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또 시간을 들여서, GUEST가 되어 버린 (엉엉)의 것으로,
한번 더 제대로 업 시켜 주세요.
미안해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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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오시마의 여행기, 마지막 날.그 최종회입니다.
오랫동안 수행원 맞아 감사합니다
＠ ＠ ＠ ＠ ＠
마침내 마지막 날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아직 바다에는 기어들지 않고.
「깨끗한 바다를 보여 준다」라고 말하고 아이들을
데려 왔는데, 이대로는거짓말쟁이가 되어 버립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아침 8시에 숙소를 나와 「사야마무라」에.
공항의 바로 남쪽에 있는 리조트 시설에서, 호텔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놀이나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여기는 인기가 높고, 섬행이 정해져 제일에 전화를 걸고,
최초로 만원 거절을 하셔 버렸다 곳.
한사리의 간조가 가까워지고 있으므로, 바위(옛날은 산호)가 보여
해변의 분위기는 이마이치입니다.
멋쟁이?바고라.4~6명이서 사용하는데 적합.
1개를 점령시켜 줄 수 있었습니다.
바고라에서 본 바다.
앉고 즐기는 바나나 보트.「붑바」라고 하는 이름인것 같습니다.
이것, 당겨 물결로 점프 합니다.대단한 즐겁다.
아이들은 끝난 순간 「 이제(벌써) 1회타고 싶다!」
그렇게 즐거우면, 어른도 탑시다.
이것, 원심력이 불완전 없습니다.
그렇지만 대단한 재미있습니다.추천―.
다음은 바나나 보트.입니다만,
슈뇌르켈 투어의 포인트까지의 이동 수단입니다.
물속-!겨우 바다에 기어들 수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책임을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해는 예상 이상으로 좋았습니다.산호도 물고기도 가득.
콘데지＋간이 하우징으로 취한 것에 비해서는 깨끗합니다.
가지 산호의 군생과 푸른 물고기.
가까워지면 푸른 물고기가 노랗게 변신(거짓말)
니모 발견.
조금 기어들어 산호의 그림자를 들여다 보면, 화려한 물고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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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바다도 순식간.
실질 3시간에 철수해, 공항으로 향합니다.
렌트카의 반환이나 체크인을 끝내는 동안에 신부들은
선물을 찾아다니고 있었습니다.나도 보았는데...
우리가 타는 것은 바닐라 에어.
지방 공항으로서는 발착의 비행기수가 많네요.
대부분은 근거리입니다만.
맑은 하늘의 아마미 공항.
저 편으로 겨우 예쁘게 된 바다가 보입니다만,
더이상 손이 닿지 않습니다.
앞으로 1일 갖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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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좌지우지된 2 가족의 아마미 여행입니다만,
어떻게든 무사하게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섬의 풍경도 사람도 상냥하고, 좋은 추억이 많이.
나리타로부터 2시간에 갈 수 있다, 아직 망쳐지지 않은 남국.
게다가 오키나와에서(보다) 에어도 체재비도 쌉니다.
최근에는 추천의 섬입니다.
また時間をかけすぎて、GUESTになっちゃった（泣）ので、
もう一度ちゃんとアップさせてください。
すいませ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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奄美大島の旅行記、最終日。その最終回です。
長らくおつき合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 ＠ ＠ ＠
ついに最終日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まだ海には潜らず。
「キレイな海を見せてやる」なんて言って子どもたちを
連れて来たのに、このままじゃぁ嘘つきになってしまいます。
ということで、朝8時に宿を出て「ばしゃ山村」へ。
空港のすぐ南にあるリゾート施設で、ホテルを中心に
いろんな遊びや体験が出来る場所です。
ここは人気が高く、島行きが決まって一番に電話を入れて、
最初に満員お断りをされちゃったところ。
大潮の干潮が近付いているので、岩（昔は珊瑚）が見えて
浜辺の雰囲気はイマイチです。
おしゃれ？なバーゴラ。４～６人で使うのにピッタリ。
１つを占領させてもらえました。
バーゴラから見た海。
座って楽しむバナナボート。「ブッバ」という名前らしいです。
これ、引き波でジャンプするんです。すっごい楽しい。
子どもたちは終わった瞬間「もう1回乗りたい！」
そんなに楽しいんだったら、大人も乗りましょう。
これ、遠心力がハンパないです。
でもすっごい面白いです。おすすめー。
次はバナナボート。なんですが、
シュノーケルツアーのポイントまでの移動手段です。
水の中ー！やっと海に潜れました。
これで責任が果たせました。
海は予想以上に良かったです。珊瑚も魚もいっぱい。
コンデジ＋簡易ハウジングで取った割にはキレイです。
枝珊瑚の群生と青い魚。
近付いたら青い魚が黄色く変身（うそ）
ニモ発見。
ちょっと潜って珊瑚の影を覗いたら、派手な魚が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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楽しかった海もあっという間。
実質３時間で撤収し、空港に向かいます。
レンタカーの返却やチェックインを済ます間に嫁たちは
お土産を漁っていました。私も見たのに。。。
我々の乗るのはバニラエア。
地方空港にしては発着の飛行機数が多いですね。
ほとんどは近距離ですが。
晴天の奄美空港。
向こうにやっときれいになった海が見えますが、
もう手が届きません。
あと１日欲し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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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風に振り回された2家族の奄美旅行ですが、
なんとか無事に戻ることが出来ました。
島の風景も人もやさしくて、良い思い出がたくさん。
成田から２時間で行ける、まだ荒らされていない南国。
しかも沖縄よりエアも滞在費も安いんです。
最近では一押しの島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