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라고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요즘 바쁘게 무소식이군요.

이렇게 말해도 여행등으로는 없고, 12월등으로도 없고,

단지 텔레비젼을 잘 보게 되었을 뿐입니다.

여러 가지 공부가 되네요.

오늘의 이야기는, 한국인의 이중성이군요.

한국인은 자주(잘) 일본인의 이중성을 지적합니다만,

한국도 결코 지고 있지 않네요.

다음의 잘못 치고 있는 것은 몇개 있을까요?

1 낮은 반일, 밤은 친일

2 지식인은 반일, 대중은 친일

3 남성은 반일, 여성은 친일

4 서울은 반일, 지방은 친일

5 젊은이는 반일, 노인은 친일

6 학교는 반일, 방과후는 친일

7 표면은 반일, 본심은 친일

아마 이것이 한국의 매력이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aQxVE6d3Yj8
오늘의 퀴즈군요.

일본의 망년회를, 한국에서는 송년회라고 말한다.

1 올바른

2 실수

3 그 외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今日は忘年会でした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ここのところ忙しくご無沙汰ですね。

と言っても旅行とかではなく、師走とかでもなく、

単にテレビを良く見るようになっただけですね。

いろいろ勉強になりますね。

今日のお話は、韓国人の二重性ですね。

韓国人は良く日本人の二重性を指摘しますが、

韓国も決して負けては居ないですね。

次のうち間違えているのは何個あるでしょうか?

1 昼は反日、夜は親日

2 知識人は反日、大衆は親日

3 男性は反日、女性は親日

4 ソウルは反日、地方は親日

5 若者は反日、年寄りは親日

6 学校は反日、放課後は親日

7 建前は反日、本音は親日

たぶんこれが韓国の魅力でしょう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aQxVE6d3Yj8
今日のクイズですね。

日本の忘年会を、韓国では送年会と言う。

1 正しい

2 間違い

3 その他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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