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론사카파입니다.
려원적 아마미, 그 2입니다.
실은 이번은, 카메라를 2대 가지고 갔습니다.
1대는 보통 디지탈 카메라로, 전회의 스레의 사진입니다.
이제(벌써) 1대는 ・・・
코레.
광각렌즈 탑재(120°)로 수심 10 m까지 OK라고 하는 재미있는 카메라.
무비 카메라입니다만, 광각렌즈가 재미있기 때문에,
거의 사진 촬영만의 사용이 되었습니다.
작아서 방수인 것은 좋습니다만, 1점 문제가.
파인더도 액정도 없습니다.
집에 돌아갈 때까지, 어떤 사진이 찍혔는지를 체크할 수 없다.
뭐, 가족 여행은 아니기 때문에 무책임하게 사용해 보는지, 라고 하는 기분.
이번은, 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사용합니다.
예에 의해서 나리타 공항으로부터 바닐라 에어로 출발입니다.
아마미의 전통 요리, 계반입니다.
「히창」라고 하는 가게.
타나카 하나의 마을이 살고 있던 집.
틈새 투성이의 매우 남루함 오두막.
저녁 식사는, 「검댕 많이」라고 하는 이타 음식점에서.
여기,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이 날은 3채는 해 끼고, 호텔로 돌아온 것은 26 시 넘어...
다음날의 아침, 호텔의 창으로부터 팔을 쑥 내밀어 촬영.
3일간으로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던 것은 이 때만.
전야의 통음으로 늦은 출발, 게다가 조반은 아직.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브랜치.
「생선회나」로 해 선 사발.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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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무라에 있는, 야생 생물 보호 센터.
여기서 밖에 팔지 않은, 흑토끼 튀어나옴 주의 스티커를 겟트.
「타카쿠라(신께 바치는 음악)」로 불리는, 옛 창고군.
지붕안에 방이 있습니다.
「응과」라고 하는 흑당소주로 유명한, 개운 주조.
견학도 할 수 있고, 선물도 살 수 있습니다.
우켄촌이라고 하는, 섬의 가장자리의 분까지 왔습니다.
그렇지만 흐림이므로 바다는 예쁘지 않다.
매일 아침 친구와 가위바위보를 합니다.
이기는 것이 조수석, 그리고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나는 첫날 이외는 이겼으므로, 이 날도 맥주!
바다를 보면서 마시는 것은, 의미도 없고 맛있지요.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계속됩니다.
덤.
물속에 있던 게.
こんばんは、ロンサカパです。
旅猿的奄美、その２です。
実は今回は、カメラを2台持って行きました。
１台は普通のデジカメで、前回のスレの写真です。
もう一台は・・・
コレ。
広角レンズ搭載（120°）で水深10mまでOKという面白いカメラ。
ムービーカメラなんですが、広角レンズが面白いので、
ほぼ写真撮影のみの使用となりました。
小さくて防水なのはいいんですが、１点問題が。
ファインダーも液晶も無いんです。
家に帰るまで、どんな写真が撮れたのかがチェックできない。
ま、家族旅行ではないので無責任に使ってみるか、という気分。
今回は、このカメラで撮った写真も使います。
例によって成田空港からバニラエアで出発です。
奄美の伝統料理、鶏飯です。
「ひさ倉」というお店。
田中一村の住んでいた家。
隙間だらけのおんぼろ小屋。
夕食は、「ススムーチョ」というイタ飯屋で。
ここ、美味しかったし雰囲気も良かったんです。
この日は３軒はしごして、ホテルに戻ったのは２６時過ぎ。。。
次の日の朝、ホテルの窓から腕を突き出して撮影。
３日間で青空が見れたのはこの時だけ。
前夜の痛飲で遅めの出発、しかも朝飯はまだ。
ということでブランチ。
「さしみや」で海鮮丼。おいしい！
大和村にある、野生生物保護センター。
ここでしか売っていない、黒ウサギ飛び出し注意ステッカーをゲット。
「高倉（たかぐら）」と呼ばれる、昔の倉庫群。
屋根の中に部屋があるんです。
「れんと」という黒糖焼酎で有名な、開運酒造。
見学もできるし、お土産も買えます。
宇検村という、島の端っこの方までやってきました。
でも曇りなので海はきれいじゃない。
毎朝友だちとジャンケンをするんです。
勝った方が助手席、そしてビールが飲めるんです。
私は初日以外は勝ったので、この日もビール！
海を見ながら飲むのって、意味も無く美味しいですよね。
ということで、つづきます。
おまけ。
水の中にいたカ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