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라고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조있습니다.고양이 2009호군요.

 

이제(벌써) 오사카에서는 산다화가 피어 있네요.

 

여러분의 곳은 어떨까요.

 

뭐매년 12월에는 핍니다만.

 

어제의 저녁밥은 둘이서 번창해 소바 6인분이군요.

 

과식해 위약을 마셨어요.

 

역시 매운 맛 무는 곁에 맞네요.

 

구이 꽁치와의 궁합은 조금 모자름입니다만.

 

근처에 2개소 매운 맛 무를 팔고 있는 가게가 있습니다만,

 

모두 군마현산이군요.군마현은 대단하다.

 

그런데 타이틀이군요.

 

12월은 귀성이군요.그리고 귀성안의 여행.

 

이번은 부모를 초대군요.짬은 있지만 돈이 없고,

 

12월은 온천에 갈 수 없겠네요.

 

오늘은 이야기군요.이하 무단 인용.「

 

5cb24964.jpg

옛날 이야기입니다.일본어만.

개와 고양이의 인연이 말해지고 있습니다.
눈물 있어 서로 웃어 모험 있어.

개훈이 조금 불쌍할지도.

한국의 개에 관한 문제는
여러가지 유명합니다만 이모죠모로서는
도둑 고양이 도둑 고양이 쪽이 신경이 쓰여

버립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계속.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매우 가난한 집이 있었습니다.

그 집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개와 고양이가
(안)중 자주(잘)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없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아들딸(아가씨)와 같이 개와 고양이를 귀여워하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강에서 물고기를 짜(그물)를 사용해 취하는 어부였습니다.


있는 날, 할아버지는 여느 때처럼 강에 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물고기는 한마리도 취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가 져 걸릴 때
그물을 당겨 보면, 금빛의 훌륭한 매우 큰 잉어가
걸리고 있었습니다.

「이건 대단한 물고기다.할머니들도 반드시 기뻐할 것이다」
할아버지는 만족스럽게 중얼거렸습니다.

그런데 잘 보면 잉어가 눈으로부터 눈물을 흘려 울고 있었습니다.

고민한 결과, 할아버지는 불쌍하게 생각해
잉어를 강에 놓쳐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 물고기를 잡으러 강에 가면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연기가 뭉게뭉게나왔는지라고 생각하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 깨끗한 옷을 입은 품위가 있는

젊은 청년이 할아버지의 앞에 나타났습니다.

「할아버지.놀라지 말아 주세요.
나는 어제 도와 준 류우오의 아들입니다.
도와 준 은혜를 답례하려고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용궁에서 할아버지를 기다리시고 있습니다.
꼭 함께 와 주세요」

할아버지는 놀라 눈을 파치파치 했습니다.

그리고 청년이 어쩐지 주문을 주창하면
강의 물이 두 패에 헤어져 강의 바닥의 길이 완성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청년을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강의 바닥에 있는 훌륭한 반짝반짝 빛나는 용궁에 도착하면
류우오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당신은 오지를 살려 주셨다
생명의 은인입니다」


할아버지를 위해서 용궁에서는 성대한 연회가 열렸습니다.
할아버지는 맛있는 요리나 물고기들의 성대한 환영을

받아 큰 일  기쁨했다.


그러나 며칠인가 경과하면 할아버지는 집이 걱정으로 되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모습을 눈치챈 왕자가 할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집이 걱정으로 되어 있겠지요.
내가 집에 보내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것을 잘 들어 주세요」


그리고 마침내 돌아가는 날이 되었습니다.
류우오는 할아버지에게 하나만 소원을 (들)물어
주게 되었습니다.

「다른 것은 필요 없습니다.돈의 구슬을 주세요.
그 만큼 주시면 나머지는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는」

할아버지는 왕자가 가르쳐 준 대로 말했습니다.

류우오는 몹시 놀랐습니다.그 구슬은 세계에단 하나 밖에 없다
몹시 귀중한 마법의 구슬이었기 때문입니다.

왕자의 꾀라고 안 류우오는 포기하고,
할아버지에게 돈의 구슬을 주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집에 돌아가면 할머니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몇일이나 어디에 갔습니까?매우 걱정했습니다」
거기서 할아버지는 지금까지 있던 것을
모두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

돈의 구슬은 뭐든지 소원을 만족시켜 주는 힘을 갖고 있었습니다.

구슬로 향해 부탁하면 눈부시게 빛나고,
부탁했던 대로의 것이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돈의 구슬 덕분에,
큰 저택에 사는 대부자가 되었습니다.


할아버지와 돈의 구슬의 소문은 순식간에
무라나카에 넓어져서 갔습니다.

그런데 이 소문이 강의 저쪽 편의 마을에 살고 있다
교활하게 욕구의 깊은 할머니의 귀에도 들어가

버렸습니다.


「뭐라고.그런 돈의 구슬이 와는.
도록 해, 나가 그 돈의 구슬을 손에 넣어 준다」


과욕 있어 할머니는 유리의 구슬을 황색에 꿰매어
돈의 구슬과 같이 했습니다.
그리고 돈의 구슬의 할아버지의 집에 방문해서 갔습니다.


우연히 할아버지는 부재로 할머니만 집 지키기

하고 있었습니다.

「소품 매도의 것입니다만 필요한 것은 없는가?」

「집은 돈의 구슬이 있기 때문에 필요없어요.
가지고 싶은 것은 봐-응인 나오기 때문에」

할머니는 의기 양양해져 돈의 구슬을 보여 자랑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조금 한 눈을 판 사이에
가짜 구슬과 몰래 바꿀 수 있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돈의 구슬을 욕구의 깊은 할머니에게 가지고 가지면
돈의 구슬이 내 준 집이나 보석 등은 보원과
모두 사라져 버렸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오고, 할머니는 간신히
욕심장이 할머니다 뛰어날 수 있던 것을 알았습니다.


두 명은 분해 지금부터 어떻게 하면 좋은가
어찌할 바를 몰라 버렸습니다.

 

한편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개와 고양이는 상담했습니다.

「두어 고양이야.할아버지들이 불쌍하다.
이제야말로 길러 준 은혜를 돌려줄 때가 아닌가」
「되찾아」


2마리는 돈의 구슬을 훔쳤다
할머니에게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강에 도착하면 고양이를 짊어지고 개가 헤엄쳐 건넜습니다.


그리고 간신히 2마리는 돈의 구슬을 훔쳤다
할머니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너는 집 앞을 봐 봄.
저가 집안에 들어가고 구슬을 찾아」


고양이는 집에 들어가, 할머니를 찾아내면 애교를 부려
할머니를 방심시켰습니다.

「이런.너도 혼자야?
나도 이 큰 집에 한 명 살고 있지.
좋아 좋아 여기로 와」

그리고 돈의 구슬이 숨겨 있는 반침을 열려고 하면
화낸 할머니에게 내쫓아져 버렸습니다.


고양이는 지혜를 짜 어떻게 하면 구슬을 되찾을 수 있을까 생각해
좋은 생각이 생각났습니다.


고양이는 창고에 들어가고 쥐를 찾아,
그 중에서도 훌륭한 풍격을 한 희다 완료를 잡았습니다.

희다 완료는요 완료의 임금님이었습니다.

쥐들은 스스로의 임금님이 고양이에 잡혀 버렸으므로
큰소란이 되었습니다.


고양이는 돈의 구슬을 훔쳐 온다면 임금님을 도와 주면
쥐들에게 말했습니다.

「츄우.그런 일이라면, 용이한 일입니다」

쥐들은 임금님의 유익등인 와 즉시 스타타와 나가
잠시 후에 돈의 구슬을 영차 영차
운반이고라고 왔습니다.

고양이는 돈의 구슬을 받는다고 약속 대로
쥐의 임금님을 도와 주었습니다.


개는 문의 앞에서 말하거나 상처 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구슬을 입에 물고 고양이가 나오면 뛰어넘어 기쁨했다.

「돈의 구슬을 새나 한」
「잘 한 왕!서둘러 돌아가자!」

 

2마리는 강까지 간신히 도착하면행과 같이.
고양이는 개의 등에 오르고, 개가 헤엄이다 했습니다.


강의 거의 한가운데까지 왔더니
개는 고양이가 분명하게 구슬을 입에 물고 있을까
매우 신경이 쓰여 왔습니다.

「돈의 구슬은 괜찮은가 왕?」

그러나 대답이 없습니다.

금의구슬을 입에 물고 있었으므로 당연히고양이는 말하는 것이
할 수 없었습니다만
개는 대답이 없기 때문에 더 불안하게 되었습니다.

「왜 대답이 없다?
설마 돈의 구슬을 떨어뜨렸지 않을 것이다?」

개의 물음에 고양이도 점점 초조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구슬은 입고기원네!」라고 입을 열어 버려
그 순간에 돈의 구슬은 강에 풍덩 떨어져 가라앉아서 갔습니다.

「아 아··」

고생의 끝에에 겨우 만회했음이 분명한 구슬을 강에 떨어뜨려 끝개와 고양이는 눈물을 흘려 슬퍼했습니다.


「등의 탓이예요.미안···」


그렇게 말해 개는 터벅터벅 집에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러나 고양이는 포기하지 않고, 강변에서 하룻밤을 밝혔습니다.

 

다음날이 되면 고양이는 매우 배고파 왔습니다.

보면 어부가 생선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어부는 그물에 걸린 물고기 중(안)에서
죽은 것을 고양이에 한마리 주었습니다.


배고프고 있던 고양이는 물고기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면) 물고기의 배중에서 무려 돈의 구슬이 나왔습니다.

고양이는 매우 기뻐하고 구슬을 입에 물어 서두르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구슬을 본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매우 기뻐했습니다.

「은 귀여운 아이야?돈의 구슬을 되찾아 온다는 것은,
정말로 대단한 아이구나 」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고양이가 매우 사랑스러워졌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방에서
살 수 있게 되어, 겨울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개 쪽은이라고 하면,

추운 뜰에서 남아 밥 게다가들 없는 경우였습니다.


개는 모든 공을 고양이에 가지고 가졌으므로
고양이를 원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라는 것개는 고양이를 볼 때,
개는 눈엣가시로 여겨 신음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부터 세상의 개와 고양이는 사이가 나빠졌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끝.」

 

오늘의 퀴즈군요.

 

한국의 관공서나 은행등에서, 쓰는 법의 견본이 있을 때

 

거기에 있는 이름이군요.

 

1 리순신

 

2 안중근

 

3 홍길동

 

힌트가 될지 모릅니다만,

 

일본이라면 「야마다 타로」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Tk9wHuDiy_Q

 

」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困った。旅行に行けない。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お早うございます。猫2009号ですね。

 

もう大阪では山茶花が咲いていますね。

 

皆様のところはどうでしょうかね。

 

まあ毎年12月には咲きますが。

 

昨日の晩御飯は二人で盛り蕎麦6人前ですね。

 

食べ過ぎて胃薬を飲みましたね。

 

やはり辛味大根はそばに合いますね。

 

焼き秋刀魚との相性はいまいちですが。

 

近所に2箇所辛味大根を売っている店がありますが、

 

いずれも群馬県産ですね。群馬県はえらい。

 

さてタイトルですね。

 

12月は帰省ですね。そして帰省の中の旅行。

 

今回は親をご招待ですね。暇はあるけれどもお金が無く、

 

12月は温泉に行けませんね。

 

今日は物語ですね。以下無断引用。「

 

5cb24964.jpg

昔話です。日本語のみ。

犬と猫の因縁が語られています。
涙あり笑いあり冒険あり。

犬くんがちょっとかわいそうかも。

韓国の犬に関する問題は
いろいろと有名ですがイモジョモとしては
野良猫泥棒猫のほうが気になって

しまうんです。

というわけで続き。



 

むかしむかし、ある村にとても貧乏な家がありました。

その家にはおじいさんとおばあさんと犬と猫が
なかよく一緒に暮らしていました。


子供のいないおじいさんとおばあさんは
息子娘のように犬と猫をかわいがっていました。

おじいさんは川で魚をあみ(網)を使ってとる漁師でした。


ある日、おじいさんはいつものように川に行きました。

ところがいつまでたっても魚は一匹もとれませんでした。

そして日が暮れかかるとき
網を引いてみると、金色の立派なとても大きなコイが
引っかかっていました。

「こりゃすごい魚だ。ばあさんたちもきっと喜ぶだろう」
おじいさんは満足げにつぶやきました。

ところがよくみるとコイが目から涙を流して泣いていました。

悩んだ挙句、おじいさんはかわいそうに思って
コイを川に逃がしてしまいました。

 

そして次の日、魚を捕りに川に行くと
不思議なことがおこりました。

けむりがモクモクと出てきたかとおもうと
みたことのないような綺麗な服をきた品のある

若い青年がおじいさんの前に現れました。

「おじいさん。おどろかないでください。
私は昨日助けてもらった龍王の息子です。
助けていただいたご恩をお返ししようと
ここで待っていました。
父が竜宮でおじいさんをお待ちになっています。
ぜひ一緒に来てください」

おじいさんはびっくりして目をパチパチしました。

そして青年がなにやら呪文をとなえると
川の水が二手にわかれて川の底の道ができあがりました。

おじいさんは青年についていくことにしました。


川の底にあるりっぱなきらきら輝く竜宮につくと
龍王がまっていました。

「待っておりましたぞ。あなたは王子を助けてくださった
命の恩人です」


おじいさんのために竜宮では盛大な宴会が開かれました。
おじいさんは美味しい料理や魚たちの盛大な歓迎を

うけて大変喜びました。


しかし何日かたつとおじいさんは家が心配になってきました。
おじいさんの様子に気づいた王子がおじいさんに言いました。


「おじいさん、家が心配に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
私が家へ送って差し上げます。
そして今から私が言うことをよく聞いてください」


そしてついに帰る日になりました。
龍王はおじいさんにひとつだけ願いを聞いて
く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別のものはいりません。金の玉をください。
それだけくださればあとは何もいりませんじゃ」

おじいさんは王子が教えてくれたとおりに言いました。

龍王は大変驚きました。その玉は世界にただひとつしかない
大変貴重な魔法の玉だったからです。

王子の入れ知恵だと知った龍王はあきらめて、
おじいさんに金の玉をあげました。

 

おじいさんが家に帰るとおばあさんが待っていました。

「何日もどこにいってたんですか?とっても心配したんですよ」
そこでおじいさんは今まであったことを
全ておばあさんに言いました。

金の玉はなんでも願いをかなえてくれる力をもっていました。

玉にむかってお願いするとまぶしく輝いて、
お願いしたとおりのものが目の前にあらわれました。

 

おじいさんとおばあさんは金の玉のおかげで、
大きな屋敷に住む大お金持ちになりました。


おじいさんと金の玉のうわさはまたたくまに
村中にひろまっていきました。

ところがこのうわさが川の向こう側の村に住んでいる
ずるがしこく欲の深いおばあさんの耳にもはいって

しまいました。


「なんですって。そんな金の玉があるとはのう。
ようし、わしがその金の玉を手に入れてやる」


欲深いおばあさんはガラスの玉を黄色にぬって
金の玉のようにしました。
そして金の玉のおじいさんの家にたずねていきました。


たまたまおじいさんは不在でおばあさんだけ留守番

していました。

「小物売りのもんですが必要なものはないかね?」

「うちは金の玉があるんで必要ないんですよ。
ほしいものはみーんな出てくるんでのう」

おばあさんは得意になって金の玉をみせて自慢しました。

ところがおばあさんがちょっと目を離したすきに
偽の玉とすりかえられてしまいました。


そして金の玉を欲のふかいおばあさんにもっていかれると
金の玉から出してもらった家や宝石などはボワンと
すべて消えてしまいました。


おじいさんが帰ってきて、おばあさんはようやく
欲張りおばあさんだまされたことを知りました。


二人はくやしくてこれからどうしたらいいか
途方にくれてしまいました。

 

一方おじいさんとおばあさんの話を聞いていた
犬と猫は相談しました。

「おい、猫よ。おじいさんたちがかわいそうだ。
今こそ育ててもらった恩をかえすときじゃないか」
「とりかえしにいくにゃ」


二匹は金の玉をぬすんだ
おばあさんのところへいくことに決めました。


川に着くと猫を背負って犬が泳いでわたりました。


そしてようやく二匹は金の玉を盗んだ
おばあさんの家に到着しました。


「お前は家の前をみはるにゃ。
おいらが家の中に入って玉をさがしてくるにゃ」


猫は家に入り、おばあさんを見つけると愛想をふりまいて
おばあさんを油断させました。

「おや。お前もひとりかい?
わしもこの大きな家に一人すんでおるんじゃ。
よしよしこっちへおいで」

そして金の玉が隠してある押入れをあけようとすると
怒ったおばあさんに追い出されてしまいました。


猫は知恵をしぼってどうしたら玉を取り戻せるか考え、
いい考えが思いつきました。


猫は蔵に入ってねずみを探し、
その中でもりっぱな風格をした白いねずみを捕まえました。

白いねずみはねずみの王様でした。

ねずみたちは自分たちの王様が猫につかまってしまったので
大騒ぎになりました。


猫は金の玉を盗んでくるなら王様を助けてやると
ねずみたちに言いました。

「チュウ。そんなことだったら、たやすいことです」

ねずみたちは王様のためらなばと、さっそくスタタと出ていき
しばらくすると金の玉をよいしょよいしょと
運びだしてきました。

猫は金の玉を受け取ると約束どおり
ねずみの王様を助けてやりました。


犬は門の前でいったりきたりして待っていましたが
玉をくわえて猫が出てくると飛び上がって喜びました。

「金の玉をとりかえしたにゃ」
「よくやったわん!いそいで帰ろう!」

 

二匹は川までたどりつくと行きと同じように。
猫は犬の背中にのって、犬が泳ぎだしました。


川のほぼ真ん中まできたところで
犬は猫がちゃんと玉をくわえているか
とても気になってきました。

「金の玉はだいじょうぶかわん?」

しかし返事がありません。

金の玉をくわえていたので当然猫はしゃべることが
できなかったのですが
犬は返事がないのでよけい不安になりました。

「なぜ返事がないんだ?
まさか金の玉を落としたんじゃないだろうな?」

犬の問いに猫もだんだんいらいらしてきました。

そしてついに
「玉は口にくわえてるにゃ!」と口をあけてしまい
そのひょうしに金の玉は川にどぶんと落ちて沈んでいきました。

「にゅあああ・・」

苦労のすえにやっと取り返したはずの玉を川に落としてしまい犬と猫は涙を流して悲しみました。


「おらのせいだわん。ごめん・・・」


そういって犬はとぼとぼと家に帰ってしまいました。

しかし猫はあきらめきれず、川辺で一夜を明かしました。

 

次の日になると猫はたいへんおなかがすいてきました。

見ると漁師が魚をとっていました。

漁師は網にかかった魚の中で
しんだものを猫に一匹与えました。


おなかがすいていた猫は魚を食べ始めました。
すると魚のおなかの中からなんと金の玉がでてきました。

猫は大喜びで玉をくわえ、いそいで家に帰りました。


玉をみたおじいさんとおばあさんは大喜びでした。

「なんてかわいい子だい?金の玉をとりかえしてくるとは、
ほんとうにえらい子だねえ」

おじいさんとおばあさんは猫がとてもいとおしくなりました。

 

それから猫はおじいさんとおばあさんの部屋で
暮らせるようになり、冬でも暖かくすごせました。

犬のほうはというと、

寒い庭で残りご飯しかもらえない境遇でした。


犬はすべての功を猫にもっていかれたので
猫をうらむようになりました。


それからというもの犬は猫をみるたび、
犬は目の敵にしてうな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このときから世の中の犬と猫は仲が悪くなった

ということでした。

 

おしまい。」

 

今日のクイズですね。

 

韓国の役所や銀行などで、書き方の見本がある時

 

そこにある名前ですね。

 

1 李瞬臣

 

2 安重根

 

3 洪吉童

 

ヒントになるかどうか分からないですが、

 

日本だと「山田太郎」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Tk9wHuDiy_Q

 

」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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