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GW에 중국에 갔습니다.그렇다고 해도, 이제(벌써) 7월···이제 와서 써도 너무 늦습니다만^^;

 

이번 여행의 목적은 「중국의 정원」이었습니다.그래서, 정원이 많은 중국 강남 지방을 여행했습니다.

방문지는 샹하이, 소슈, 항주였습니다.뭐, 그것들에 대해서는 전통 문화판에 썼으므로, 여기에서는 반복하지 않습니다.

 

 이번은 드물게 여행의 도중에 배를 부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먹을 수 있었습니다.그렇다고 해도, 메뉴는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적당하게 가리켜 만입니다만 w 무엇이 나올까 모르고, 무엇을 먹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가는 일본과 비교해 싸고, 1회의 식사로 50원 이상 낼 것은 없었지요.예외는 예원상성내의 후드 코트.가격이 비싼 데다가 기름이 마구 산화해 맛이 없는 것 한마디.

 

 

 

 이것은 소슈에서 먹은 소슈면입니다.가격은 잊었습니다만, 꽤 싼 것은 틀림없습니다.상당히 걸죽했었습니다만 스프의 맛이 맛있었지요.아침에 먹었으므로 조금 무거웠습니다만, 그 앞으로 8시간 이상 걸었으므로 가볍게 소비해 버렸습니다.

 

 

 이것은 항주에서 먹은 것.이름은 모릅니다만, 야채가 여러 가지 들어가있었습니다.이것도, 스프가 매우 맛있었습니다.밥도 함께 먹었습니다만, 타이미와 같이 바삭바삭 한 미였지요.고아밀로스로 혈당치가 오르기 어려운 타입의 미지요^^

 그것과 여기의 가게의 여성의 대응은 정말로 호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밤 늦게 가서 손님은 자신만큼이었지만, 본래별 요금의 밥을 서비스해 주었고^^ 중국류의 대접이군요.

 

 

 물교자는 잘 먹었습니다만, 샹하이의 어떤 가게의 것이 제일 맛있었습니다.가격도 20원 정도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어요.단지, 이 가게의 여성의 응대가, 최악이라고 할까···여기도 밤 늦게 가서 자신 혼자(이)었습니다만, 그 여성은 쭉 자신의 바로 옆에 앉아 하품을 연발합니다 w 「빨리 먹어 돌아가 주어」라는 일이지요지만.뭐, 그렇지만, 이런 감정을 당당히 나타내는 중국인은, 별로 싫지는 않습니다.

 

 

 산당가에서는 튀김취두부를 먹었습니다.오사카의 샹하이 신천지로 구입한 취두부는, 냄새가 너무 강렬해 매우 먹을 수 없었습니다만, 이것은 먹을 수 있었습니다.먹으면 희미하게악취가 구강에 퍼지는 느낌이었지요.뭐, 보통 튀김이 훨씬 좋아하지만.

 

 

 

소슈·산당가의 1 팽이

 

 

마지막으로, 중국인의 여러 가지 웃는 얼굴을 실어 둡시다^^

 

 

 소슈·키타데라탑의 최상층에서 만난 남녀의 학생.2명 모두 산둥성 출신이라든지.「어디에서 왔습니까?」 「중국은 좋아합니까?」라고여러가지 질문해 왔습니다.중국인이라고 하면 반일과 연상합니다만, 일본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은 듯 하게 생각합니다.자신이 일본인이라고 알아도, 노골적으로 싫어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소슈의 자전거 택시가 있으면 들은 일견 인상이 나쁩니다만, 사진을 향하는 곳의 웃는 얼굴^^

 

 

 산당가로 망고 푸딩을 파는 가게의 여성.중국의 가게으로서는 붙임성과 웃는 얼굴이 매우 좋고, 무심코 망고 푸딩을 먹었던 w

 

 

 예원의 일본어 통달한 안내인의 여성.도중에 권유를 받았습니다.「일본인의 관광객이 적어요.정치의 영향이군요.」라고 하고 있었습니다.그녀도 웃는 얼굴의 멋진 중국인이었지요.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웃는 얼굴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거리에서 길을 찾아도 무시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은 변함 없이였지만 w 그 점은, 한국 분이 훨씬 친절하네요.한국에서는, 길을 찾아도 여러분 친절하게 안내해 줄테니까^^

 뭐, 이번 중국 강남 여행은 대체로 요리는 맛있고, 사람들도 앞에 간 장소에서(보다) 세련된 느낌이 있고, 좋았습니다.충분히 만족하고 일본에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GW中国江南旅行

 

GWに中国に行きました。といっても、もう7月・・・今更書いても遅すぎますけど^^;

 

今回の旅の目的は「中国の庭園」でした。なので、庭園が多い中国江南地方を旅したんですね。

訪問地は上海、蘇州、杭州でした。まあ、それらについては伝統文化板に書いたので、ここではくり返しません。

 

 今回は珍しく旅の途中でお腹を壊さなかったので、色々食べることが出来ました。といっても、メニューは読めないので、適当に指差してただけですがw 何が出てくるか分かりませんし、何を食べたのか分からない場合もありました^^; 物価は日本と比較して安く、1回の食事で50元以上出すことはなかったですね。例外は豫園商城内のフードコート。値段が高いうえに油が酸化しまくって不味いの一言。

 

 

 

 これは蘇州で食べた蘇州麺です。値段は忘れましたが、かなり安いことは間違いありません。結構こってりしてましたがスープの味が美味しかったですね。朝に食べたのでちょっと重かったですが、その後8時間以上歩いたので軽く消費してしまいました。

 

 

 これは杭州で食べたもの。名前は分かりませんが、野菜がいろいろ入ってました。これも、スープ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ご飯も一緒に食べましたが、タイ米のようにパサパサした米でしたね。高アミロースで血糖値が上がりにくいタイプの米でしょう^^

 それと、ここのお店の女性の対応は本当に好感が持てました。夜遅くに行って客は自分だけでしたが、本来別料金のご飯をサービスしてくれましたし^^ 中国流のおもてなしですね。

 

 

 水餃子はよく食べましたが、上海のとあるお店のものが一番美味しかったです。値段も20元程度で充分満足できましたね。ただ、このお店の女性の応対が、最悪というか・・・ここも夜遅くに行って自分ひとりだったんですが、その女性はずっと自分の真横に座ってあくびを連発するんですよw 「早く食って帰ってくれ」ってことなんでしょうけど。まあ、でも、こういう感情を堂々と表す中国人は、別に嫌いではありません。

 

 

 山塘街では揚げ臭豆腐を食べました。大阪の上海新天地で購入した臭豆腐は、匂いが強烈過ぎてとても食べれませんでしたが、これは食べれました。食べるとほんのりと臭みが口中に広がる感じでしたね。まあ、普通の揚げの方がずっと好きですけど。

 

 

 

蘇州・山塘街の1コマ

 

 

最後に、中国人の色んな笑顔を載せておきましょう^^

 

 

 蘇州・北寺塔の最上階で出会った男女の学生さん。2人とも山東省出身とか。「どこから来たんですか?」「中国は好きですか?」とか色々質問してきました。中国人といえば反日と連想しますが、日本に興味を持っている人も多いように思います。自分が日本人だと分かっても、露骨に嫌う人はほとんどいません。

 

蘇州の自転車タクシーのおっちゃん達は一見人相が悪いですが、写真を向けるとこの笑顔^^

 

 

 山塘街でマンゴープリンを売るお店の女性。中国の店にしては愛想と笑顔が大変よく、思わずマンゴープリンを食べましたw

 

 

 豫園の日本語堪能な案内人の女性。途中で声をかけられました。「日本人の観光客が少ないんですよ。政治の影響でしょうね。」と言ってました。彼女も笑顔の素敵な中国人でしたね。

 

 他にも色んな笑顔に出会えました^^ ただし、街中で道を尋ねても無視される場合がほとんどなのは相変わらずでしたがw その点は、韓国の方がずっと親切ですね。韓国では、道を尋ねても皆さん親切に案内してくれますから^^

 まあ、今回の中国江南旅行は総じて料理は美味しく、人々も前に行った場所より洗練された感じがあって、良かったです。充分満足して日本に帰ることができました!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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