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라고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09호군요.
오사카는 겨울이라고 하는데 눈도 내리지 않고,
(오사카에 사는 고양이씨의 근처에서는,
1년에 1도 2월에 내릴 정도로군요.)
다른 지방과 비교하면, 풍족하다고 생각하는군요.
단지 정서라고 말하면, 설국 쪽이 있다고 생각하는군요.
일본 No.1의 관광 브랜드현은,
쿄토・오키나와를 억눌러 홋카이도니까요.

그런데 이번은, 「드문 여행」군요.

그것은, 동행자가 입원한다고 말하므로,
입원전에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자고 하는 것으로,
효고현의 북부에 게를 먹으러 간 이야기군요.

심야 동행자가 신음해 소리를 높여 괴로워했습니다.
어떻게든 아침까지 견딜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매우 괴로운 듯했기 때문에,
구급차를 불러 주었어요.낯선 땅・그것도 심야
병원에 도착했을 때, 최초로 물은 것은,
「여기는 어디입니까?」군요.
그렇다면 대답은 들은 것도 없는 마을에서,
무심코 현명을 (들)물었어요.
입원의 수속을 해, 조금 잔 것만으로, 이튿날 아침 택시?`나 여관으로 돌아와,
숙박 대금의 청산을 했어요.

그런데 여기로부터군요.
일이 있으므로, 오사카까지 운전해 돌아가,
일주일간 후에 철도로 맞이하러 가, 버스로 오사카로 돌아갔어요.
「이전을 뭐라고 하는지?」라고 생각했어요.
여행중이라고는 할 수 없네요.
거기서 생각한 것이, 「여행의 중단과 재개」군요.

많이 여행했습니다만,
「여행의 중단과 재개」는 이것이 최초로 최후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sgsKamkYRvM

그러면 실례하는군요.」라고 말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珍しい旅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09号ですね。
大阪は冬だと言うのに雪も降らず、
(大阪に住む高楊李氏の近くでは、
年に1度2月に降るくらいですね。)
他の地方と比べると、恵まれているように思いますね。
ただ情緒と言うと、雪国のほうがあるように思いますね。
日本No.1の観光ブランド県は、
京都・沖縄をおさえて北海道ですからね。

さて今回は、「珍しい旅」ですね。

それは、同行者が入院すると言うので、
入院前に美味しいものを食べに行こうということで、
兵庫県の北部に蟹を食べに行ったお話ですね。

深夜同行者が呻き声を上げ、苦しみました。
何とか朝まで耐えられれば良いと思いましたが、
とても苦しそうだったので、
救急車を呼んでもらいましたね。見知らぬ地・それも深夜
病院に着いたとき、最初に尋ねたのは、
「ここはどこですか?」ですね。
そうすると答えは聴いたことも無い町で、
思わず県名を聞きましたね。
入院の手続きをし、少し寝ただけで、翌朝タクシーで旅館に戻り、
宿泊代金の清算をしましたね。

さてここからですね。
仕事があるので、大阪まで運転して帰り、
一週間後に鉄道で迎えに行き、バスで帰阪しましたね。
「この間を何と言うのか?」と考えましたね。
旅行中とはいえないですね。
そこで考えたのが、「旅の中断と再開」ですね。

たくさん旅行しましたが、
「旅の中断と再開」はこれが最初で最後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s://www.youtube.com/watch?v=sgsKamkYRvM

それでは失礼しますね。」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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