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감색는, 론사카파입니다.

벌써 5월이나 끝날 것 같은 기색인데,

지금에서야 3월말의 여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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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코트는 이제(벌써) 충분해서, 이번은 밤.

그것도 오키나와에서 제일 딥이라고 말해진다

에이마치 시장의 이야기 입니다.


아, 그런데.

론사카파는 나쁜 아소비는 하지 않기 때문에!

-응이라고 최초로 다짐을 받아 버리는 것은,

실은 에이마치 시장 주변은, 그러한 밤의 거리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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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첫날.

가족이 모두 잠들어 조용해 진 방을 빠져 나가, 에이마치 시장에.



여기가 시장의 입구입니다.

양측의 시서와 귀엽다.


아케이드 같아지고 있습니다만, 안쪽에 갈 정도로

뒤얽힌 가는 골목이 되어서 갑니다.

모험심을 간질이는 구조입니다.


이 시장, 정말로 소매 시장입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딥인 음 가게 거리로서 유명.

13년전에, 빈점포에 술집이 들어간 것이 계기로

지금은, 낮은 시장, 밤은 술집이라고 하는 거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술집의 등장입니다.


셔터가 계속 되는 좁은 골목.

그 틈새에, 등불이 후왁과.


어디까지가 골목에서, 어디에서가 가게인가.


어딘지 모르게 시모키타풍 더 가게를 발견.


가게의 이름은 「보틀 넥」

도어에 난잡하게 붙여진 비행기.

흥미를 끌렸으므로, 오늘의 가게는 여기로 결정.


안은 의외로 넓고, 왼쪽으로 카운터, 오른쪽으로 테이블석.

안쪽(사진)에는 다다미의 소오름.


오키나와에 스토브?

어쩐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어수선함이야.


카운터는 한 장판.

그렇지만 뒤를 흰 개미에게 먹어지고 있다 하는.


올려보면, 쌀소주의 보틀.오키나와를 실감.

가게의 사람에 의하면, 이 시장에 13년전에 최초로 술집을 연 것은,

이 가게다 그렇게.

어딘지 모르게 들어간 가게가 그렇다고는.


나중에 조사하면, 이 가게는 오키나와 곁이 맛있는 일에서도 유명하고 해서,

여행책에도 실려 있는 유명점이었습니다.

배가 가득해, 메밀국수를 먹지 않았던 것이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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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아소비는 하지 않았습니다!(중요해서 2도 말합니다)

라고 끊은 이유가 이 거리에는 있습니다.

시장의 외측에 있는 골목에는, 아야시 있어 스넥이나 여관-풀응,

응의 사이군요.

흥미가 있는 분은, 아래의 주소에 자세하게 쓰여져 있습니다.


 일본 DEEP 안내

 http://japandeep.info/2011/06/26/000000.html


돌아오는 길에 취기를 깨게하는 산책을 했습니다만, 아야시 있어 스넥이 너무 많아.

그리고, 그야말로 데리고 들어가 같은 여관.

그리고, 잡거 빌딩의 입구에서, 의자에 앉는 여성이 하나둘씩.


오키나와는, 그러한 아소비에 대해서 너글너글하고,

그러한 거리가 현내에 몇 개소인가 있었다고 합니다만, 이라고 해도 시대.

이제 와서는 더이상 거의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인식이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곳에 있었다고는.


아, 론사카파는, 이런 아소비도 포함하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나쁜 것뿐이 아니고,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문제 없으면,

그래서 좋지 않다는, 정도.

단지, 건강하게 만일 수 있는은 주의해 주어서―.


그런데 그런데, 모처럼의 화류계(는만큼 화려하지 않고, 축축하다),

기분만으로도 즐겁게 해 주려고

제일 예쁜 언니(누나)에게 얘기해 보았습니다.


Ron 「오늘 밤은, 여기, 어떤 가게?」

언니(누나) 「남자가 노는 가게」

Ron 「뭐하고 노는 거야?」

언니(누나) 「···」

Ron 「얼마에 놀 수 있는 거야?」

언니(누나) 「15분에 5천엔, 30분에 1만엔」

Ron 「에―, 또 와」


이런 느낌의, 지극히 텐션의 낮은 회화였습니다.

덧붙여서 키레이라고 생각한 언니(누나)는, 가까워져 보았더니 생각했던 것보다도

연령이 높은 느낌으로, 밤눈 원시안 효과를 실감.


응―, 딥인 거리야-라고 실감하면서,

편의점에서 산 아이스를 먹으면서 호텔에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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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음의 밤.

또다시 에이마치 시장에.


이번은, 좀 더 등골을 펼 수 있는 가게에 가고 싶다고,

호텔의 종업원씨에게 (듣)묻고, 적당히 캐쥬얼인 BAR를 2채 정도

배우면서 출격.



마시기 전에 조금 산책.

에이마치 시장의 바로 옆에 있는 슈퍼를 발견.


「」(이)라고 하는 현지계 24시간 슈퍼.

흥미 본위로 들어가 보면, 흑당과 산품차가 쌌기 때문에 구입.

캐쥬얼인 선물물은, 이런 곳에서 사면 싸고 즐겁다.



최초로 간 것은 「BAR STEREO」

이름이 좋지요―, 그렇지만 만원으로 넣지 않고.

응, 금요일의 밤이군.



계속 되고, 「BAR MORE」

이름적으로 -야, 라는 느낌도 있으면서도 계단이 좋은 분위기.

스룩이라고 들어가면, 좋은 느낌.사람도 적다.

백 바도 충실하고 있고.


여기로 결정.한잔눈은 진릭키(사진)

예상외, 라고 하고는 실례이지만, 매우 정중하게 만든 역작.

설마 오키나와에서 이런 술을 마실 수 있다니.

이야기를 들으면, 미국 문화의 유입으로, 오키나와의 BAR의 레벨은 높다든가.

바 호퍼로 불리는 바 Phreak도 있고, 김이 빠지지 않는다고 하는.


그렇지만, 하면···기다려.

라고 2배눈은 바라라이카를 주문(사진 나시,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러자(면) 아니나 다를까, 올드 레시피에 가까워, 큐라소의 분량이 많다.

미국의 영향이 크다면, 레시피도 그렇게 될 것, 이라고 하는 예측은

돈피샤이므로 했다.

드라이에 익숙한 혀에는 처음은 위화감을 느끼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좋을지도 하지 않지 있어.왠지 설득력도 느낀다.


백 바에 있던, 맛있을 것 같은 램에 마음을 끌리면서도,

내일의 일찍 일어나기와 자동차의 운전을 생각하고, 2배로 해산.

응, 불완전 연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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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밤의 오키나와(에이마치 시장)입니다만,

여러가지 의미로 만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단지, 가족이라든지 스케줄이라든지, 불필요한 것을 짊어져버리자(면)

제멋대로에 마실 수 없다고 하는 딜레마도 또···

다음 번은 혼자서, 예정이 없는 주정뱅이여행을 해 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가 모양이 허락해 주지 않지-―.




2泊3日 沖縄弾丸観光 夜の沖縄栄町

こんなちは、ロンサカパです。

もう5月も終わりそうな気配なのに、

今頃になって3月末の旅行記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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昼間のコトはもう十分なので、今回は夜。

それも沖縄で一番ディープと言われている

栄町市場のお話でーす。


あ、でもね。

ロンサカパは悪いアソビはしてませんからね!

なーんて最初に釘を刺してしまうのは、

実は栄町市場周辺は、そういう夜の街でもあったんですよ。

だからこそディープなの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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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ずは初日。

家族が寝静まった部屋を抜け出し、栄町市場へ。



ここが市場の入り口です。

両側のシーサーがちょとかわいい。


アーケードっぽくなってますが、奥に行くほどに

入り組んだ細い路地になっていきます。

冒険心をくすぐる構造です。


この市場、本当に小売り市場なのです。

でも最近はディープな飲屋街として有名。

13年前に、空き店舗に飲み屋が入ったのがきっかけで

今では、昼は市場、夜は飲み屋という街になったそうです。


さて、飲み屋の登場です。


シャッターが続く狭い路地。

その隙間に、灯りがフワッと。


どこまでが路地で、どこからがお店なのか。


なんとなく下北風なお店を発見。


店の名前は「ボトルネック」

ドアに乱雑に貼られたフライヤー。

興味を引かれたので、本日のお店はここに決定。


中は意外に広く、左にカウンター、右にテーブル席。

奥(写真)には畳の小上がり。


沖縄にストーブ?

なんだかわからないけど、心地よい雑然さ。


カウンターは一枚板。

でも裏をシロアリに食われているんだそうな。


見上げると、泡盛のボトル。沖縄を実感。

店の人によると、この市場に13年前に最初に飲み屋を開いたのは、

このお店なのだそう。

なんとなく入ったお店がそうだとは。


あとで調べたら、このお店は沖縄そばが旨いことでも有名だそうで、

旅行本にも載っている有名店でした。

お腹がいっぱいで、そばを食べなかったことが悔やま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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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いアソビはしてません!(重要なので2度言います)

と、断った理由がこの街にはあります。

市場の外側にある路地には、アヤシいスナックや旅館がたーくさん、

いわゆるちょんの間なのですね。

興味のある方は、下のアドレスに詳しく書かれています。


 日本DEEP案内

 http://japandeep.info/2011/06/26/000000.html


帰りがけに酔い覚ましの散歩をしたのですが、アヤシいスナックが多すぎ。

あと、いかにも連れ込みっぽい旅館。

そして、雑居ビルの入り口で、イスに座る女性がちらほら。


沖縄は、そういうアソビに対しておおらかで、

そういう街が県内に何カ所かあったそうですが、とはいえご時世。

今となってはもうほとんど存在していないという認識だったんです。

でもこんな所にあったとは。


あ、ロンサカパは、こういうアソビも含めて文化だと思っています。

良い悪いだけではなく、売る人と買う人が問題ないなら、

それで良いんじゃない、という程度。

ただ、健康にだけは注意してくれよー。


さてさて、せっかくの花街(ってほど華やかではなく、しめっぽい)、

気分だけでも楽しませてもらおうと

一番きれいなお姉さんに声をかけてみました。


Ron「今晩は、ここ、どんな店?」

お姉さん「男の人が遊ぶお店」

Ron「何して遊ぶの?」

お姉さん「・・・」

Ron「いくらで遊べるの?」

お姉さん「15分で五千円、30分で1万円」

Ron「へー、またくるよ」


こんな感じの、極めてテンションの低い会話でした。

ちなみにキレイと思ったお姉さんは、近づいて見たら思ったよりも

年齢が高い感じで、夜目遠目効果を実感。


んー、ディープな街なんだなーと実感しつつ、

コンビニで買ったアイスを食べつつホテルへ帰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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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次の夜。

またしても栄町市場へ。


今回は、もうちょっと背筋の伸ばせるお店に行きたいなと、

ホテルの従業員さんに聞いて、そこそこカジュアルなBARを2軒ほど

教えてもらいつつ出撃。



飲む前にちょっと散策。

栄町市場のすぐそばにあるスーパーを発見。


「りうぼう」という地元系24時間スーパー。

興味本位で入ってみたら、黒糖とさんぴん茶が安かったので購入。

カジュアルな土産物は、こういう所で買うと安くて楽しい。



最初に行ったのは「BAR STEREO」

名前がいいよねー、でも満員で入れず。

うーん、金曜の夜だもんね。



続いて、「BAR MORE」

名前的にどーなのよ、って感じもありつつも階段が良い雰囲気。

スルッと入ったら、いい感じ。人も少ない。

バックバーも充実してるし。


ここに決定。1杯目はジンリッキー(写真)

予想外、と言っては失礼なんだけど、とても丁寧に作った力作。

まさか沖縄でこんなお酒が飲めるなんて。

話を聞くと、アメリカ文化の流入で、沖縄のBARのレベルは高いとか。

バーホッパーと呼ばれるバーフリークもいて、気が抜けないそうな。


でも、すると・・・待てよ。

と、2杯目はバラライカを注文(写真ナシ、反省してます)

すると案の定、オールドレシピに近く、キュラソの分量が多い。

アメリカの影響が大きいのなら、レシピもそうなるはず、という予測は

ドンピシャなのでした。

ドライに慣れた舌には最初は違和感を感じるものの、

これはこれでいいかもしんない。なぜか説得力も感じる。


バックバーにあった、美味しそうなラムに心を引かれつつも、

明日の早起きとクルマの運転を考えて、2杯で退散。

うーん、不完全燃焼だ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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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り期待していなかった、夜の沖縄(栄町市場)ですが、

いろんな意味で満足させてもらうことが出来ました。

ただ、家族とかスケジュールとか、余計なものを背負っちゃうと

好き勝手に飲めないというジレンマもまた・・・

次回は一人で、予定のない飲んだくれ旅をしてみたいものです。

でも嫁様が許してくれないだろー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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