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3박4일간의 남 큐슈지역 여행을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여행기를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게을러서 아래와 같이
간단한 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도움주신 친구분들 죄송합니다 이해 바랍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차량을 렌트해서 미야자키 이온몰 목적지로 정하고
열심히 달려갑니다
국제공항 렌트카 일하시는 분들이 한국의 젊은 친구들이었습니다
열정이 부러운..
아래 사진은 이온몰에서 간단히 쇼핑을 한후 호텔에 체크인 그리고
일본술 전문점을 찾아 갔습니다
미야자키 일본술 전문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전통 일본술 맛도 좋았지만 옆 좌석에 계신 후쿠오카에서 오신분들
친절하고 재미나게 말씀해 주셔서 더 즐거웠습니다
친절한 마스타의 배려로 기념 촬영도 했답니다
다음날 미야자키 이곳저곳 관광지를 방문합니다
사진은 한국의 여행 책자에도 자주 나오는 곳입니다
그런데 날씨가 29도까지 올라 갔습니다
마치 여름 날씨 같았습니다
제 주변의 친구들은 북 큐슈는 자주 가본 분들이 있지만
아래 사진 같은 남 큐슈 관광지는 가고 싶어 합니다
특이한 곳이었습니다
사쿠라지마 화산 폭발을 보고 싶었지만 날씨가 흐려 관광을 못했습니다
아쉬움을 가슴에 담고 페리에 차를 싣고 카고시마로 왔습니다
그리고 집사람 좋아하는 스시 가게를 찾아 저녁을 해결하고
자연온천이 있는 호텔에 숙박을 했습니다
주변 상가를 찾았지만 대부분 빨리 문을 닫았습니다
아침을 먹고 경치가 너무 좋은 바다를 보면서 더욱 남쪽으로 향합니다
드디어 이부스키 도착입니다
간단한 목욕 방법을 듣고요
10분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는데
저는 10분 가까이 되니 참지 못하고 집사람에게 이제 가자고 했으나
제 집사람은 좋은데 왜 가는냐며 좀 참아 라고 하네요
더 못참고 일어나 집사람과 같이 나옵니다
저희들 보다 늦게 온 분들도 전부 나가고 없습니다(웃음)
이부스키에서 기리시마 자연공원에 갈려고 했으나
비가 왔네요 아쉽게 후쿠오카로 바로 돌아와 쇼핑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차량을 반납 3일간 안전하게 이동하게 해 준 차량이 아쉽더군요
제 차를 남에게 주는 기분이랄까요(웃음)
그리고 저녁은 꼭 스시 스시....
다음날 난죠잉(nan-zo-in) 관광하고
선물가게 아저씨도 한국어가 능숙한 분도 계시더군요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점심을 또 스시로 해결하고
돌아 왔습니다
날씨의 도움을 받지 못해 아쉬웠지만 친절한 일본분들의 도움으로
즐겁게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다음은 북해도 입니다
그때 여행기로 뵙겠습니다
도움을 주신 kj친구분들 고맙습니다^^*
こんにちは
楽な休日送っていらっしゃるんでしょうか
私は 3泊4日間の南九州地域旅行を楽しんで来ました
旅行記を考えて見たんですが怠けで下記のように
簡単な写真で取り替えます
助けた友達申し訳ありません理解願います
福岡空港で車をレンタしてMiyazakiイオンモル目的地で決めて
熱心に駆け付けます
国際空港レンタカー働く方々が韓国の若い友達でした
熱情が羨ましい..
下の写真はイオンモルで簡単にショッピングをした後ホテルにチェックインそして
日本酒専門店を尋ねました
Miyazaki日本酒専門店で撮った写真です
伝統日本酒味も良かったが隣りの座席にいらっしゃる福岡で呉身分
親切で面白くおっしゃってくださってもっと楽しかったです
親切なマスターの思いやりで記念撮影もしたんです
翌日Miyazakiあっちこっち観光地を訪問します
写真は韓国の旅行パンフレットにもよく出る所です
ところで天気が 29度まで上がりました
まるで夏天気みたいでした
私の周辺の友達は北九州はよく行って見た方々がいるが
下の写真みたいな南九州観光地は行きたがります
珍しい所でした
桜島火山爆発を見たかったが天気が曇って観光ができなかったです
惜しさを胸に盛ってペリエ車を積んで鹿児島で来ました
そして家内好きな寿司店を尋ねて夕方を解決して
自然温泉があるホテルに宿泊をしました
周辺街並を尋ねたが大部分早く門を閉めました
朝を食べて景色が大好きな海を見ながらもっと南に向かいます
いよいよ二部スキー到着です
簡単なお風呂方法を聞いて
10分位が適当だと言うのに
私は 10分近くなったら堪えることができずに家内にこれから仮者で言ったが
私の家内は良いのにどうしてがヌンニャでありちょっと堪えてと言いますね
もっと我慢する事ができなくて起きて家内と一緒に出ます
私どもより遅く全方々も全部出てないです(笑い)
二部スキーで霧島自然公園へ行こうとしたが
雨が降りましたね惜しく福岡にすぐ帰って来てショッピングをして一日を仕上げました
車を返却 3日間安全に移動するようにしてくれた車が惜しいですね
私の車を他人に与える気持ちと言えよう(笑い)
そして夕方は必ず寿司寿司....
翌日ナンジョイング(nan-zo-in) 観光と
お土産屋おじさんも韓国語が上手な方もいらっしゃいますね
面白く話してお昼をまた寿司で解決して
帰って来ました
天気の助けを借りることができなくて惜しかったが親切な日本の方の助けで
楽しく終えて帰って来ました
次は北海道です
あの時旅行記でお目にかかります
お手助けになった kj友達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