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 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사카는 맑음.기분이 좋은 봄이군요.

낮은 조금 더울 정도 군요.

한국에서 참혹한 사고가 일어났어요.이하 인용.「


<W칼럼>침몰 사고로 수학 여행이 폐지? 

한국 드라마로 보는 「일본의 잔재」

한국 남서부의 진도(틴드) 바다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워르호」의침몰 사고로,

수학 여행중의 고교생등 200명 이상이 안부 불명 상태다.

인재적인 사고 원인에 대한 한국 대중의 분노의 목표는

선장으로부터 정부에,

선박 회사의 오너로 확대하고 있다.그 안,

왠지 그 표적이 「수학 여행」에까지도

향할 수 있고 있다.

 현지의 미디어나 매스컴은 빠짐없이 이번

침몰 사건 관련의뉴스를 전하고 있어

사고 현장으로부터의 생중계나 리포트의 외,

여러가지 정보가 착종 하고 있다.안에는,논의의 여지도 없는

시시한 사기극이나 허위 정보도 포함되어 있지만,

찬반양론으로 나누어지기 십상의 역사적,

사상적인 문제도 다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면, 이번 사고로 수학 여행중의 고교생이

희생이 된 것으로부터,수학 여행, 수련회 등,

학생의 단체여행을 폐지하려고 하는 의견이다.

인터넷상에서는, 전국의 소·중·고교,

수십교의 보호자들에 의해

「수학 여행의 폐지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이행해지고 있어

벌써 수만인의 서명이 모여 있다.

 일견, 빗나간 화살인 「마녀 재판」과 같은 서명 운동으로 보이지만,

학생들의 보호자들은, 「과거에도 수학 여행처에서의 사고나

폭력 소식등의 문제가 지적되었던 적이 있다.」,

「사고의 리스크가 있는 현장 체험을 정해져 일과 같이

반복할 필요는 없다.」 등이라고 주장해,

이 제도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전문가에게서는, 「시대가 바뀌어,

수학 여행의 교육 도구로서의 수명은끝났다」

라는 의견도 나와 있다.SNS나 인터넷 게시판등에서는,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죽으면 수학 여행을

폐지하는 것일까.」, 「불안과 초조함이 모집하는 수학 여행에

나의 아이를 보내고 싶지 않다.」등의 코멘트가 써지고 있다.

 이러한 사태를 받고,

일부의 자치체는 수학 여행을

중지·재검토할 것을 결정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 말려 들어간 고등학교를 관할하고 있고,

「한국의 카나가와현」이라고 해지는 경기도(콜기드)의

교육청은17일, 1 학기로 예정하고 있던 현장 체험 학습의

단체여행이나 수학 여행을전면 중지로 했다.

또, 서울시의 교육청으로부터도,

시내의 모든 소·중·고등학교에 대해서,

「현재 계획중의 수학 여행이나 수련회에서 안전성에염려가

있는 경우는,즉시 중지해.」라는 지시가 나왔다.

 21일에는, 마침내 나라가 움직였다.한국의 교육부(성)는

금년 8월까지의 제1 학기의 기간중에는,

수학 여행을 금지했다.

다만, 영구 금지가 되는지까지는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

 수학 여행의 기원은, 유럽같다.

특히 영국의 그랜드 투어나,여행을 소중히 한

페스탈로치의 교육 사상에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그러나,

한국에 있어서의 「수학 여행」의 기원은, 일본에 있는 것 같다.

즉, 수학 여행과는 유럽 발상의 문화가

일본의 문화가 되어,전쟁 전의 식민지 전용의

근대 교육 정책의 일부로서

한국에 전해진 문화이다.이번 소란속에서도,

「수학 여행은,

식민지 시대에 반입된 일본의 잔재이다.

그러니까 금방 폐지해야 한다.」라고 하는 주장이 눈에 띈다.

 그러나, 한국의 대중에 있고, 수학 여행은 「잔재」라고

말해지는 줄기인가? 일본도 같지만,

한국의 대중에게도 수학 여행은,

학생시절의 추억의 대표격이다.

한국민의 생활, 그 다이나믹한 희로 애락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한국의 드라마에도,

그것이 보기 좋게 표현되고 있다.

 페·욘 쥰의 「 겨울의 소나타」나 장·군소크의

「라브레인」, 이·민호 「상속자들」 등,

일한의 인기 드라마중에서도, 수학 여행은,

학생시절의 주인공에게 다대한 영향을 미친다.

「 겨울의 소나타」의 북극성 「북극성」의 명장면도,

「라브레인」의 안타까운 연가도,

「상속자들」의 요즈음의 젊은이의

사랑이나 사춘기의 고민도, 단체여행이 없었으면

그 아름다운 이야기가 성립하지 않을 정도다.

일본의 「잔재」가 아니고,

일본의 「선물」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추억의 수학 여행이, 정말로 한국의 풍토나 지금의 시대에

맞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않게 될 것이다.그러나,

그것이 「일본의 잔재」이니까 운운은,

한국 사회의 판단에 일그러짐을 만들 뿐이다.

한국민의 한사람한사람이 자신의 삶의 방법을 소중히 해,

사회적으로 그 삶의 방법을 문화로서 합의해 가는 과정으로,

그 문화가 어느 나라로부터 와있는지는 관계없다.

그 문화를 어느나름 있어 사용해,

그 결과를 어떻게 향수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뜻)이유다.

 확실히, 현대의 학생 생활에 있어서의 「수학 여행」의 의미는

꽤 엷어져 오고 있도록(듯이)도 느낀다.

빈부의 차이가 지금보다 훨씬 격렬했던 시대,

일반인의 해외 여행도 제한되고 있었던 시대의 한국에 있고,

「여행」은 서민들에게 있어서 친밀한 것은 아니었다.

학생의 신분이나 학교측의 보조나 단체의 메리트를 살려,

싼 편이고 갈 수 있는 「수학 여행」은,

학생시절의 큰 즐거움으로서

생애 남는 「추억」이 되는 시대는 끝났을지도 모른다.

 게다가 최근에는, 소인원수로의 가족 여행의 문화가 발달해,

「집단 주의 보다 개인주의가 바람직하다」라는 생각이

일반적으로 되고 있다.거기서, 미숙한 학생들의

「단체행동」에 대한 의문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덧붙여 「단체 투어 여행」등을 좋아하는 일본인과는 달라,

많은 한국인은 국민성으로부터 해도

「단체행동」을 싫어하는 경향도 있다.

 과연, 이번 「세워르호」침몰 사고는,

한국에서 반세기 이상 계속 되어 온 학생 생활 최대의 이벤트를

영구 폐지에까지 몰아넣어 버리는 것일까.

한국의 대중은 「잔재」트라우마로부터 빠질 수 있는 것인가.

현지 여론의 움직임에 주목해 보고 싶다.

 전성기의 시기, 수학 여행의 추억을 기르는 눈앞에서

무념에도 죽은 고교생들의 명복을 빈다.」


나도 동의견이군요.

나쁜 것은 수학 여행이 아니고, 안전을 무시한 페리 회사나

그것을 감독할 수 없었던 한국의 정부나,

적절히 대응할 수 없었던 해양 경찰이나,

책임을 완수하지 않았던 선장 이하의 선원이군요.


오늘이라도 빈부의 차이는 있네요.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이전보다 확대하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수학 여행의 돈을 지불할 수 없는 학생도 있네요.

혹시, 수학 여행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의

여행일지도 모르는 학생도 있네요.그러한 상황속,

수학 여행에는 어느 정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결국 인간을 진보시키는 것은 경험이군요..

학교에서 경험하는 일 등, 겨우 알려져 있네요.

세계는 학교등보다 훨씬 넓어서 깊이가 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여행하지 않으면 모르네요.

오늘의 퀴즈군요.

오사카의 학교의 수학 여행의 정평이군요.

초등학교는, 이세군요.

중학교는,

1 나가노

2 오키나와

3 히로시마

4 한국

별로 가지 않는 곳은 어디입니까?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6RENbV6bpOo

가사군요.「


내가 태어난 이 섬의 하늘을 

나는 어느 정도 알고 있겠지
빛나는 별도 흐르는 구름도 이름을 (들)물어도 모른다
그렇지만 누구보다 누구보다 알고 있는 슬플 때도 기쁠 때도
몇번이나 올려보고 있던 이 하늘을


교과서에 써 있는 일만은 모른다
중요한 것이 반드시 여기에 있을 것
그것이 섬 사람보물


내가 출생 연의 섬의 바다를 나는 어느 정도 아는 것일까
더러워져 구산호도 줄어 들어 가는 물고기도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른다
그렇지만 누구보다 누구보다 알고 있는 모래 투성이가 되어 

물결라고 조금씩 바뀌어 가는 이 바다를


텔레비젼에서는 비출 수 없는 라디오로도 보낼 수 없다
중요한 것이 반드시 여기에 있을 것
그것이 섬 사람보물


내가 태어난 이 섬의 노래를 

나는 어느 정도 아는 것일까
트바라마도 덴서절도 말의 의미마저 모른다
그렇지만 누구보다 누구보다 알고 있는 축하의 밤도 

축제의 아침도 어딘가에서인가 들려 오는 이 노래를


언제의 날인가 이 섬을 떠나 똥일까지
중요한 것을 더 깊게 알아 아프다
그것이 섬 사람보물」


야옹.이렇게 말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修学旅行を考える。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大阪は晴。気持ちのよい春ですね。

昼間は少し暑いくらいですね。

韓国で痛ましい事故が起こりましたね。以下引用。「


<Wコラム>沈没事故で修学旅行が廃止? 

韓国ドラマでみる「日本の残滓」

韓国南西部の珍島(チンド)沖で発生した

旅客船「セウォル号」の沈没事故で、

修学旅行中の高校生ら200人以上が安否不明の状態だ。

人災的な事故原因に対する韓国大衆の怒りの的は

船長から政府へ、

船舶会社のオーナーへと拡大しつつある。そのなか、

なぜかその標的が「修学旅行」にまでにも

向けられている。

 現地のメディアやマスコミはこぞって今回の

沈没事件関連のニュースを伝えており、

事故現場からの生中継やリポートの他、

様々な情報が錯綜している。中には、議論の余地もない

つまらない詐欺劇や虚偽情報も含まれているが、

賛否両論に分かれがちの歴史的、

思想的な問題も取り上げられている。

 例えば、今回の事故で修学旅行中の高校生が

犠牲になったことから、修学旅行、修練会など、

学生の団体旅行を廃止しようとする意見だ。

インターネット上では、全国の小・中・高校、

数十校の保護者たちにより

「修学旅行の廃止を求める署名運動」が行われており、

すでに数万人の署名が集まっている。

 一見、的外れな「魔女狩り」のような署名運動に見えるが、

学生らの保護者たちは、「過去にも修学旅行先での事故や

暴力沙汰などの問題が指摘されたことがある。」、

「事故のリスクのある現場体験を決まり事のように

繰り返す必要はない。」などと主張し、

この制度に疑問を投げかけている。

 専門家からは、「時代が変わり、

修学旅行の教育道具としての寿命は終わった」

との意見も出ている。SNSやインターネット掲示板などでは、

「どれだけ多くの子どもたちが亡くなれば修学旅行を

廃止するのだろうか。」、「不安といらだちが募る修学旅行に

私の子を送りたくない。」などのコメントが書き込まれている。

 このような事態を受けて、

一部の自治体は修学旅行を

中止・再検討することを決めている。

今回の事件に巻き込まれた高校を管轄していて、

「韓国の神奈川県」と言われている京畿道(キョンギド)の

教育庁は17日、1学期に予定していた現場体験学習の

団体旅行や修学旅行を全面中止とした。

また、ソウル市の教育庁からも、

市内のすべての小・中・高校に対して、

「現在計画中の修学旅行や修練会で安全性に懸念が

ある場合は、直ちに中止せよ。」との指示が出された。

 21日には、ついに国が動いた。韓国の教育部(省)は

今年8月までの第1学期の期間中には、

修学旅行を禁止した。

ただし、永久禁止になるのかまではまだ決まっていない。

 修学旅行の起源は、ヨーロッパのようだ。

特にイギリスのグランドツアーや、旅行を大切にした

ペスタロッチの教育思想にあると言われている。しかし、

韓国における「修学旅行」の起源は、日本にあるようだ。

つまり、修学旅行とはヨーロッパ発祥の文化が

日本の文化になり、戦前の植民地向けの

近代教育政策の一部として

韓国に伝わった文化である。今回の騒ぎの中でも、

「修学旅行は、

植民地時代に持ち込まれた日本の残滓である。

だから今すぐ廃止すべきだ。」という主張が目立つ。

 しかし、韓国の大衆において、修学旅行は「残滓」と

言われるような筋なのか? 日本も同じであるが、

韓国の大衆にも修学旅行は、

学生時代の思い出の代表格である。

韓国民の生活、そのダイナミックな喜怒哀楽を

そのまま反映している韓国のドラマにも、

それが見事に表現されている。

 ペ・ヨンジュンの「冬のソナタ」やチャン・グンソクの

「ラブレイン」、イ・ミンホ「相続者たち」など、

日韓の人気ドラマのなかでも、修学旅行は、

学生時代の主人公に多大な影響を及ぼす。

「冬のソナタ」の北極星「ポラリス」の名場面も、

「ラブレイン」の切ない恋歌も、

「相続者たち」の今時の若者の

恋や思春期の悩みも、団体旅行がなかったならば

その美しい物語が成立しないほどだ。

日本の「残滓」ではなく、

日本の「プレゼント」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思い出の修学旅行が、本当に韓国の風土や今の時代に

合わないならば、自然に無くなるだろう。しかし、

それが「日本の残滓」だから云々は、

韓国社会の判断に歪みを作るだけだ。

韓国民のひとりひとりが自分の生き方を大切にし、

社会的にその生き方を文化として合意していく課程で、

その文化がどの国から来ているのかは関係ない。

その文化をどのようい使い、

その結果をどのように享受できるかが重要な訳だ。

 確かに、現代の学生生活における「修学旅行」の意味は

かなり薄まってきているようにも感じる。

貧富の差が今よりもずっと激しかった時代、

一般人の海外旅行も制限されていた時代の韓国において、

「旅行」は庶民たちにとって身近なものではなかった。

学生の身分や学校側の補助や団体のメリットを生かし、

格安で行ける「修学旅行」は、

学生時代の大きな楽しみとして

生涯残る「思い出」になる時代は終わったのかもしれない。

 しかも最近は、少人数での家族旅行の文化が発達し、

「集団主義より個人主義の方が望ましい」との考えが

一般的になりつつある。そこで、未熟な学生たちの

「団体行動」に対する疑問の声が上がっているのだ。

 なお、「団体ツアー旅行」などを好む日本人とは違い、

多くの韓国人は国民性からしても

「団体行動」を嫌う傾向もある。

 果たして、今回の「セウォル号」沈没事故は、

韓国で半世紀以上続いてきた学生生活最大のイベントを

永久廃止にまで追い込んでしまうのだろうか。

韓国の大衆は「残滓」トラウマから抜けられるのか。

現地世論の動きに注目してみたい。

 花盛りの時期、修学旅行の思い出を育む目前で

無念にも亡くなった高校生たちの冥福を祈る。」


私も同意見ですね。

悪いのは修学旅行ではなく、安全を無視したフェリー会社や

それを監督できなかった韓国の政府や、

適切に対応できなかった海洋警察や、

責任を果たさなかった船長以下の船員ですね。


今日でも貧富の差はありますね。日本でも韓国でも。

以前よりも拡大しているように思いますね。

修学旅行のお金が払えない生徒もいますね。

もしかしたら、修学旅行が人生最初で最後の

旅行かもしれない生徒もいますね。そういう状況の中、

修学旅行にはある程度の意味があるように思いますね。

結局人間を進歩させるのは経験ですね。。

学校で経験する事など、たかが知れていますね。

世界は学校などよりもはるかに広くて奥行きがある。

と言うことは旅行しないと分からないですね。

今日のクイズですね。

大阪の学校の修学旅行の定番ですね。

小学校は、伊勢ですね。

中学校は、

1 長野

2 沖縄

3 広島

4 韓国

あまり行かないところはどこでしょうか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6RENbV6bpOo

歌詞ですね。「


僕が生まれたこの島の空を 

僕はどれくらい知っているんだろう
輝く星も 流れる雲も 名前を聞かれてもわからない
でも誰より 誰よりも知っている 悲しい時も 嬉しい時も
何度も見上げていたこの空を


教科書に書いてある事だけじゃわからない
大切な物がきっとここにあるはずさ
それが島人ぬ宝


僕がうまれたこの島の海を 僕はどれくらい知ってるんだろう
汚れてくサンゴも 減って行く魚も 

どうしたらいいのかわからない
でも誰より 誰よりも知っている 砂にまみれて 

波にゆられて 少しずつ変わってゆくこの海を


テレビでは映せない ラジオでも流せない
大切な物がきっとここにあるはずさ
それが島人ぬ宝


僕が生まれたこの島の唄を 

僕はどれくらい知ってるんだろう
トゥバラーマもデンサー節も 言葉の意味さえわからない
でも誰より 誰よりも知っている 祝いの夜も 

祭りの朝も何処からか聞えてくるこの唄を


いつの日かこの島を離れてく その日まで
大切な物をもっと深く知っていたい
それが島人ぬ宝」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638 猫が言った。「木造旅館の良さ。ヤ....... koyangi2009 2014-05-10 2302 0
5637 고양이가 말했다.「타카하라에서.야....... koyangi2009 2014-05-06 2409 0
5636 5月ピクニック!! ぱく 2014-04-28 3156 0
5635 도쿄만 페리를 탔던 Dartagnan 2014-04-28 3257 0
5634 고양이가 말했다.「수학 여행을 생각....... koyangi2009 2014-04-27 2821 0
5633 이겼는지 졌는가. Ron Zacapa 2014-04-24 2915 0
5632 고양이가 말했다.「쿄토행의 목적은....... koyangi2009 2014-04-20 2431 0
5631 【대만】지금은 대기인가? Ron Zacapa 2014-04-15 3462 0
5630 고양이가 말했다.「지금 사안중.야옹....... koyangi2009 2014-04-12 2264 0
5629 도쿄의 여행으로 볼수 있는 것 chokuppari 2014-04-09 2824 0
5628 2박 3일 오키나와 탄환 관광 그 6(응대....... Ron Zacapa 2014-04-08 3618 0
5627 고양이가 말했다.「여행 스타일의 전....... koyangi2009 2014-04-06 2512 0
5626 일본 방사능 투어를 하고 싶습니다. Jun 2014-04-05 2866 0
5625 일한의 항공 노선이 감소한 이유 Dartagnan 2014-04-05 2678 0
5624 2박 3일 오키나와 탄환 관광 그 5(해중 ....... Ron Zacapa 2014-04-04 3242 0
5623 2박 3일 오키나와 탄환 관광 그 4(오키....... Ron Zacapa 2014-04-04 2473 0
5622 중국인 관광객~면세점에 2시간으로는 ....... hisuimida 2014-04-04 2219 0
5621 2박 3일 오키나와 탄환 관광 그 3(오키....... Ron Zacapa 2014-04-03 2959 0
5620 2박 3일 오키나와 탄환 관광 그 2(수리....... Ron Zacapa 2014-04-03 3072 0
5619 반한감정으로 일한 노선의 운행 정지 ....... hisuimida 2014-04-02 29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