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는 무서워서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만, 근처라면 다녀오고 싶습니다.
인기척이 없는 스산한 공포와 방사능이 내 몸을 관통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
이런 기분은 일본에서만 느낄 수 있겠죠.
그리고 방사능에 피폭된 일본인을 만나서 사진도 찍고 관람하고 싶습니다.
좋은 장소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日本放射能ツアーをしたいです.
福島は恐ろしくて意慾が出ないですが, 近くなら行って来たいです.
人けがないうら寂しい恐怖と放射能が私の体を貫いているかも知れないという漠然たる恐れ,
こんな気持ちは日本でばかり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
そして放射能に被爆された日本人に会って写真も撮って観覧したいです.
良い場所あれば推薦お願い致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