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아침까지 몇번이나 처치실로부터 X레이실, CT실에 가, 검사를 했다.
처치실의 번호는 8번, 이건아번창하는 모양이 좋은 번호다와 나면서 (뜻)이유를 모르는 생각을 둘러싸게 한다.
아침이 되면, 연락을 받은 관련 회사의 사원이든지가 와 주었다.

「금 옵파, 큰 병원의 같기는 하지만, 여기는 어디?만약 무엇이라면 서울 대학병원, 연세 대학의 세바란스 병원, 쥰텐 대학병원에 전원 시켜 」
「여기는 고려대학 부속 안암 병원, 안심이야 」
「고려대학인가.......그렇다면 좋다 」



전, 아내의 모친이 무릎의 수술을 해 안 것이지만, 한국의 간호사는 일본과 달라, 환자의 신변는 일절 하지 않는다.화장실로부터 몸을 닦아 충분해 세안 등등, 모두
자신이 해야 한다.이것을 할 수 없는 사람은 시중들어(한국에서는 간병인이라고 한다)를 붙이지 않으면 안 된다.1 닛뻬80, 000 KRW, 즉 일본엔으로 8, 000엔 정도 필요하다.

입원 수속을 받았다.
그러자(면) 건강 보험이 없기 때문에 보증금을 준비해 주어라고 말한다.대략 1, 500만 KRW의 치료대가 걸리므로, 2, 000만 KRW를 넣어 받고 싶다는 것.
그런데 곤란했다.일본엔으로 200만엔이다.일본을 나올 때에 50 수만엔 밖에 가져오지 않았다.20만엔을 환전했으므로, 30만엔과 200만 KRW 밖에 없다.

「내가 보증인이 되고, 돈은 입체해 두기 때문에 걱정 필요 없어 」와 금 옵파가 말해 주었다.
「나의 은행의 카드, 해외에서 1일 20만엔 내리기 때문에, 10일간 지불로 좋은가 (들)물어 봐 」, 그래서 좋다고 대답을 받았다.
급히, 구급 비용과 치료대 150만 KRW를 지불했다.

아, 그렇다!나, 해외 여행 상해보험에 들어가 있었다.
「톤센!부인에게 전화하고, 보험증권의 사진 보내 받아 」
와 관련 회사에 근무하는, 남동생과 같이 귀여워하고 있는 부하에게 말했다.먼저는 보험 회사에 연락을 해야 한다.그러자(면),


는 큰 일이었습니다.당사도 전면적으로 백업 하기 때문에 아무쪼록 안심해 주세요.방은 개인실을 희망해 대 있어 좋고, 고려대학 안암 병원은 제휴 병원에서
로부터, 직접 치료비를 이체의 것으로, 재건축은 필요 없습니다.곧바로 코디네이터를 문병하러 가게 하는 님, 준비 하는 」

 !뭐라고 든든한 응대일까.대기업 여행 회사 HIS의 관련 회사, 에이치에스 보험이다.
덧붙여서 나는 치료비 무제한해도 3, 500엔 정도 밖에 지불하지 않았다.오히려 미안하다고 생각한다.

낮을 지나도, 아직도 처치실에 있다.뭐든지 인기 방이 비지 않는다고 한다.
「금 옵파, 곳에서 인기 방은 어떤 방?」
「차액배드대가 무료인가 싼 8명, 6명, 4명 방」
「예?나 그런 방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간병사람이 들어오면 도대체 몇 사람?공기가 희박해져버리는 」
「개인실에서 하루 50만 KRW, 두 명 방에서 27만 KRW 한다 라는 」
「높다, 자두 명 방에서 (들)물어.거기에 보험 회사에서 일인용 방으로 좋다고 말해 」
「일본의 보험 회사는 굉장하다.그렇게 돌봐 준다 」


두 명 방을 희망하면 곧바로 준비를 할 수 있었다.

그것 만이 아니다.

환자의 전비용(1주간 50만 KRW), 전날에는 간호사가 일본에서 마중 나와 주었다.병원에서 공항까지의 대형 택시, 휠체어의 준비, 귀가의 비행기의 치켁
트, 하네다 공항에서 병원까지의 대형 택시와 모두이다.상, 귀국 예정일이 늘어났으므로, 귀국까지의 다소의 연장 요금은 지불하게 된다.
본래라면 귀국후의 병원의 준비까지 해 주지만, 다행히도 의사의 친구는 많다.수술은 대성공이라고 (듣)묻고 있어 재활훈련 통원만을 생각하고 병원을 결정했지만, 귀국후 X레이를 찍어, 의외로 중상으로, 즉입원이 되어 버렸다.이 병원은 개인실 밖에 없다.
자신으로부터 바란 것은 아닌 것, 한국에서 개인실을 선택하지 않았던 것등에서, 일본에서의 차액배드대도 보험 회사에서 보고 준다고 한다.
정말로, 에이치에스 보험 여러가지이다.덧붙여서, 고액 요양비가 되기 위해 한도액 인정 증명증의 수속을 실시해, 개인 부담분을 보험 회사로부터 받을 수 있다.
해외 여행 상해보험에 들어가 있지 않은 경우, 국외 요양비로서 건강 보험으로부터 받을 수 있지만, 그런데도 3할 부담이 걸린다.

참고에 일본에서 동일한 치료를 받았을 경우, 매우 150만엔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건강 보험으로는 입원, 외래와도 환자 부담이 기본적으로 30%.연수입에 의해, 1개월에 지불하는 금액은 3만엔, 8만엔, 15만엔정도가 되고 있다.
한편 한국에서는 외래 60%, 입원 20%.또 급료, 자영업에 따라서 다른 것 같다.

몇시라도 해외 여행 상해보험은 쓸데 없는 돈이라고 생각했다.
쓸데 없는 돈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정말로 행복한 것이었다.막상 자신이 사용하게 해 받는 입장이 되고, 고마움이 몸에 스며들었다.
그 때, 3, 500엔 정도의 보험료를 지불하지 않았으면, 300만엔을 우아하게 넘는 금액이 필요했다.
려판의 현명한 친구, 해외 여행 상해보험은 반드시 들어갈것!유비 무환인 것이다.



15시에 수술의 준비를 할 수 있었다고 수술실에 들어갔다
「마스크를 하는 」
「네(네) 」
「한국어를 알 수 있는 군요 」
의식이 없어졌다
텔레비젼 드라마에서도「네, 수를 세어 주세요」라고 말하는데 말해지지 않았다
「지금 몇 시입니까?」
「아, 깨달았어요.6 시 넘어예요 」
「몇 시간 자고 있었습니다?」
「네―, 2시간이군요 」

그러자(면) 수술 시간은 1시간 걸리지 않았다
머리도 시원해지고 있었다
회전에는 똑같이 침대에서 마취가 끊어지는 것을 기다리는 사람이 10명 정도 있었다
유석에 대학병원, 수술을 받는 사람이 많다
2일간으로 대략 30개의 링겔
샹들리에의 같다


아, 이 타이츠, 임산부가 하는 타이츠다
혈전 방지용의 타이츠이다
그 위에는 공기 맛사지로 다리를 맛사지 하고 있다


배에 기판의 눈이 쓰여지고 숫자가 써 있다
갑자기 주사를 놓아졌다.인슐린 주사의 같다
정직, 병원식은 먹을 수 없다
밥과 스프를 각각 한잔만 먹을 뿐
김치는 먹을 수 없는, 야윈다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 혈당치가 오른다.400가깝다
「간식은 멈추어 주세요 」라고 말해져도,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당뇨병약과 인슐린 주사의 양이 증가한다


당뇨병식인데 불고기가 나왔다
처음으로 행복해져 완식 했다
왜일까 혈당치가 내렸다


톤센에「미스터 도너츠.....아, 한국은 돈킨드낫트인가.사 와 줘」
「형님, 그것은 안되지 않습니까?」
좋아하는 것의 도너츠를 먹어 입속이 설탕 투성이가 되었다
혈당치를 재면 200을 잘랐다
「간식을 하지 않고 좋네요 」


「형님을 좋아하는 첸반쟈쟈면이 있었어요 」
「저녁밥에 사 와 줘」
후의 식사는 도너츠 2개나 3개
혈당치가 더욱 내렸다
공복시에 80이 되었다


다리의 길이가 같고 좋았다


「일본 항공을 준비했던 」와 보험 회사의 코디네이터
「할 수 있으면 대한항공이 좋습니다만 」
일본 항공, 전 일본 항공은 착륙 20, 30분전에 자리가 되돌려진다
한편, 대한항공은 5, 10분전인 것이다
다리가 구부러지지 않기 때문에, 그 사이 아프다
거기에 대한항공은 자리를 완전하게 되돌리지 않아도 눈을 감아는 줄지도 모르다
대한항공으로 변경되었다
조조 6시에 퇴원했다
통상은 9 시 넘어가 아니면 퇴원시켜 주지 않는다고 한다


라운지에서 시간 조정


휠체어와 목발로 비행기에 탑승했다


역시 착륙도 완전하게 자리를 되돌리지 않아도 눈을 감아는 주었다




아리스트밴드 떼는 것 잊었다
붉은 것은 떨어져 다친 사람이므로 주의라고 한다


크롸상을 좋아한다


일본에 돌아와, 첫 병원식


3월 3일
삼짇날


아―, 호화롭다
모두가 일본에서 기다리고 있어 주었다


귀국해 첫 아침을 혼자서 맞이했다
오믈렛을 한입 먹어......
운, 아니눈물이 차례차례로 흘러넘쳐 통곡 했다
맛있다!일본에 돌아와져 정말로 좋았다




海外旅行、備えあれば憂いなし!

朝方まで何度も処置室からレントゲン室、CT室へ行き、検査が行われた。
処置室の番号は8番、こりゃあ末広がりの良い番号だなと、我ながら訳の分からない思いを巡らせる。
朝になると、連絡を受けた関連会社の社員やらが来てくれた。

「金オッパ、大きな病院の様ではあるが、此処は何処?もし何ならソウル大学病院、延世大学のセバランス病院、順天大学病院へ転院させて」
「ここは高麗大学付属安岩病院、安心だよ」
「高麗大学か.......それなら良いね」
以 前、家内の母親が膝の手術をして知ったことだが、韓国の看護士は日本と違い、患者の身の回りのことは一切しない。トイレから体を拭いたり、洗顔等々、全て 自分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れが出来ない人は付き添い(韓国では看病人という)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1日辺り80,000KRW、即ち日本円で8,000円程必要となる。

入院手続きをしてもらった。
すると健康保険がないので保証金を用意してくれと言う。凡そ1,500万KRWの治療代が掛かるので、2,000万KRWを入れて貰いたいとのこと。
さて困った。日本円で200万円である。日本を出る時に50数万円しか持ってきていない。20万円を両替したので、30万円と200万KRWしかない。
「私が保証人になって、お金は立て替えておくから心配要らないよ」と金オッパが言ってくれた。
「オイラの銀行のカード、海外で1日20万円下りるから、10日間払いで良いか聞いてみてよ」、それで良いと返事を貰った。
取り敢えず、救急費用と治療代150万KRWを払った。

あっ、そうだ!オイラ、海外旅行傷害保険に入っていた。
「トンセン!女房に電話して、保険証券の写真送って貰って」と、関連会社に勤める、弟の様に可愛がっている子分に言った。先ずは保険会社へ連絡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すると、
「そ れは大変でした。当社も全面的にバックアップ致しますので、どうか安心して下さい。部屋は個室を希望して戴いて結構ですし、高麗大学安岩病院は提携病院で すから、直接治療費を振り込みますので、建て替えは必要有りません。直ぐにコーディネーターを見舞いに行かせる様、手配致します」 おお!何と心強い応対であろうか。大手旅行会社HISの関連会社、エイチエス保険である。
因みにオイラは治療費無制限でも3,500円程しか払っていない。却って申し訳ないと思う。

昼を過ぎても、未だ処置室にいる。何でも人気部屋が空かないそうである。
「金オッパ、ところで人気部屋ってどんな部屋?」
「差額ベッド代が無料か安い8人、6人、4人部屋」
「ええっ?オイラそんな部屋に入りたくない。看病人が入れば一体何人?空気が薄くなっちゃう」
「個室で一日50万KRW、二人部屋で27万KRWするって」
「高いなあ、じゃあ二人部屋で聞いてよ。それに保険会社で一人部屋で良いって言っていたし」
「日本の保険会社って凄いね。そんなに面倒を見てくれるんだ」
二人部屋を希望したら直ぐに準備が出来た。

それだけではない。
看 病人の全費用(1週間50万KRW)、前日には看護士が日本から迎えに来てくれた。病院から空港までの大型タクシー、車いすの手配、帰りの飛行機のチケッ ト、羽田空港から病院までの大型タクシーと全てである。尚、帰国予定日が延びたので、帰国までの多少の延長料金は支払うこととなる。
本来なら帰国後の病院の手配までしてくれるが、幸いにも医者の友人は多い。手術は大成功と聞いており、リハビリ通院だけを考えて病院を決めたのだが、帰国後レントゲンを撮り、思いの外重傷で、即入院となってしまった。この病院は個室しかない。
自分から望んだ訳ではないこと、韓国で個室を選ばなかったことなどから、日本での差額ベッド代も保険会社で見てくれるという。
正に、エイチエス保険様々である。因みに、高額療養費になるため限度額認定証明証の手続きを行い、個人負担分が保険会社から貰える。
海外旅行傷害保険に入っていない場合、国外療養費として健康保険から貰えるが、それでも3割負担が掛かる。

参考に日本で同一の治療を受けた場合、とても150万円では足りないと思う。
健康保険では入院、外来とも患者負担が基本的に30%。年収により、1ヶ月に支払う金額は3万円、8万円、15万円位となっている。
一方韓国では外来60%、入院20%。また給料、自営業によっても違う様である。

何時も海外旅行傷害保険は無駄なお金と思っていた。
無駄なお金と思えるのは、本当に幸せなことであった。いざ自分が使わせて貰う立場になって、ありがたさが身に染みた。
あの時、3,500円程の保険料を払わなかったら、300万円を優に超える金員が必要だった。
旅板の賢明なお友達、海外旅行傷害保険は必ず入るべし!備えあれば憂いなしなのである。



15時に手術の準備が出来たと手術室に入った
「マスクをします」
「ネー(はい)」
「韓国語が分かるのですね」
意識が無くなった
テレビドラマでも「はい、数を数えて下さい」と言うのに言われなかった
「今何時ですか?」
「あっ、気がつきましたね。6時過ぎですよ」
「何時間寝てました?」
「えー、2時間ですね」
すると手術時間は1時間掛かっていない
頭もすっきりしていた
廻りには同じようにベッドで麻酔が切れるのを待つ人が10人位いた
流石に大学病院、手術を受ける人が多い
2日間で凡そ30本のリンゲル
シャンデリアの様である


あっ、このタイツ、妊婦がするタイツだ
血栓防止用のタイツである
その上には空気マッサージで脚をマッサージしている


お腹に碁盤の目が書かれ、数字が書いてある
いきなり注射を打たれた。インシュリン注射の様である
正直、病院食は食べられない
ご飯とスープを各々1杯だけ食べるだけ
キムチは食べられない、痩せる
何も食べていないのに血糖値が上がる。400近い
「間食は止めて下さいね」と言われても、何も食べていない
糖尿病薬とインシュリン注射の量が増える


糖尿病食なのにプルコギが出た
初めて幸せになり完食した
何故か血糖値が下がった


トンセンに「ミスタードーナッツ.....あっ、韓国はドンキンドーナッツか。買ってきてくれ」
「兄さん、それはまずくないですか?」
好物のドーナッツを食べ、口の中が砂糖だらけになった
血糖値を計ると200を切った
「間食をしないで良いですね」


「兄さんが好きなチェンバンジャージャー麺がありましたよ」
「夕飯に買ってきてくれ」
後の食事はドーナッツ2個か3個
血糖値が更に下がった
空腹時で80になった


脚の長さが同じで良かった


「日本航空を手配しました」と保険会社のコーディネーター
「出来れば大韓航空が良いのですが」
日本航空、全日空は着陸20,30分前に席が戻される
一方、大韓航空は5,10分前なのである
脚が曲がらないので、その間痛い
それに大韓航空は席を完全に戻さなくても目を瞑ってくれるかも知れない
大韓航空に変更された
早朝6時に退院した
通常は9時過ぎでないと退院させてくれないそうだ


ラウンジで時間調整


車椅子と松葉杖で飛行機に乗り込んだ


やはり着陸も完全に席を戻さなくても目を瞑ってくれた




あっリストバンドはずすの忘れた
赤いのは落ちて怪我をした人なので注意だそうである


クロワッサンが好きだ


日本へ戻り、初めての病院食


3月3日
桃の節句


あー、豪華だなぁ
皆が日本で待っていてくれた


帰国して初めての朝を一人で迎えた
オムレツを一口食べて......
泣いた、いや涙が次々と溢れ、号泣した
美味い!日本へ帰ってこられて本当に良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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