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꼬박 하루를 봐 빛에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날입니다.

모두 의욕에 넘쳐 7시부터 아침 식사입니다.

론사카파는 평상시는 밤샘의 잠꾸러기이므로, 와 괴롭다.

게다가 어젯밤은 주정뱅이라고 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노력해요, 가족 여행인거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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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전에, 이번 묵은 호텔을 소개.

오키나와 호텔(okinawa hotel)입니다.

국제 대로나, 해 레일의 아사토(asato) 역, 노력하면 슈리성까지 도보 권내.

오키나와에서는 처음으로, 일본에서 5번째 (아마)에 만들어진 관광 호텔에서, 창업 70년 over!

그러니까 낡습니다만, 분명하게 예뻤어요.

게다가 종업원씨가 제대로 하고 있어, 게다가 즐겁다.

화려하지 않고, 리조트감도 적지만, 침착하고 있어 이이!

리즈너블하고, 관광의 거점으로서 추천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오키나와에서 제일 딥이라고 말해지는 에이마치 시장(sakaemachi ichiba)에

만큼 가깝다는, 포인트는 컸지요―.

장식하지 않는 여행을 하는 사람에게, 추천입니다.


간선도로로부터, 50 m(정도)만큼 들어간 곳에 호텔이 있으므로 헤매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입구에는, 오키나와 같은 문이 있고 분위기를 북돋워 줍니다.


이번 빌린 자동차입니다.

닛산 세레나.의 OEM, 스즈키의 런 디입니다.

주차장은 낮은 벽과 류큐기와로 둘러싸여 있으므로, 이것 또 좋은 분위기입니다.


호텔의 엔트런스입니다.수수하겠지.

그렇지만 좋은 호텔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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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남부를 중심으로 돌았습니다.

우선은 장례식장 온타케(se fa utaki) 키-노래 와, 라고 읽는다고 합니다.

오키나와에서 제일 정도의 높은 배소라고 하고, 신의 섬으로 불리는 구다카지마(kudaka jima)를

하루카배 할 수 있기 때문에.성역이군요.

여기는 파워 스포트로 되어 있고, 관광국이 밀려 드는 장소이므로,

혼잡하기 전에 아침 제일로 왔습니다.


휘황찬란한 건물이나 조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낡아서 더러워진 향대나 단지가, 바위의 옆에 놓여져 있을 뿐.

자연을 숭배하는 원시 종교의 요소가 거기 여기에 있습니다.

「구상」은 「형태」는 아니다, 라고 느끼는 순간입니다.


여기는 성역이에요로, 입장하면 10분 정도의 비디오에 의한 지도를

강제적으로 접수 당합니다.


깊은 초록안, 가는 길로 나아갑니다.

그런데 오키나와의 식생은, 타이를 닮아 있지―, (이)라고 신부와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큽니다, 초록이.게다가 쉿 취해 깊은 색.

열대라는 말이 어울립니다.


최초로 나타난 예배소.

아주 조금 움푹 들어간 바위아래에, 제단이 있을 뿐입니다.


다음의 예배소.

조금 전보다는 예배소 같지만, 그렇지만 매우 간소합니다.


마지막 예배소입니다.

큰 2개의 바위의 틈새의 삼각의 공간, 빠진 안쪽에는 6다다미 정도의 스페이스가 있어,

거기로부터 구다카지마를 하루카배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예배소에 놓여진 단지, 손대는 것은 엄금입니다.

위로부터 물방울이 끊임없이 떨어지고 수면은 계속 요동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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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기분이 된 뒤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여기는 신부&도리 어머니 리퀘스트이므로, 제외할 수는 없습니다...

해변의 찻집(hamabe no chaya), 창 밖에 바다가 퍼지는, 지금 유행의 카페.

메시의 양은 적고 높고, 론사카파적으로는···

아, 그렇지만 창으로부터의 경치는 멋졌습니다.


카페의 입구의 트비라.

좋은 상태로 녹슬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자고 있던 고양이님.

모두에게 손대어져도, 열심히 계속 자고 있었습니다.


카페에서 바다로 내리는 계단이 있습니다.

아이는 당연, 그쪽을 선택하는 것이군요.


카페의 테이블은, 바다에 향하고 있습니다.

샤레오트인 것입니다.낯간지럽고 있습니다.


커플씨입니다.

히―!(끝 외상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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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나오면, 실은 그늘의 메인 이벤트.

니라이다리·카나이다리를 자동차로 대로.

운전중은 과연 사진 촬영은 무리였습니다만, 여기 대단합니다.

네와 불알이 푸르러지는 느낌을 맛볼 수 있습니다.여성은 알까?

개이고 있으면(자) 굉장한 경치이지요.

이즈의 루프다리의 비가 아니어요, 꼭!




길어져 버렸습니다.

2일째는 후반에 잇습니다~




2泊3日 沖縄弾丸観光 その3(沖縄南部1)

丸一日を観光に使える唯一の日です。

みんな張り切って7時から朝食です。

ロンサカパは普段は宵っ張りの寝坊助ですので、ちょと辛い。

しかも昨夜は飲んだくれていたわけです。

でも頑張りますよ、家族旅行ですもの。うひ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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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出かけの前に、今回泊まったホテルをご紹介。

沖縄ホテル(okinawa hotel)です。

国際通りや、ゆいレールの安里(asato)駅、頑張れば首里城まで徒歩圏内。

沖縄では初めて、日本で5番目(たぶん)につくられた観光ホテルで、創業70年over!

だから古いんですが、ちゃんときれいでしたよ。

しかも従業員さんがちゃんとしてて、なおかつ楽しい。

派手ではないし、リゾート感も少ないんだけど、落ち着いててイイ!

リーズナブルだし、観光の拠点としておすすめです。

あと個人的には、沖縄で一番ディープと言われている栄町市場(sakaemachi ichiba)に

ほど近い、というポイントは大きかったですねー。

飾らない旅をする人に、お勧めです。


幹線道路から、50mほど入った所にホテルがあるので迷う人が多いみたいです。

入り口には、沖縄っぽい門があって雰囲気を盛り上げてくれます。


今回借りたクルマです。

日産セレナ。のOEM、スズキのランディです。

駐車場は低い壁と琉球瓦で囲まれているので、これまたいい雰囲気です。


ホテルのエントランスです。地味でしょ。

でも良いホテルなん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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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日は、南部を中心に回りました。

まずは斎場御嶽(se fa utaki)せーふぁうたき、と読むそうです。

沖縄で一番位の高い拝所だそうで、神の島と呼ばれる久高島(kudaka jima)を

遥拝することができるから。聖域ですね。

ここはパワースポットとされていて、観光局が押し寄せる場所なので、

混雑する前に朝一番でやってきました。


きらびやかな建物や彫刻があ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古ぼけた香台や壷が、岩の横に置いてあるだけ。

自然を崇拝する原始宗教の要素がそこここにあります。

「想い」は「形」ではない、と感じる瞬間です。


ここは聖域ですので、入場すると10分程度のビデオによるレクチャーを

強制的に受けさせられます。


深い緑の中、細い道を進みます。

ところで沖縄の植生って、タイに似てるよねー、と嫁と話しました。

多い、というよりは大きいんです、緑が。しかもしっとり深い色。

熱帯という言葉が似合います。


最初に現れた礼拝所。

ほんの少しくぼんだ岩の下に、祭壇があるだけです。


次の礼拝所。

さっきよりは礼拝所っぽいけど、でもとても簡素です。


最後の礼拝所です。

大きな2つの岩の隙間の三角の空間、抜けた奥には6畳ほどのスペースがあり、

そこから久高島を遥拝することができます。


最後の礼拝所に置かれた壷、触ることは厳禁です。

上からしずくが絶え間なく落ち、水面は揺らぎ続け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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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聖な気持ちになったあとは、海の見えるカフェへ。

ここは嫁&お義母さんリクエストなので、外すわけにはいきません。。。

浜辺の茶屋(hamabe no chaya)、窓の外に海が広がる、今流行のカフェ。

メシの量は少ないし高いし、ロンサカパ的には・・・

あ、でも窓からの景色はステキでした。


カフェの入り口のトビラ。

いい具合に錆びています。


入り口で寝ていたネコ様。

みんなに触られても、頑張って寝続けていました。


カフェから海に降りる階段があります。

子どもはとうぜん、そっちを選ぶわけですね。


カフェのテーブルは、海に向いています。

シャレオツなのであります。くすぐったくなっちゃいます。


カップルさんです。

うひー!(オチツケオ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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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フェを出たら、実は陰のメインエベント。

ニライ橋・カナイ橋をクルマで通ります。

運転中はさすがに写真撮影は無理でしたが、ここすごいです。

えと、キンタマが青くなる感じが味わえます。女性はわかるかな?

晴れてたら凄い景色なんでしょうね。

伊豆のループ橋の比じゃないですよ、ぜひ!




長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2日目は後半に続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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