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라고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마지막 날, 미리 조사해 둔,

이제(벌써) 한 채의 나전의 가게에.

호텔에서 가까웠기 때문에, 걸어 갔습니다만,

이것이 실패의 원이었다입니다.걸음 처음으로부터 30분 위치하고,

길을 잃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깨달으면 같은 곳을, 빙글빙글 돌고 있었습니다.

목적지는 근처에 있었으므로, 처음은 초등 학생에게,

다음은20대의 남성에게,

「치하쵸르요크, 오데이잇슴닉카?」라고 물었습니다.

아이도 열심히 가르쳐 주었습니다만,

100%한국어였기 때문에, 전혀 몰라서.

어른은 한국어와 영어로 설명해 주었으므로,

5분 정도 걸쳐 무사하게 역에 도착했습니다.그런데

가게의 문에는 9시 30분부터 오픈이라고 쓰고 있었습니다만,

9시 45분이라도, 아직 열리지 않았었지요.

이것도 한국이라고 생각하면서, 또 지하철을 타고, 다른 가게에.

거기서 무사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만,

시간이 없었으니까,

백화점에서 김밥 스시 위에 스시 재료가

타고 있는 것을 사 호텔의 방에서 먹었습니다.

실제로 여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제의 여행은 예정과는 다르네요.

예정에서는, 한국요리를 먹을 예정이었지만,

실제는 시간이 없다든가, 식욕이 없다든가,

이런 건이군요.

오늘의 퀴즈군요.

귀가의 비틀은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많았다.

1 YES

2 NO

3 동일한 정도

오늘의 영상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wj9nTw8M1j0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어졌다.
 

 


猫が言った.「高揚李氏′釜山で迷子になる.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 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さん, こんにちは.猫 2009号ですね.

最終日, あらかじめ調査しておいた,

もう 一軒の螺鈿の店に.

ホテルから近かったので, 歩いて行ったんですが,

これが失敗の元だったです.歩きはじめてから 30分位して,

道に迷ったことを悟ったんです.

悟れば同じ所を, ぐるぐると回っていたんです.

目的地は近くにあったので, 初めは小学生に,

次は20代の男性に,

「チハチョルヨク, オデ−イッスムニッカ?」と問ったんです.

子供も熱心に教えてくれたんですが,

100%韓国語だったから, 全然分からなくて.

大人の方は韓国語と英語で説明してくれたので,

5分位かけて無事に駅に到着したんです.ところが

店の門には 9時 30分からオープンだと書いていたんですが,

9時 45分でも, まだ開かれていなかったでしょう.

これも韓国だと思いながら, また地下鉄に乗って, 他の店に.

そこで無事に買うことができたんですが,

時間がなかったから,

デパートでのり巻き寿司の上に寿司材料が

乗っているものを買ってホテルの部屋で食べたんです.

実際に旅行しない人は分からないと思いますが,

実際の旅行は予定とは違いますね.

予定では, 韓国料理を食べる予定だったが,

実際は時間がないとか, 食欲がないとか,

こんなのですね.

今日のクイズですね.

帰宅のビートルは韓国人の方が日本人より多かった.

1 YES

2 NO

3 同程度

今日の映像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wj9nTw8M1j0
ヤオング.」と言えば, 猫はい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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