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도쿄로부터 전철로 마츠모토, 차로 하카타항, 페리로 부산항, KTX로 서울까지 편도 표.잡아 소요 시간 30시간이다.
오랜만의 한국이므로, 많이 날개를 펴 마구 놀려고 했지만, 급거 예정이 생겨, 그렇게도 가지 않게 되어 버렸다.

「당신, 넷에서 조사하면, 도쿄까지의 편도 티켓은 화요일까지 없어요.어떻게 해?」
「-응, 그렇구나.......자, 언젠가 같이 국제선의 캔슬 대기라도 할까 」
출발일에 가깝게 되면, 여행사가 누르고 있던 티켓이 캔슬되거나 통상의 캔슬도 있어, 석이 비어 있는 것이 많다.
원래, 국제선에서 캔슬 대기를 하는 사람은, 분별없게 없다.

그런데 이야기는 퍼지지만, 방사선에 대해서, 신경을 쓰면서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비행기를 타 익숙해져 있는 사람이라면 알지만, 상공에는 제트 기류, 즉 편서풍이 항상 한국에서 동쪽의 일본으로 향해 불고 있다.
비행기가 나는 1만 미터 상공에서는, 대략 시속 200 km.겨울철의 강할 때 등 300 km이상에 이른다.
대지 속도계를 보고 있으면, 도쿄발에서는 역풍으로 시속 600 km에서 700 km, 한국발에서는 순풍을 타 1, 200 km에도 달하는 일이 있다.
뒤에서 한 치 눌러 주면 마하 1, 음속을 넘는 스피드이다.
따라서, 방사선 피해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세계를 일주 하고 나서가 되므로, 가장 영향이 적다고 설명했다.
아무래도 납득한 같다.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국제선 터미널은 이전과 달라, 현격히 넓어졌다.
「아, 사진 찍어야!먼저 수속하고 있어」
와 아내에게 말해, 일본인, 재입국자, 외국인과 입국 카운터가 줄서는 것을 딴 곳눈에, 사무소로 향했다.사무소옆의 벽에 걸려 있다.서서히, 그 피사체에 카메라를 향하면, 경비원이 왔다.
「여기는 촬영 금지 장소입니다!촬영하지 마세요!」
「너는 이것을 무엇인가 알고 있는 것인가?」
「아니요 모릅니다만........그렇지만 촬영은 할 수 없습니다 」
「그런 일도 모르고 취직을 하고 있는 것인가?이것은 입국 심사관, 입국 경비관, 그리고 자네들을 칭하는 세계 제일의 증거인 」
「후~........」

연배의 입국 관리관이 사무소로부터 왔다.아마, 통괄이나 상석이라고 생각된다.사무소내의 심사관들도 흥미로운 것 같은 시선을 보낸다.
「아니―, 여러분의 덕분으로, 우리 나라의 국익이 올랐다.훌륭하다!축하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그러나 자주(잘) 여기에 있는 것을 아시는 바였지요 」
「이전, 공항 견학을 했습니다만, 그 때에 수석으로부터 설명을 받았습니다.별동에서 소지 시나이치절이 보관되었으므로 사진이 찍히지 않아서 」
관리 어렵고, 돈도 지참할 수 없게, 몰래 해 면세 담배를 살 수 없어서, 마음껏 유감인 생각을 했다.
「이렇게 훌륭한 공적이, 대대적으로 공표되지 않는다니 이 무슨 일!적어도 나의 여행기에 싣습니다.그렇지만 대신으로부터 직접 칭찬의 말이 있었겠죠?」실은 당시 , 정무 삼역도 몰랐던 공적이다.

외국인에 있어서, 먼저 최초로 하는 수속이 입국 심사.그리고 마지막에 받는 것이 출국 심사.
여행의 시작되어, 마지막이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것은 여행자에게 있어서 실로 기분 좋다.
일본의 현관문의 하나인 도쿄국제공항, 통칭, 하네다 공항에 일하는 사람들은,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아내의 친구와 만났다


오리의 훈제육, 향기롭게라고 맛있었다
집오리인가?


소면이 나왔지만, 한입으로 젓가락이 멈추었다


정원의 끝에는 한강



남 양주시의 찻집에
아내의 친구가 말한다.「임산부는 예정이 아무것도 없어서 」
「예?오늘이 출산 예정일이겠지 」 무심코 웃어 버렸다
그렇다 치더라도, 두 사람 모두 머리카락을 잘라, 분위기가 꼭 닮은데는 놀람 했다
이렇게 해 최강 무적의 아쥬마모리에 진화해 가는 것일까


자욱하고 있다


왼손처는 미사리(미사리)
경정장이나 아저씨, 아쥬마의 사교장인 라이브 하우스가 있다



귀국일


손지크
소의 피를 굳힌 것


바빠서 전주의 측까지 가서 먹을 수 없었던 콘남르쿱파
콩나물냄비
서울에서 먹으면, 그 전주의 가게의 맛을 잊을 수 없다
정직, 완전히 다르다


밥 먹어 줄 것......아!때 켜 하지 않으면!
속공으로 사우나에 가, 때스침과 전신 맛사지를 받는다
물론, 입구에서 구두닦이도 부탁한다
머리로부터 다리까지 반짝반짝이 되었다


사우나까지 탄 택시의 아저씨에게「김포공항까지 가기 때문에 4시에 사우나의 전에 마중 나오고 」라고 부탁한다
고속 100호선, 외환도로를 통과하면, 노원구 상계동으로부터 김포공항까지 30분 걸리지 않는다


시간이 있었으므로, 지하도를 대로 롯데 마트에
나는 불고기 정식


아내는 페렌몰
생선회 냉면


아!이것을 마시지 않으면 한국에 온 생각이 들지 않는다
바나나 우유를 사 왔다!



「급거, 도쿄까지 어른 편도 2매!비지니스에서도 이코노미에서도 비어 있다?」
「아, 네.한 치 기다려 주세요.어느쪽이나 비어 있습니다 」
「자비지니스로 」
「당신!한 치 기다려!올 때에 30시간, 귀가는 2시간으로 걸리지 않는데 과분하기 때문에 이코노미로 합시다」
「에서도 피곤하고......」
「그렇다면, 차액분에 선물 해 올리기 때문에 」
「예, 사실?자이코노미 2매!」



아내가 카드로 사 주었다
그렇지만 나중에 생각하면, 카드대는 나불원 다투어진다......갑자기 슬퍼졌다


하네다 공항까지는 점보


기내식이 나왔다


「고추장 받아 」
한국인끼리이므로 스스로 말하면 좋은데로 몇시라도 생각한다
덧붙여서 아시아나 항공은 붙어 오지만, 대한항공은 말하지 않으면 붙어 오지 않는다


돼지고기
나 취향의 맛이었다



2012년 도쿄 입국관리국 하네다 공항 지국이 세계 제일로 선택되었다
그 명예를 칭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열심히 받고 싶다


택시로 귀로에
앞으로 5분에 2 할증!힘내라 운전기사!


바빠서 놀 수 없었지만 즐거웠다.
이번은 천천히 가고 싶다.


世界一の羽田空港!

東京から電車で松本、車で博多港、フェリーで釜山港、KTXでソウルまで片道切符。締めて所要時間30時間である。
久しぶりの韓国なので、大いに羽を伸ばして遊びまくろうと思ったが、急遽予定が入り、そうも行かなくなってしまった。

「貴方、ネットで調べたら、東京までの片道チケットは火曜日まで無いわよ。どうするの?」
「ふーん、そうなんだ.......じゃあ、いつかみたいに国際線のキャンセル待ちでもするか」
出発日に近くなると、旅行社が押さえていたチケットがキャンセルされたり、通常のキャンセルもあり、席が空いていることが多い。
そもそも、国際線でキャンセル待ちをする人なんて、滅多にいない。

さて話は飛ぶが、放射線について、気を使いながら質問をする人がいた。
飛行機に乗り慣れている人なら分かるが、上空にはジェット気流、即ち偏西風が常に韓国から東の日本へ向かって吹いている。
飛行機が飛ぶ1万メートル上空では、凡そ時速200km。冬場の強い時など300km以上に達する。
対地速度計を見ていれば、東京発では向かい風で時速600kmから700km、韓国発では追い風に乗り1,200kmにも達することがある。
後ろから一寸押してやればマッハ1、音速を超えるスピードである。
従って、放射線被害が韓国に及ぼす影響は、世界を一周してからになるので、最も影響が少ないと説明した。
どうやら納得した様である。

羽田空港に着いた。国際線ターミナルは以前と違い、格段に広くなった。
「あっ、写真撮らなきゃ!先に手続きしててね」と家内に言い、日本人、再入国者、外国人と入国カウンターが並ぶのを余所目に、事務所へ向かった。事務所横の壁に掛かっている。徐に、その被写体にカメラを向けると、警備員がやって来た。
「ここは撮影禁止場所です!撮影しないで下さい!」
「君はこれが何か分かっているのか?」
「いえ、分かりませんが........でも撮影は出来ません」
「そんな事も知らないで職に就いているのか?これは入国審査官、入国警備官、そして君たちを称える世界一の証である」
「はぁ........」

年配の入国管理官が事務所からやって来た。多分、統括か上席と思われる。事務所内の審査官達も興味深そうな視線を送る。
「いやー、あなた方のお陰で、我が国の国益が上がった。素晴らしい!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は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しかし良くここに有るのをご存じでしたね」
「以前、空港見学をしたのですが、その時に首席から説明を受けました。別棟で所持品一切を保管されたので写真が撮れなくて」
管理厳しく、お金も持参できなく、目を盗んで免税煙草を買えなくて、思いっ切り残念な思いをした。
「こんなに素晴らしい功績が、大々的に公表されないなんて何たる事!せめてオイラの旅行記に載せます。でも大臣から直接お褒めの言葉があったでしょ?」実は当時、政務三役も知らなかった功績である。

外国人にとって、先ず最初にする手続きが入国審査。そして最後に受けるのが出国審査。
旅の始まり、終わりが気持ち良く過ごせるのは旅行者にとって実に気分良し。
日本国の玄関口の一つである東京国際空港、通称、羽田空港に働く人々は、今日も頑張っている。



家内の友人と会った


鴨の燻製肉、香ばしくて美味しかった
アヒルか?


そうめんが出てきたが、一口で箸が止まった


庭園の先には漢江



南揚州市の喫茶店へ
家内の友人が言う。「妊婦は予定が何も無くて」
「ええっ?今日が出産予定日でしょ」 思わず笑ってしまった
それにしても、二人とも髪を切り、雰囲気がそっくりなのには吃驚した
こうして最強無敵のアジュマモリに進化して行くのだろうか


煙っている


左手先は美沙里(ミサリ)
競艇場やアジョシ、アジュマの社交場であるライブハウスがある



帰国日


ソンジク
牛の血を固めた物


忙しくて全州の側まで行って食べられなかったコンナムルクッパ
もやし鍋
ソウルで食べると、あの全州の店の味が忘れられない
正直、全く違う


ご飯食べてやること......あっ!垢擦りしなくちゃ!
速攻でサウナに行き、垢擦りと全身マッサージを受ける
勿論、入口で靴磨きも頼む
頭から足までピカピカになった


サウナまで乗ったタクシーのアジョシに「金浦空港まで行くから4時にサウナの前に迎えに来て」と頼む
高速100号線、外環道路を通れば、蘆原区上溪洞から金浦空港まで30分掛からない


時間があったので、地下道を通りロッテマートへ
オイラはプルコギ定食


家内はフェレンミョン
刺身冷麺


あっ!これを飲まないと韓国へ来た気がしない
バナナ牛乳を買ってきた!



「急遽、東京まで大人片道2枚!ビジネスでもエコノミーでも空いてる?」
「あっ、はい。一寸お待ち下さい。どちらも空いています」
「じゃあビジネスで」
「貴方!一寸待って!来る時に30時間、帰りは2時間と掛からないのに勿体無いからエコノミーにしましょうよ」
「でも疲れているし......」
「それなら、差額分でプレゼントして上げるから」
「ええっ、本当?じゃあエコノミー2枚!」



家内がカードで買ってくれた
でも後から考えると、カード代はオイラが払わせられる......急に悲しくなった


羽田空港まではジャンボ


機内食が出てきた


「コチュジャン貰ってね」
韓国人同士なので自分で言えば良いのにと何時も思う
因みにアシアナ航空は付いてくるが、大韓航空は言わないと付いてこない


豚肉
オイラ好みの味だった



2012年東京入国管理局羽田空港支局が世界一に選ばれた
その名誉を称えると共に、これからも頑張って貰いたい


タクシーで帰路へ
あと5分で2割増し!頑張れ運転手さん!


忙しくて遊べなかったけれど楽しかった。
今度はゆっくりと行き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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