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도중에 타임 아웃 했는지, 이름이 변해 버렸어로,
한번 더 투고하네요.
바닐라 에어가, 나리타⇔아마미오시마편을 7월부터 취항！
정말 뉴스가 뛰어들어 왔습니다.
아마미오시마는, 반드시 가려고 결정하고 있는 섬의 하나이므로,
론사카파는 마음대로 혼자서 흥분해 버린다 입니다.히―
그런데 그런데, 마지막 날입니다.
어제에도 늘어나고, 모두 일찍 일어나기.기합 만만하고 지도를 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예정은, 해중 도로를 지나 이케이지마(ikei-jima)까지.
개이면 경치가 좋은 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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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중 도로의 도중에 있던, 주차구역으로부터입니다.
흐리고 있기 때문에 풍경의 누케가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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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개이기 시작하면, 이라고 단순히 바다의 색이 깨끗하게 됩니다.
해중 도로의 앞, 이케이지마에 건너는 마지막 다리의 풍경은 볼만한 곳이에요―.
그렇지만 운전하면서 촬영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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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지마의 취락은, 옛날부터의 오키나와의 분위기가 잘 남아 있기 때문에,
론사카파는 오키나와 월드보다 여기를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키승리친딸(아가씨)는, 거리의 산책을 허락해 주지 않았습니다...
다리를 건너자 마자에 있는, 이케이 비치입니다.
이제(벌써) 해수욕장 개장의 준비는 만단, 은 분위기였습니다.
유영 구역이 협.
개이면 좋은 색입니다.
이쪽은 반대측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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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츠렌 성터！
겨우 론사카파를 좋아하는 성터예요.―
유기적인 포름은 아름답구나―
외모네―
앞에 왔을 때는, 수복되어 머지 않아였으므로 돌담의 색이 희고,
너무 분위기는 없었습니다만, 10년이나 서면 좋은 색으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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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나카구스쿠 성터！
2 연발히―.
여기는 성터 뿐만이 아니라, 덤첨부인 것이 즐겁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모이지 않았지만....
-응！
성의 스미에 있던, 우물입니다.
꽤 깊이 내려서 갑니다.
되돌아 보면, 좋은 높이.
저 편으로 덤이 보입니다.
저것도 외모네―！
덤의 전모.폐허의 호텔입니다.
오키나와 해양박 때에, 만들어 내기로 방치된 채로의 것.(이었)였다는 두.
안에는 이상한 사람이 살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들어갈 때는 조심해.
뒤편입니다.
이라고 할까, 이쪽이 정문이야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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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구스쿠 성터의 바로 옆에, 나카무라가라고 하는 간판을 발견.급거 들릅니다.
나카무라가 주택의 입구.
호농의 주거라고 합니다.
안쪽은 넓습니다.
눈앞에 매점가, 여기의 매점은 장사생각을 느끼지 않고, 기분 좋았다.
차와 흑당젤리를 받았습니다.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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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가 주택을 나오면, 나하시내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응대로로, 점점 공항에
가까워져 가는 것입니다.
또 길어져 버렸어로, 계속됩니다.
登校途中でタイムアウトしたのか、名前がかわっちゃったので、
もう一度投稿しますね。
バニラエアが、成田⇔奄美大島便を7月から就航！
なんてニュースが飛び込んできました。
奄美大島は、絶対に行こうと決めている島の１つなので、
ロンサカパは勝手に一人で興奮しちゃってるんです。ぶひー
さてさて、最後の日です。
昨日にも増して、みんな早起き。気合い満々で地図を見ています。
本日の予定は、海中道路を通って伊計島（ikei-jima）まで。
晴れると景色の良いルートなんです。
海中道路の途中にあった、パーキングエリアからです。
曇ってるので風景のヌケが悪いです。
ちょっと晴れてきたら、とたんに海の色がキレイになります。
海中道路の先、伊計島に渡る最後の橋の風景は見所ですよー。
でも運転しながら撮影できない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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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計島の集落は、昔ながらの沖縄の雰囲気がよく残っていますので、
ロンサカパは沖縄ワールドよりもこっちの方が好きなんです。
でもせっかち親娘は、街の散策を許してくれませんでした。。。
橋を渡ってすぐにある、伊計ビーチです。
もう海開きの準備は万端、って雰囲気でした。
遊泳区域が狭っ。
晴れると良い色です。
こちらは反対側の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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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勝連城跡！
やっとロンサカパの好きな城跡ですよ。やほー
有機的なフォルムは美しいのねー
かっこえー
前に来た時は、修復されて間もなくだったので石垣の色が白っぽく、
あんまり雰囲気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10年も立つと良い色に変わって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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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に、中城城跡！
２連発でうひー。
ここは城跡だけでなく、おまけ付きなのが楽しいんです。
時間がなくて寄らなかったけど。。。。
むーん！
城のスミにあった、井戸です。
けっこう深くに降りていきます。
振り返ると、結構な高さ。
向こうにおまけが見えます。
あれもかっこえー！
おまけの全貌。廃墟のホテルです。
沖縄海洋博のときに、作りかけで放置されたままのもの。だったはず。
中には変な人が住んでいる可能性があるので、入る時は気をつけて。
裏側です。
というか、こちらが正門なんだそ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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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城城跡のすぐそばに、中村家という看板を発見。急遽立寄ります。
中村家住宅の入り口。
豪農の住居なんだそうです。
奥は広いんです。
目の前に売店がありまが、ここの売店は商売ッ気を感じず、心地よかった。
お茶と黒糖ゼリーをいただきました。おいしかった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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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家住宅を出たら、那覇市内へと戻ります。
そして、やちむん通りへと、だんだんと空港に
近付いていくわけです。
また長くなっちゃったので、つづ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