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쿄토시 야마시나구에 있는 천태종의 문적 사원, 「비샤몬도우」에 가고 왔습니다.이 날은 생증의 흐림.그래서, 비가 어울리는 절을 목표로 합니다.대개, 단풍이 유명한 절은 초록도 아름답다.그리고, 초록이 아름다운 절은 비오는 날도 아름다운 일이 많다.따라서, 비샤몬도우를 목표로 한 것입니다.
단지, 이 날은 부친이 좋은 분의 디지탈 카메라를 가져 갔으므로, 낡은 분의 디지탈 카메라로 찍었습니다.그 결과, 너무 아름답게 찍히고 있지 않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상당히 내리고 있었습니다.그러나, 많은 카에데에 싸인 이 절은, 이런 날씨는 진가를 발휘합니다.푸른 카에데와 비의 궁합은 발군이군요.
이 절은 문이 3개 존재합니다.제일 동쪽에 있는 인왕문으로부터 들어갑니다.
인왕문을 기어들면, 정면으로 본당이 등장합니다.본당은 앞에 중국 양식의 문을 두어, 투담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만, 그것은 마치 사당 건축같습니다.실제, 비샤몬도우는 텐카이 대종사(승직의 최고 지위)의 후계자인 공해 대종사(승직의 최고 지위)에 의해서 지어졌습니다.따라서, 이러한 건물은 토쇼궁계의 건축의 영향을 크게 받았겠지요.
문적 사원입니다만, 중국 양식의 문에는 토쿠가와의 가문이.
본당은 1666년의 건조.주홍과 흑의 콘트라스트가 깨끗한 건축입니다.밀교 불당에는 보이지 않아요.
이 흰 바쿠의 목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목을 스리스리와 문지르고 싶네요 w
본당의 내부.이것 또, 밀교 불당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Gejin가 Naijin보다 크고, 게다가 그것을 나누는 결계는 거의 없습니다.
본당의 뒤측의 사진.단풍은 아직 빠릅니다만, 아주 조금 물이 든 나무도 있었습니다.
비샤몬도우의 모든 건물은, 회랑에서 연결되고 있습니다.
「신전」.고세에 있던 건물을 1693년 여기에 이축해, 신전으로 한 것 같습니다.이 건물의 오회는 전부, 가능 탄유의 양자·카노익신이 그린 것입니다.
신전의 전에 있는 「반야벚꽃」.수령 100년을 넘는 훌륭한 지수앵입니다.
신전의 북측에 있는 정원, 「만취원」.에도시대 전기의 유람식 정원입니다.단풍의 무렵은 필시 깨끗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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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깊고, 높은, 유수인 분위기를 가진 정원이군요.우측으로 매우 큰 카에데가 있었습니다.이것이 새빨갛게 물들면, 정원은 어떻게 표정이 바뀌는 것입니까.
백로가 1마리 날아 왔다.배관자는 매우 적고, 느긋하게 뜰을 바라볼 수 있었어요.
귀가의 사진.제일 서쪽의 문에서 나왔습니다.
구와 직선에 서는 나무와 카에데의 초록의 편성이 좋은 분위기를 내고 있었어요.
계단을 내려 가고 후를 되돌아 봐, 사진을 1매.정면의 문은 칙사문.중앙에 있는 문입니다.여기도 초록이 아름다웠다.좀 더 하면, 단풍으로 새빨갛게 물들겠지요.
비샤몬도우는 야마시나역으로부터 많이 북측에 있습니다.조금 걷지 않으면 안됩니다.
카에데가 많아, 초록이 훌륭했던 비샤몬도우.신록의 무렵의 기분을 맛볼 수 있었어요.단풍을 봐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기분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만, 그 때는 관광객이 가득하고, 조용한 배관은 무리일지도 모릅니다.
마지막
10月20日、京都市山科区にある天台宗の門跡寺院、「毘沙門堂」に行って参りました。この日は生憎の雨模様。なので、雨が似合う寺を目指します。大体、紅葉が有名な寺は緑も美しい。そして、緑が美しい寺は雨の日も美しいことが多い。よって、毘沙門堂を目指したわけです。
ただ、この日は父親が良い方のデジカメを持って行きましたので、古い方のデジカメで撮りました。その結果、あまり美しく撮れていません・・・
台風の影響で、雨が結構降っていました。しかし、多くのカエデに包まれたこの寺は、こんな天気でこそ真価を発揮します。青いカエデと雨の相性は抜群ですね。
この寺は門が３つ存在します。一番東側にある仁王門から入ります。
仁王門を潜ると、正面に本堂が登場します。本堂は手前に唐門を置き、透塀で囲まれていますが、それはまるで霊廟建築のようであります。実際、毘沙門堂は天海大僧正の後継者であった公海大僧正によって建てられました。従って、これらの建物は東照宮系の建築の影響を大きく受けたのでしょう。
門跡寺院ですが、唐門には徳川の家紋が。
本堂は1666年の建造。朱と黒のコントラストが綺麗な建築です。密教仏堂には見えませんね。
この白い獏の木鼻が気に入りました。首をスリスリとさすりたいですねw
本堂の内部。これまた、密教仏堂とは思えません。GejinがNaijinより大きく、しかもそれを仕切る結界はほとんどありません。
本堂の後側の写真。紅葉はまだ早いですが、ほんの少し色付いた木もありました。
毘沙門堂の全ての建物は、回廊で繋がっています。
「宸殿」。御所にあった建物を1693年ここに移築し、宸殿としたようです。この建物の襖絵は全部、可能探幽の養子・狩野益信が描いたものです。
宸殿の前にある「般若桜」。樹齢100年を超える立派な枝垂桜です。
宸殿の北側にある庭園、「晩翠園」。江戸時代前期の回遊式庭園です。紅葉の頃はさぞかし綺麗でしょう。
木々が深く、高い、幽邃な雰囲気を持った庭園ですね。右側に非常に大きなカエデがありました。これが真っ赤に染まれば、庭園はどう表情が変わるのでしょうか。
鷺が１匹飛んできた。拝観者は非常に少なく、ゆったりと庭を眺めることが出来ましたね。
帰りの写真。一番西側の門から出ました。
すっくと直線に立つ木と、カエデの緑の組み合わせがいい雰囲気を出していましたね。
階段を下りて後をふり返り、写真を１枚。正面の門は勅使門。中央にある門です。ここも緑が美しかった。もう少しすれば、紅葉で真っ赤に染まることでしょう。
毘沙門堂は山科駅からだいぶ北側にあります。少し歩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カエデが多く、緑が素晴らしかった毘沙門堂。新緑の頃の気分を味わえましたね。紅葉を見に再び訪れたい気持ちにさせられましたが、その時は観光客が一杯で、静かな拝観は無理かもしれません。
終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