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안녕하세요 론사카파입니다.

겨우 재료를 할 수 있었으므로, 오랜만의 투고입니다.


이 여름 휴가에, 산에 갔다 왔습니다.백마라든지 팔방이라든지의 근처입니다.

론사카파는 바다에서 스킨 다이브 하지만 좋아해서, 평상시 휴일은 바다로 향합니다만,

신부님이 「가끔씩은 산에 가고 싶다!」 등이라고 말씀하셔서,

마음대로 스케줄을 조응입니다.

사실은 아마미오시마라든지 하치죠지마에 가고 싶었습니다만...


그런데, 산도 대단히 즐거웠습니다!


여행 일정은, 2박 3일.짧은 것은 나의 일의 형편.

진짜라면 4박은 하고 싶은 곳이군요.

그리고, 우리 아들과 같은 나이의 여자 아이가 있는 이제(벌써) 1 가족도 함께 행동했습니다.

서로 독자이므로, 합계 6명으로의 여행이었던 것입니다.

부모나 아이도 사이가 좋아서, 그 점에서도 히죠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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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4시 반에 도쿄 방면을 출발.

추석 정체에 말려 들어가지 않도록 말하는 혼담이었습니다만,

2시간 가까이 말려 들어가 버렸습니다.

사진은 없습니다만, 도중의 하츠카리 PA에 설치해 있던,

사사고 터널 사고의 위령 오두막을 찾아냈습니다.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헌화는 할 수 없지 않았습니다만,

손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는, 마츠모토시에 도착.봐야 하는 것은 마츠모토성이지요.


이 성은, 별명 「오성(로부터 전력)」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하고, 1500년대에 만들어진 그렇게.

론사카파는, 성에 대해서는 자세하지 않습니다만 우선 안을 견학할 수 있다고 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사진은 싣지 않는데.


조금 바뀐 돌담이 신경이 쓰여서, 사진을 찍어 다음에 조사하면,

이 돌의 쌓는 방법은 「철면피적(등 죄)」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작은 돌도 사용하고 있는 곳이 에코구나!(다르다


마츠모토성의 뒤는 아즈미노로 향해, 「대왕 와사비 농장」에.여기, 재미있습니다.

사진은 크로사와 영화의 「꿈」에 나온 물방아.농장안에 있습니다.

보트로 깨끗한 강을 도는 투어라든지, 각종 체험이라든지.

농원의 한 귀퉁이에 있는, 물의 차가움을 실감할 수 있는 장소가 아이에게 대인기.

책와 차갑습니다.


이후에, 백마의 펜션에서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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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아웃도어 삼매입니다.

우선은 「캐니오닝」

잠수복이나 헬멧등을 붙이고, 강의 상류로부터 흘러 떨어지는 놀이입니다.

자갈이 된 기분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의 낙차로 3에서 5 m 정도일까.


그 근처의 벼랑에서 롱호에 뛰어들기도 합니다.

이것도 낙차 3에서 5 m 정도.


자연이 만든 워타스라이다.이것은 낙차 5 m추월.

과연 조금 무서웠습니다.

도중의 나와, 아팠습니다.


여기는 2에서 3 m 정도.

이제(벌써) 모두 익숙해져 버려서, 이 정도라면 줄으면들.


다음은, 로프를 사용해 미끄러져 내립니다.

이것, 상당히 무서워요.

실은 론사카파는 고소공포증.

그렇지만, 아들의 앞에서 무서워하면 추하기 때문에, 참았습니다!


이것으로 오전은 종료.

캐니오닝의 오피스겸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취하면,

다음은 러프 팅입니다.


러프 팅의 사진은 1매만.

여름에 수량이 적었기 때문에, 박력은 이마이치였지만, 그렇지만 역시 재미있다.

이번 가이드가 능숙했던 일도 있어, 확실히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그 가이드, 칸사이 출신의 대단히 이이야트.

아이들이 따라 버려서, 다음 번은 겨울의 스노 보드를 배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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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 놀아 넘어뜨려 쿠타크타가 되고, 온천 경유로 펜션에 귀착.

이제(벌써) 빨리 자고 싶다!라고 정도 지쳤습니다만,

이라고 해도 어른 4명이 있으면, 저녁밥으로 술이 진행되어 버립니다.히.

맛있는 고기와 와인은, 성격이 잘 맞아요∼

게다가 아이들이 「하쿠바무라 버젼·인생 게임(판매 종료)」는의를

찾아내 와 버려, 1시간 이상 수행원 맞아.


즐거우면 시간은 순식간이예요―.



우선은 여기까지.

계속도 있어~♪


 


【夏の】信州・白馬。家族旅行 その1

こんにちはロンサカパです。

やっとネタが出来たので、お久しぶりの投稿です。


このお盆休みに、山へ行って来ました。白馬とか八方とかのあたりです。

ロンサカパは海でスキンダイブするが好きなので、普段休みは海へ向かうのですが、

嫁さまが「たまには山に行きたい!」などと仰りまして、

勝手にスケジュールを組まれちゃったんです。

本当は奄美大島とか八丈島に行きたかったんですけどね。。。


でもね、山もすっごく楽しかったんです!


旅行日程は、2泊3日。短いのは私の仕事の都合。

ホントなら4泊はしたいところですよね。

で、我が息子と同じお年の女の子がいるもう1家族も一緒に行動しました。

お互い一人っ子なので、計6人での旅行だったんです。

親も子も仲良しなので、その点でもヒジョーに楽しい旅行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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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日は4時半に東京方面を出発。

お盆渋滞に巻き込まれないようにという魂胆だったのですが、

2時間近く巻き込まれてしまいました。

写真はないのですが、途中の初狩PAに設置してあった、

笹子トンネル事故の慰霊小屋を見つけました。

準備していなかったので献花は出来ませんでしたが、

手を合わせ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ますは、松本市に到着。見るべきは松本城でしょう。


このお城は、別名「烏城(からすじょう)」と呼ばれているそうで、1500年代に作られたそう。

ロンサカパは、お城については詳しくないのですが、とりあえず中を見学できるそうなので

入ってみました。写真は載せないけど。


ちょっと変わった石垣が気になりまして、写真を撮って後で調べると、

この石の積み方は「野面積(のづらつみ)」というそうです。

小さい石も使ってるところがエコだねっ!(違う


松本城のあとは安曇野に向かい、「大王わさび農場」へ。ここ、面白いです。

写真はクロサワ映画の「夢」に出て来た水車。農場の中にあります。

ボートできれいな川を回るツアーとか、各種体験とか。

農園の隅っこにある、水の冷たさを実感できる場所が子供に大人気。

ほんっと冷たいんです。


このあと、白馬のペンションで1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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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の日はアウトドア三昧です。

まずは「キャニオニング」

ウエットスーツやヘルメットなどを付けて、川の上流から流れ落ちる遊びです。

石ころになった気分になれます。

この写真の落差で3から5mくらいかな。


その辺の崖から滝壺に飛び込んだりもします。

これも落差3から5mくらい。


自然が作ったウオータースライダー。これは落差5m超え。

さすがにちょっと怖かったんです。

途中の出っ張り、痛かったです。


ここは2から3mくらい。

もうみんな慣れちゃって、これくらいならへっちゃら。


次は、ロープを使って滑り降ります。

これ、結構怖いんですよ。

実はロンサカパは高所恐怖症。

でも、息子の前で怖がったら格好悪いので、我慢しました!


これで午前は終了。

キャニオニングのオフィス兼レストランで昼食をとったら、

次はラフティングです。


ラフティングの写真は1枚だけ。

夏で水量が少なかったので、迫力はイマイチでしたが、でもやっぱり面白い。

今回のガイドさんが上手だったこともあり、しっかり楽しませてもらいました。

そのガイドさん、関西出身のすっごくイイヤツ。

子供たちが懐いてしまいまして、次回は冬のスノボを教えてもらう予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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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方まで遊び倒してクタクタになって、温泉経由でペンションに帰着。

もう早く寝たい!ってくらい疲れたのですが、

とはいえ大人4人がいると、晩ご飯でお酒が進んでしまいます。うひ。

おいしいお肉とワインって、相性がいいんですよ〜

しかも子供たちが「白馬村バージョン・人生ゲーム(販売終了)」ってのを

見つけて来てしまい、1時間以上おつき合い。


楽しいと、時間はあっという間なんですよねー。



まずはここまで。

続きもあ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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