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오래간만이군요.고양이 09호군요.
돌연 기입을 할 수 없게 되어, 10 수개월이 지났어요.
그리고 돌연, 다른 ID로 써 가능해졌어요.
잘 모릅니다만, 인생 그런 것은 많네요.
그런데 처음으로 지금은 없는 것 NAVER에 왔을 때도 한가했습니다만,
또와 같이  한가해 졌어요.그런 것도 마마 있습니다
이런 때는 초조해 하지 않고 시기를 기다린다.그 이외 없네요.
옛부터「소인 한거 해 불선을 하는」라고 말합니다만,
고양이의 경우는 어떤 것일까요?

한화휘제.여행의 이야기라도 할까요.
이전 16회 정도 여행했습니다만, 제일 새로운 여행이군요.

고양이가에서는, 1년에 2회 정도 친족이 모여 여행하는군요.
이번은 내가 간사로, 가을의 쿄토・관광 중심의 여행을

기획했어요.집합 시간은 정오,

절의 호텔에 자동차로 현지 집합이군요.
뭐스쿠보우의 일종이군요.

우선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가벼운 점심 식사군요.
그 후 우즈마사의 영화마을에.



그 후 히로타카절에.

여기는 영화마을로부터 걸어 10분 정도이므로
영화마을과 세트로 관광이군요.



숙소에 대해 목욕을 해, 저녁 식사는 경모임이군요.제일 싼 녀석.

노인이 많아서 모두 위가 작네요.


이튿날 아침, 죽의 아침 식사(왜일까 보통 조반보다 500엔 높다)의 뒤,

쿄토 고세의 일반 공개에.
봄과 가을에 5일간씩의 기간 한정이군요.



그 잔금 각사와 용안사에.



마지막에 용안사의 경내에서 쿄토 명물「물두부」1700엔을

먹어 해산이군요.



마치 수학 여행과 같이 바쁜 여행이었지만,
어쩔 수 없네요.먼 곳으로부터의 고객이고,
뭐니뭐니해도 쿄토니까요.

이번 여행으로의 인상은, 의외로 쿄토의 절은 양심적이네요.
우즈마사의 히로타카절은 배관료 700엔
금각사는 주차요금은 시간제로, 300엔.배관료는 400엔이군요..
용안사는 주차요금은 무료, 배관료는 500엔.

그에 대하고, 영화마을은 바가지군요.주차요금이 1500엔.
입장요금이 2200엔.
뭐,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다면,
가지고 의 될까.(이)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ItAlt7TGCwk

야옹.」라고 말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最近京都旅行事情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お久しぶりですね。猫09号ですね。
突然書き込みができなくなり、10数ヶ月が経ちましたね。
そして突然、別のIDで書き込み可能となりましたね。
よく分からないですが、人生そういうことは多いですね。
さて初めて今は無きNAVERに来たときも暇でしたが、
また同様に暇になりましたね。そういうことも間々あります
こういうときは焦らずに時期を待つ。それ以外無いですね。
昔から「小人閑居して不善を為す」と言いますが、
猫の場合はどうなんでしょうかね?

閑話休題。旅行の話でもしましょうかね。
この間16回ほど旅行しましたが、一番新しい旅ですね。

高楊李 家では、年に2回ほど親族が集まり旅行しますね。
今回は私が幹事で、秋の京都・観光中心の旅行を

企画しましたね。集合時間は正午、

お寺のホテルに自動車で現地集合ですね。
まあ 宿坊の一種ですね。

まずホテルのレストランで軽い昼食ですね。
その後 太秦の映画村へ。



その後 広隆寺へ。

ここは映画村から歩いて10分くらいなので
映画村とセットで観光ですね。



宿についてお風呂に入り、夕食は京会席ですね。一番安いやつ。

老人が多くて皆 胃袋が小さいですね。


翌朝、お粥の朝食(何故か普通の朝飯より500円高い)の後、

京都 御所の一般公開へ。
春と秋に5日間ずつの期間限定ですね。



その後 金閣寺と 竜安寺へ。



最後に 竜安寺の境内で 京都名物「湯豆腐」1700円を

食べて解散ですね。



まるで修学旅行のようにせわしない旅でしたが、
やむを得ないですね。遠方からのお客様であるし、
なんといっても京都ですからね。

今回の旅での印象は、意外と京都のお寺は良心的ですね。
太秦の広隆寺は拝観料700円
金閣寺は駐車料金は時間制で、300円。拝観料は400円ですね。。
竜安寺は駐車料金は無料、拝観料は500円。

それに対して、映画村はボッタクリですね。駐車料金が1500円。
入場料金が2200円。
まあ、そのおかげで大勢の人たちが暮らせるのならば、
もって宜なるかな。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s://www.youtube.com/watch?v=ItAlt7TGCwk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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