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인가 연말이 되어있었습니다＾＾； 금년의 여름은 다시 중국 여행을 했습니다.벌써 상당히 전이지만.
장소는, 샹하이시→노랑 야마이치→복주시→용암시→센슈시→샹하이시, 의 차례였습니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①일본의 대불양식 건축의 원류를 요구해 푸젠성을 방문하는 것
②중국 남방의 고민가를 보는 것
③중국의 탑을 보고, 오르는 것
···(이었)였지요.③(은)는 작년의 중국 여행에서도, 금년의 GW의 중국 여행에서도, 언제나 여행의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①라고②는 다른 게시판으로 간단하게 썼고,③도 외로 쓸 예정이므로, 여기에서는 식사와 그 이외의 여행의 잡감에 대해서 써 둡시다.
우선은 「식사편」입니다☆
중국의 아침은 매우 활기가 있습니다.거리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포장마차가 줄서, 부담없이 아침 식사를 취할 수 있는 것이 좋네요＾＾
사진은 황산둔계의 어떤 포장마차.
자신은 야끼소바를 주문했습니다.
이것이군요.외형은 일본의 야끼소바와 완전히 같습니다만, 맛은 얇고, 매우 시원시럽게 했었어요.처음은 아침 야끼소바는 조금 무거울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것이라면 얼마든지 들어갈 것 같았습니다.
이쪽은, 같은 둔계로 먹은 「털두부 정식」같은 것.털두부는 안키성의 명물이군요.이것을 올려 달짝지근한 소스를 친 것이라고 할까요.매우 맛있었습니다＾＾
다만, 밥은 초바삭바삭계이지만.일본의 미가 훨씬 맛있습니다만, 아마 고아밀로스미에서, 건강하게는 일본의 미보다 훨씬 우수하겠지요.
점주가 자랑의 손자를 피로!
한편, 이쪽은 복주시의 장거리 버스 터미널전의 포장마차.아침의 7 시경입니다만, 죽 줄서 있습니다.
어느 포장마차도 메뉴는 거의 같네요.
자신은 유조와 두유를 선택.유조는 튀김 빵으로, 후렌치크루라의 설탕 없음같은 느낌.두유는 설탕 넣은으로 따뜻합니다.북경이나 타이유완에서 마신 두유는 설탕 없음이었지만, 이번 마신 두유는, 어디도 설탕 넣은이었지요.
이것은 노랑 산록의 세계 유산의 마을 「굉촌」으로 먹은 것.민물 고기와 두부의 냄비라고 말합니까.맛은 그런대로.
이것은쇠고기구슬.미트 볼이군요.복건토루내에서 먹었습니다만, 하카의 전통 요리라고 하고.매우 탄력이 있고 씹는 맛이 있었습니다.그리고 초아사리군요.
중국의 교자라고 말하면,물교자.용암시와 샹하이시에서, 각각 먹었습니다.가격은 샹하이시에서는 20원이었는데 대해, 푸젠성의 안쪽의 용암시에서는, 제일 좀 많은을 부탁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겨우 8원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샹하이에서, 이 가게는 GW에서도 먹었습니다만, 그 때는 점원의 접객 태도에 기가 막힌 것이었습니다.그러나, 2도, 3도로 발길을 옮겼는데, 웃는 얼굴로 인사해 주게 되었던 w 중국인은 알기 쉽네요.
이외에도 여러가지 먹었습니다만, 조금 너무 길어 졌으므로 이 근처에.
다음 번은 「잡감편」입니다☆
いつの間にか年末になってました＾＾； 今年の夏は再び中国旅行をしたのです。もう随分前ですけど。
場所は、上海市→黄山市→福州市→龍岩市→泉州市→上海市、の順番でした。
今回の旅のテーマは、
①日本の大仏様建築の源流を求めて福建省を訪問すること
②中国南方の古民家を見ること
③中国の塔を見て、上ること
・・・でしたね。③は去年の中国旅行でも、今年のGWの中国旅行でも、いつも旅のテーマにしています。
さて、①と②は他の掲示板で簡単に書きましたし、③も他で書く予定なので、ここでは食事と、それ以外の旅の雑感について書いておきましょう。
まずは「食事編」です☆
中国の朝はとても活気があります。街では朝早くから屋台が並び、気軽に朝食がとれるのがいいですね＾＾
写真は黄山屯渓のとある屋台。
自分は焼きそばを注文しました。
これですね。見た目は日本の焼きそばと全く同じですが、味は薄く、とてもあっさりしてましたね。最初は朝焼きそばはちょっと重いかなーなんて思いましたが、これならいくらでも入りそうでした。
こちらは、同じ屯渓で食べた「毛豆腐定食」みたいなもの。毛豆腐は安徽省の名物ですね。これを揚げて甘辛いタレをかけたものと申しましょうか。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ただし、ご飯は超パサパサ系ですけど。日本の米の方がずっと美味しいですが、おそらく高アミロース米で、健康的には日本の米よりずっと優秀でしょうね。
店主が自慢の孫を披露！
一方、こちらは福州市の長距離バスターミナル前の屋台。朝の７時頃ですが、ずらりと並んでます。
どの屋台もメニューはほとんど同じですね。
自分は油条と豆乳をチョイス。油条は揚げパンで、フレンチクルーラの砂糖無しみたいな感じ。豆乳は砂糖入りで温かいです。北京や太原で飲んだ豆乳は砂糖無しでしたが、今回飲んだ豆乳は、どこも砂糖入りでしたね。
これは黄山麓の世界遺産の村「宏村」で食べたもの。川魚と豆腐の鍋と言いますか。味はまずまず。
これは牛肉玉。ミートボールですね。福建土楼内で食べましたが、客家の伝統料理だそうで。とても弾力があって噛みごたえがありました。そして超あっさりですね。
中国の餃子と言えば、水餃子。龍岩市と上海市で、それぞれ食べました。値段は上海市では２０元だったのに対し、福建省の奥の龍岩市では、一番多めのを頼んだにも関わらず、たったの８元で食べれました♪
写真は上海で、この店はGWでも食べたんですが、あの時は店員の接客態度に呆れたものでした。しかし、２度、３度と足を運んだところ、笑顔で挨拶してく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w 中国人は分かりやすいですねえ。
これ以外にも色々食べましたが、ちょっと長くなりすぎたのでこの辺で。
次回は「雑感編」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