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아마미오시마의 여행기, 마지막 날입니다.

우선은 이 날의 태풍.


겨우 멀리 가 주었습니다만, 시코쿠의 바로 위.

나리타는 괜찮아 그렇습니다만, 시코쿠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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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는 아침.

평상시의 론사카파는, 밤샘의 잠꾸러기입니다만,

이런 때만 일찍 일어나기입니다.

그래 와 숙소를 빠져 나가고, 아침의 산책과 멋부립니다.


숙소를 나오고, 바다쪽을 본다.

관광지는 아닌 보통 경치가 기분 좋다.


문 위에 시서를 발견.

오키나와에 가깝기 때문에 무엇이지요.


석감당도 찾아냈습니다.


아침이 되어 가는 하늘.

푸른 하늘도 보입니다.


걷고 있으면 묘에 나왔습니다.

묘는 류큐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묘와 시카약크.

어쩐지 이상한 조합입니다만, 섬 같은 풍경이기도 합니다.


여기는 같은 해변에 있는, 산호 비치라고 하는 민박.

이쪽도 평판은 좋은 것 같습니다.


해변에 출이라고 해.

대단히 바다는 침착하고 있습니다.


방파제 위에 야자의 열매.


아직 6 시 넘어인데,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어제 「바다거북 지도」의 회장이 된 공민관.

문이 열려 있습니다만...

앞은 씨름판.섬에서는 스모가 번성해 합니다.


오키나와에서는 「사바니」라고 불리고 있는 배.

아마 마을의 젊은이가 젓겠지요.


이쪽의 집에는 시서는 아니고 조개가 타고 있습니다.

조사하면 이 조개는 「스이지조개」라고 하는 것으로,

부적이나 불조심을 위해서 놓여져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숙소로 돌아와 식사입니다.

심플한 아침 밥입니다만, 섬의 소재가 여기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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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로 묵게 된 숙소, 그리고 다이와무라.

매우 멋진 장소였습니다.

후와~와 자연체로 아마미의 자연이나 사람의 따뜻함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아침 일찍 숙소를 출발하고, 마침내 바다에서 놉니다, 가

길어져 버렸어로, 여기서 일단.

다음은 수중의 사진을 피로해 버립니다.



夏の奄美旅行[day4]大和村の朝

奄美大島の旅行記、最終日です。

まずはこの日の台風。


やっと遠くに行ってくれましたが、四国の真上。

成田は大丈夫そうですが、四国が心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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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起きの朝。

普段のロンサカパは、宵っ張りの寝坊助ですが、

こういうときだけ早起きなんです。

そーっと宿を抜け出して、朝のお散歩と洒落込みます。


宿を出て、海の方を見る。

観光地ではない普通の景色が心地良い。


門の上にシーサーを発見。

沖縄に近いからなんでしょう。


石敢當も見つけました。


明けゆく空。

青空も見えます。


歩いているとお墓に出ました。

お墓は琉球の影響を受けていないようです。


お墓とシーカヤック。

なんだか変な組み合わせですが、島っぽい風景でもあります。


ここは同じ浜辺にある、珊瑚ビーチという民宿。

こちらも評判は良いようです。


海辺に出てみました。

ずいぶん海は落ち着いています。


防波堤の上にヤシの実。


まだ6時過ぎなのに、掃除をしています。

ご苦労様です。


昨日「ウミガメレクチャー」の会場となった公民館。

扉が開いているんですけど。。。

手前は土俵。島では相撲が盛んなんだそうです。


沖縄では「サバニ」と呼ばれている船。

多分村の若い衆が漕ぐんでしょう。


こちらの家にはシーサーではなく貝が乗っています。

調べたらこの貝は「スイジ貝」というもので、

魔除けや火の用心のために置いてあるそうです。


さて、宿に戻って食事です。

シンプルな朝ごはんですが、島の素材があちこち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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偶然で泊まることになった宿、そして大和村。

とてもステキな場所でした。

ふわ~っと自然体で奄美の自然や人の温かさを感じたい人に

お勧めしたい場所です。



朝早く宿を出発して、ついに海で遊びます、が

長くなっちゃったので、ここでいったん。

次は水中の写真を披露しちゃ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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