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응대로.

옛날에는 구이의 가마가 줄지어 있었다고 합니다만, 지금은 구이를 파는 가게가

대로에 줄선, 조금 멋진 분위기의 골목입니다.

500 m 정도이므로, 산책과 놀림에는 딱 좋은 거리입니다.

실은 어제 모인 마키시 공설시장으로부터도 가까워, 일련으로 방문하는 사람이 많은 보고 싶다.


시장의 옆에서 대로에 들어가면, 왼손으로 보이는 것이 이것.

계단을 오르면, 도기의 숍&카페.


반이상 걸은 경치.

양측으로 멋진 도기가게가 줄지어 있는 것입니다.


고건물.

들어가지 않았지만, 아마 영업중.

좋은 느낌의 야라상태입니다.


그 건물의 처마 밑.

이런 잘라내는 방법을 하고 싶어지는 거리입니다.


감색과 세워지고 있는 것이 이이!


대로로부터 조금 들어간 곳.

돌담, 적와, 흰 회반죽.

여기는 옛날, 도자기 굽는 곳이었다고 하고, 지금은 수복&발굴 조사중이었습니다.


실은 10년전, 정확히 여기서 2세가 되는 아들의 사진을 촬영해,

연하장으로 했습니다.

10년 지나고, 완전히 같은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류큐기와 위의 시서.그림이 되네요―.

이후에 화장실을 빌린 가게에 쳐 있던 포스터가,

이 사진과 완전히 같은 구도로 놀랐습니다.


조금 떨어져 보았습니다.

수복중의 올라 가마가, 건물의 좌측으로 비스듬하게 있는 것이 보입니다.


입구의 질감, 한 장만 색이 다른 판.


약간의 광장에, 우물이 있었습니다.


기와와 회반죽의 벽.


접시에 쓰여진 가게의 이름.


문득 들여다 본 골목.

도기 타일의 벽이 아무렇지도 않고 즐겁다.


체험 공방의 안내는, 여기저기에 있었습니다.


현지의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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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대로로부터, 도리 어머니와 신부는 그대로 국제 대로에.

나와 아들은, 분실물을 잡기에 호텔로 향해, 합류해 공항에.

마침내 귀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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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오키나와(의 낮)는, 끝.

다음은, 밤의 특집입니다―





2泊3日 沖縄弾丸観光 その6(やちむん通り)

やちむん通り。

古くは焼き物の窯が並んでいたそうですが、今では焼き物を売るお店が

通りに並んだ、ちょっとステキな雰囲気の路地です。

500mくらいなので、散策と冷やかしにはちょうど良い距離です。

実は昨日寄った牧志公設市場からも近く、一連で訪れる人が多いみたい。


市場の側から通りに入ると、左手に見えるのがこれ。

階段を登ると、陶器のショップ&カフェ。


半分以上歩いた景色。

両側にオシャレな陶器屋さんが並んでいるわけです。


古びれた建物。

入らなかったけど、たぶん営業中。

いい感じのヤラれ具合です。


その建物の軒下。

こういう切り取り方をしたくなる街なんです。


ちょこんと建っているのがイイ!


通りからちょっと入った所。

石垣、赤瓦、白い漆喰。

ここは昔、窯元だったそうで、今は修復&発掘調査中でした。


実は10年前、ちょうどここで2歳になる息子の写真を撮影し、

年賀状にしたんです。

10年経って、全く同じ写真を撮ってみました。


琉球瓦の上のシーサー。絵になりますねー。

このあとトイレを借りたお店に張ってあったポスターが、

この写真と全く同じ構図で驚いたんです。


ちょっと離れてみました。

修復中の昇り窯が、建物の左側に斜めにあるのが見えます。


入り口の質感、一枚だけ色の違う板。


ちょっとした広場に、井戸がありました。


瓦と漆喰の壁。


お皿に書かれた店の名前。


ふと覗き込んだ路地。

陶器タイルの壁が何気なく楽しい。


体験工房の案内は、あちこちにありました。


地元の人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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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ちむん通りから、お義母さんと嫁はそのまま国際通りへ。

私と息子は、忘れ物を取りにホテルへ向かい、合流して空港へ。

ついに帰宅なので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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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で、沖縄(の昼)は、おしまい。

次は、夜の特集です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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