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여행중이 생각하지 않는 대퇴골 골절로, 스레, 레스, 메일, 전화 등등, 빨강 ID, 파랑 ID의 분들로부터 배려를 대 와, 이 장소를 빌려 사례 말씀드립니다.

99%, 6월중에 재수술이라고 말해졌다.
우각에는 감마-못이라고 하는 티탄제의 긴 봉이 대퇴골나카에 들어가 있다.이것을 취해 새로운 물건을, 보다 중앙부에 들어갈 수 있다.

3월 하순의 퇴원시에는 25%만 하중을 걸치는 것이 허락되고 목발을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되었다.
5 월상순, 주치의가「완전히 뼈가 붙지 않았어.변함없지만 50%가중으로 할까 」와 이유도 없고 고마운 허가를 받았다.
주치의의 지시에, 사회 복귀 요법의 이학요법사의 분들은 전대미문과 면 먹고 있었다.
가중 50%는 곧게 선 상태이므로, 실로 컨디션이 좋다.이빨을 닦을 때나 화장실에 가도 목발이 필요 없다.개방적이다.
어차피 수술을 하니까...........혹은 일상생활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기 때문에(위해)의 온정이었는가는, 지금 이라고 확실하지 않다.

하중을 걸쳤을 때에, 약간의 아픔과 위화감을 느꼈다.그러나 10분이나 하면 평상시 대로가 되었다.
5월 하순, X레이 사진(X-ray)을 촬영해, 진찰을 받는다.수술일을 결정하는 날이다.
「저것?뼈가 붙어 오고 있구나........좀 더 상태를 볼까 」
「예?사실?」약간 각도가 다르지만, 확실히 뼈가 붙어 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아!그 때의 위화감!저것으로 뼈의 사이가 줄어들어 뼈 털썩 따라 왔어?
75%가중이 용서되었다.

6월 3일, 다시 X레이 촬영을 했다.
X레이 기사의 사람에게「수술할지의 소중한 한 장.각도를 맞추어 촬영해 」라고 말한다.각도까지 주문한다고는 전대미문의 환자라고 말해졌다.
「 더 붙어 오고 싶은.더이상 수술하지 않아 괜찮아!」

6월에 재수술의 예정이었으므로, 4월, 5월은 대부분 집에 있지 않고, 휠체어와 목발로 출장, 일을 해냈다.
지금부터 8월까지 스케줄표는 공백이다.즉, 마음껏 짬!인 것인다.그런데 무엇을 할까..........

유비 무환.
한국의 관련 회사 사장, 금 옵파가 일본에 왔다.한국의 병원에서 구입한 재활훈련용의 구두가 경량으로 미끄러지기 어렵고, 실로 신었을 때의 감촉이 좋다.부탁해 3켤레 사 와 받았다.
목발의 장처 고무를 충분히 음미한 뒤, 2 세트 샀다.지팡이의 구경은 노기스를 대어 측정했으므로 완벽하다.
재수술이 없다..........이것들이 필요 없다...........실로 슬펐다.

도쿄역에 갔다.나가노에 출장이다
표를 사기 위해, JR선 매표소(장거리 열차 매표소)에 가면, 낯선 표시가
「아, 새로운 E7계다!어를 타자 」


3월에 데뷔한지 얼마 안된 E7계 신간선
산간부를 달리기 위해 최고속도 260 km
나가노 신간선에 투입되었다.내년은 나가노 이북이 연신되어 카나자와까지 가, 호쿠리쿠 신간선이라고 개칭된다


신형과 있어, 차체는 반짝반짝


E7계는 토호쿠 신간선의 E5계 같이, 스파그린차쿠라스가 연결되고 있다


기념 촬영을 하는 사람이 많다


가죽을 씌운 것 시트


3명 하는 도중으로 넓다


짐은 비행기와 같이 수납한다


시트는 전동
전후의 피치도 1등차보다 넓다


나의 목발


토호쿠 신간선은 일부를 제외해, 어텐던트가 뒤따라, 경식, 알코올, 음료가 제공된다
나가노 신간선은 아직도 그 같은 서비스는 없다
도시락을 샀다


퇴원한지 얼마되지 않아 식욕 없음
밸런스 좋은 식사를 유의한다


테이블을 꺾어 접고, 차마시기 준비


화장실 탐방
도어는 자동


넓다!기려!
왼쪽은 아기의 의자


오른쪽은 아기의 기저귀대
모두 끌기 시작해 사용한다


그 외에도 화장실이 있다


남자 전용 화장실


세면소
왼쪽에서 액체 비누, 물, 건조기


다른 타입의 세면소
화를 느낀다


자동문은 2개 있다


반대측은 1등차


제1의 도어를 열면 화의 통로
좌측에는 승무원용 도어
여기서 어텐던트가 음식의 서비스를 한다고 생각한다


발 밑도 넓고 쾌적했다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 같은 수준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최근의 비행기는 좋다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위일까하고



나가노에서 저녁 식사를 준비해 주었다
요정이었지만 뭐라고 다실풍 건물의 최상부
긴 계단을 목발로 올라 20분 , 내리막 30분 걸리고, 오르내림했다.다리가 아파져 밤에 잘 수 없었다
젠코우지평을 일망하는 야경에 여장이「경치도 요리의 일부이기 때문에 」라고 변명 없을 것 같게 말한다
정신이 몽롱해지고, 요리의 맛도 야경도 맛볼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다음날, 걱정하고 있어 준 어머니의 얼굴을 봐에 마츠모토의 자택에
나가노로부터 마츠모토까지 특급 전철로 50분


삶은 달걀을 먹었다
자택에 조금 모여, 친구가 차로 도쿄까지 보내 주었다
풀 플랫하고 이불까지 깔아 주어 정말로 퍼스트 클래스였다


E7系に乗った!

旅行中の思わぬ大腿骨骨折で、スレ、レス、メール、電話等々、赤ID、青IDの方々からお心遣いを戴き、この場をお借りして御礼申し上げます。

99%、6月中に再手術と言われた。
右脚にはガンマー釘といわれるチタン製の長い棒が大腿骨の中に入っている。これを取って新たな物を、より中央部に入れる。

3月下旬の退院時には25%だけ荷重をかけることが許され、松葉杖を使える様になった。
5月上旬、主治医が「全く骨が付いてないなぁ。変わりないけれど50%加重にするか」と理由もなく有り難い許可を貰った。
主治医の指示に、リハビリテーションの理学療法士の方々は前代未聞と面食らっていた。
加重50%は真っ直ぐに立った状態なので、実に調子がよい。歯を磨く時やトイレに行っても松葉杖が要らない。開放的なのである。
どうせ手術をするのだから...........或いは日常生活が少しでも楽になる為の温情だったのかは、今以て定かではない。

荷重をかけた時に、若干の痛みと、違和感を感じた。しかし10分もすると普段通りになった。
5月下旬、レントゲン写真(X-ray)を撮影し、診察を受ける。手術日を決める日である。
「あれっ?骨が付いてきているなあ........もう少し様子を見るか」
「ええっ?本当?」若干角度が違うが、確かに骨が付いてきている様に見える。あっ!あの時の違和感!あれで骨の間が縮まり骨がくっついてきた?
75%加重を許された。

6月3日、再びレントゲン撮影をした。
レントゲン技師の人に「手術するかどうかの大事な一枚。角度を合わせて撮影して」と言う。角度まで注文するとは前代未聞の患者と言われた。
「もっと付いてきたな。もう手術しなくて大丈夫!」

6月に再手術の予定だったので、4月、5月は殆ど家に居ず、車椅子と松葉杖で出張、仕事をこなした。
これから8月までスケジュール表は空白である。即ち、思いっ切り暇!なのである。さて何をしようか.........。

備えあれば憂いなし。
韓国の関連会社社長、金オッパが日本へ来た。韓国の病院で購入したリハビリ用の靴が軽量で滑りにくく、実に履き心地がよい。お願いして3足買ってきて貰った。
松葉杖の杖先ゴムを充分吟味したうえ、2セット買った。杖の口径はノギスをあてて測定したので完璧である。
再手術がない..........これらが要らない...........実に悲しかった。

東京駅へ行った。長野へ出張である
切符を買う為に、緑の窓口(長距離列車切符売り場)へ行くと、見慣れない表示が
「あっ、新しいE7系だ!あれに乗ろう」


3月にデビューしたばかりのE7系新幹線
山間部を走るため最高速度260km
長野新幹線に投入された。来年は長野以北が延伸され金沢まで行き、北陸新幹線と改称される


新型とあり、車体はピカピカ


E7系は東北新幹線のE5系同様、スーパーグリーン車グランクラスが連結されている


記念撮影をする人が多い


革張りシート


3人掛けで広い


荷物は飛行機の様に収納する


シートは電動
前後のピッチもグリーン車より広い


オイラの松葉杖


東北新幹線は一部を除き、アテンダントが付き、軽食、アルコール、飲み物が供される
長野新幹線は未だその様なサービスはない
お弁当を買った


退院したばかりなので食欲無し
バランス良い食事を心掛ける


テーブルを折りたたんで、お茶飲み仕度


トイレ探訪
ドアは自動


広い!綺麗!
左は赤ちゃんの椅子


右は赤ちゃんのおむつ台
いずれも引っ張り出して使う


その他にもトイレがある


男子専用トイレ


洗面所
左から液体石鹸、水、乾燥機


違うタイプの洗面所
和を感じる


自動ドアは2つ有る


反対側はグリーン車


第1のドアを開けると和の通路
左側には乗務員用ドア
ここでアテンダントが飲食のサービスをすると思う


足下も広く快適だった
飛行機のファーストクラス並みという人もいるが、最近の飛行機は良い
国内線ビジネスクラス位かと



長野で夕食を用意してくれた
料亭だったが何と数寄屋造りの最上部
長い階段を松葉杖で上り20分、下り30分掛かって、上り下りした。脚が痛くなって夜眠れなかった
善光寺平を一望する夜景に女将が「景色も料理の一部ですから」と、申し訳なさそうにいう
気が遠くなって、料理の味も夜景も味わう気になれなかった
翌日、心配していてくれたお袋の顔を見に松本の自宅へ
長野から松本まで特急電車で50分


ゆで卵を食べた
自宅に少し寄り、友人が車で東京まで送ってくれた
フルフラットで布団まで敷いてくれ、正にファーストクラスだった



TOTAL: 1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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