はみんな、とても親切でしたね。リビングルームみたいな場所に案内され、まずはお茶を一杯。

 そして、宿の女性が「お客さん来たよ~」と一声。すると、隣の部屋から大学生がのそのそと出てきました。どうやらそこが自分の部屋のようです。

 家の部屋を旅行者に貸してるわけで、民泊みたいなもんでしょうか。どうりで1500円と、安かったわけですね^^



 残念ながら写真NGのため、部屋内部の写真も、彼らの写真も無いですけど、宿泊中は日本にいるような感覚でしたね。普通に談笑して、普通にテレビを見て。まあ、自分は中国語をほとんど話せませんので、持参したホワイトボードで筆談という形になりますけど。

 

 初めて太原に来た時は、道行く人に声をかけても誰も振り返ってもらえず、「なんて冷たい街だ」と思ったものですが、逆に、ひとたび縁を持つと、かなり親切に接してくれるのが中国人。

 今度太原に来るときは、またここに泊まろうと思いました^^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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