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hiace700야-응,

빨리 치료하고, 또 즐거운 여행기를 피로해 주세요―.


오늘은 일이 한가 한가~.

이런이라고 해야말로 여행기를 쓰지 않으면!

이번은, 시계열로 써 몇숲입니다만, 줄줄 길어지는 것도 생각해 볼 일.

끼리야일까-라고도 생각했습니다만, 아무튼, 실험이라고 하는 것으로.

시시한 사람은, 읽어 날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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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고 있던 렌트카를 빌리면, 이제(벌써)13시 넘어.

배고팠다고 하는 것으로, 공항으로부터만큼 가까운 오키나와 국수집씨에게.


「곁곳-째(suumanumee)」씨.

조금 후미진 (곳)것의, 고민가에서 영위되고 있습니다.

※로마자는 적당해요 응.



책와에 주택지에 있기 때문에, 처음으로 오는 사람은 헤맬 것.

우리도 헤매었습니다만, 카내비게이션보다 스마호의 지도가 정확했습니다.


오키나와의, 보통으로 낡은 주택.

이런 분위기, 좋네요―.


문을 들어간 곳에는, 시서가.


객석으로서는, 너무 너무 훌륭한 디티르.

이런 율 천성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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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으면, 빨리 슈리성(syuri-jyo)에.

론사카파는 오키나와의 성터를 아주 좋아합니다만,

실은 슈리성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만리장성과 같이, 꾸불꾸불높이를 바꾸면서 구부러져 있는 성벽을 좋아합니다.

건물이 줄지어 있는 슈리성은, 그 꾸불꾸불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응, 류큐의 성벽!


실내의 기둥의 장식입니다.개무릎―.

용이 모티프인 것은, 대륙의 영향이지요.


이쪽은 릴리프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구름의 표현에, 어딘지 모르게의 위화감이 있습니다만, 수복 전부터 이러한가?


옥좌의 나전입니다.

꽤 정교하게 세공되고 있습니다.이것, 높아요(당연)

흐린 핀트인 것은, 어두워서 손치우침을 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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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걷고, 곧 근처에 있는 옥능(tamaudun)에.

여기는 류큐 왕국 시대의 임금님들의 묘입니다.

매우 훌륭합니다만, 소박하기도 합니다.


오키나와인것 같은, 눅눅하지 않은 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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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또 이동입니다.

이번은 키타다니(chatan)를 목표로 합니다.

여기에는, 쇼핑 몰과 선셋 비치(sunset beach)가 있습니다.

인구의 모래 사장입니다만, 석양이 키레이···

라고, 중요한 태양은, 구름에 숨은 채로 가라앉아 버렸습니다.


아단의 나무(낙지의 나무)아래에서 바다를 봅니다.

타나카 하나의 마을이 된 기분?

아마미오시마는 아니지만.


훌륭한 아단의 열매.

그렇지만 먹을 수 없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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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떨어지고, 겨우 호텔로 향합니다.

식사는, 호텔의 근처에 있는, 오키나와 같은 선술집씨.

적당히의 맥주와 여성 2명을 포함한 것에 비해서는 많이 먹고,

그렇지만 합계로 7000 yen 정도였습니다(사진 없어서 미안해요)

오키나와, 물가가 안!

그러고 보면 택시의 최초구간도 500 yen 정도 보고 싶다.


조조 출발이었던 일도 있어, 목욕해 전원 곧바로 취침···

할 리 없지 않습니까.

모두가 잔 곳에서, 그래 와 방을 빠져 나가는 론사카파인 것입니다.

그리고 밤의 거리에···

네에.




2泊3日 沖縄弾丸観光 その2(首里から北谷へ)

hiace700さーん、

早く治して、また楽しい旅行記を披露してくださいねー。


今日は仕事がヒマヒマ~。

こういうときこそ旅行記を書かなくてはっ!

今回は、時系列で書いていくつもりですが、だらだら長くなるのも考えもの。

どうしよかなーとも思いましたが、まぁ、実験ということで。

つまらない人は、読み飛ばしてくださいま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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予約していたレンタカーを借りたら、もう13時過ぎ。

おなかがすいたということで、空港からほど近い沖縄そば屋さんへ。


「そば処 すーまぬめぇ(suumanumee)」さん。

ちょっと奥まったところの、古民家で営まれています。

※ローマ字は適当ですよん。



ほんっとに住宅地にあるから、初めて来る人は迷うはず。

我々も迷いましたが、カーナビよりもスマホの地図が正確でした。


沖縄の、普通に古い住宅。

こういう雰囲気、いいですねー。


門を入った所には、シーサーが。


客席にしては、あまりにも素晴らしすぎるディティール。

こういうユルさが心地よい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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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べ終わったら、さっさと首里城(syuri-jyo)へ。

ロンサカパは沖縄の城跡が大好きなのですが、

実は首里城はあまり好きではありません。

万里の長城のように、うねうねと高さを変えながら曲がっている城壁が好きなんです。

建物が並んでいる首里城は、そのうねうねが分かりにくいんです。


うーん、琉球の城壁!


室内の柱の装飾です。こってますねー。

龍がモチーフなのは、大陸の影響なんでしょうね。


こちらはレリーフ状になっています。

雲の表現に、なんとなくの違和感がありますが、修復前からこうなのかな?


玉座の螺鈿です。

かなり精巧に細工されています。これ、高いですよ(当たり前)

ピンぼけなのは、暗くて手ぶれをした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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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まま歩いて、すぐ近くにある玉陵(tamaudun)へ。

ここは琉球王国時代の王様たちのお墓です。

とても立派ですが、素朴でもあります。


沖縄らしい、じめじめしていないお墓、いいですね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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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また移動です。

今度は北谷(chatan)を目指します。

ここには、ショッピングモールとサンセットビーチ(sunset beach)があります。

人口の砂浜なのですが、夕日がキレイ・・・

って、肝心の太陽は、雲に隠れたまま沈んでしまいました。


アダンの木(タコの木)の下から海を見ます。

田中一村になった気分?

奄美大島ではないんだけど。


見事なアダンの実。

でも食べられないそ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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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も落ちて、やっとホテルに向かいます。

食事は、ホテルの近くにある、沖縄っぽい居酒屋さん。

そこそこのビールと、女性2名を含んだ割にはたくさん食べて、

でも合計で7000yen程度でした(写真なくてゴメンナサイ)

沖縄、物価が安っ!

そういえばタクシーの初乗りも500yenくらいみたい。


早朝出発だったこともあり、風呂に入って全員すぐに就寝・・・

するわけないじゃないですか。

みんなが寝た所で、そーっと部屋を抜け出すロンサカパなのであります。

そして夜の街へ・・・

え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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