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울산이라고 해져도 일본인에게는 익숙한 것이 얇다.
그렇지만, 이 거리는 한국에서도 유수한 생활권을 가진, 100만명 도시인 것이다.
뭐 간단하게 말하면 물가가 비싸다.

부산에서 북쪽에 60 km 정도 가면 울산이다.더욱 그 앞은 역사의 거리인 경주, 제철의 거리의 포항.
울산은 현대 자동차의 무릅 밑이며, 일본에서 말하는 곳의 토요타시인 것이다.
따라서, 현대 자동차 관련에 종사되고 있는 사람도 많아, 생활 레벨도 높다.

유명한 것이라고 하면 고래 요리이다.
「고래를 먹으러 갑시다」와 반드시 권해지지만, 먹으러 가는 것은 대부분 없다.
왜냐하면, hiace700 아저씨가, 유소만 의리에는 고래만 먹어 정직 질렸다.
덧붙여서, 진짜 베이컨이 고래가 아니고, 돼지고기와 알았을 때의 놀라움은, 천지가 뒤집힐까 생각했다.
상, 나가 가는 마음에 드는 사우나의 이름도, 트르고레사우나(돌고래 사우나)이다.
여기에서는 전신 맛사지가 훌륭하다.아주머니 2명이, 2시간정도 제대로 몸을 비비어 풀어 준다.
손발의 손톱까지 손질 해 주어 실로 반짝반짝이 되고 사우나를 뒤로 할 수 있다.
그러나, 왜일까 아주머니 들이 짧은 스커트를 신고 있는지, 아직도 이라고 수수께끼이다.

이전에는 번화가가 시내에 많았지만, 10 몇년전부터 마나미구에 롯데나 현대 백화점 진출을 위해, 구시내라고 말해지는 것처럼 되었다.
그 중에서도 마나미구 미야마동은, 제일의 번화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술집도 실로 많아, 한때는 오른쪽이나 왼쪽도 빌딩 전체가 룸 살롱 투성이.서울의 강남이라고 해도, 도저히 비교가 되지 않는 정도였다.

한국의 찻집도 변모를 이루었다.
이전에는 인스턴트 커피였던 것이, 현재는 진짜 커피를 제공한다.
서울에서는 15년 이상전에 없게 된, 그리운 찻집이 울산에는 남아 있다.
이름을 turban라고 한다.
이전에는, 미니스커트를 신은 젊은 여자 아이가, 스쿠터를 타 커피의 요리 배달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호텔에도 요리 배달을 하는 딥인 일면도 있다.
근처에 파출소이기도 하면 커피를 지참하고 청소도 해, 패트병에 들어간 물도 두고 오면, 경영자로부터 들었을 때에는, 무심코 웃어 버렸다.
지금과 같이 정수기가 보급전이었던 일도 있자, 좋은 시대의 일이다.
여자 아이가 화장실의 수도꼭지로부터 호스로 패트병 에 물을 넣고 있던 것은 보지 않았던 것으로 했다.

turban에서는 여성 동반 이외는, 여자 아이가 옆에 앉는다.
나에게는 서울의 관련 회사의 비서가 통역으로 오므로, 여자 아이가 올 것은 없다.
「친가는 여기이겠지?모처럼이니까 2, 3시간이라도 얼굴을 내밀어 와.무슨 일이 있으면 전화하는 」와 쫓아버린다.

조속히 여자 아이가 옆에 앉으면, 여자 아이의 엉덩이를 2도 정도 가볍게 두드려, 이것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가시!한잘마쇼라(그녀, 한 잔 마시는 것인) 」
더욱은「타르기쥬스마쇼(딸기 쥬스 마셔) 」
라고 하는 것이 최고의 손님인 것이다.
여자 아이가 마시는 것은, 손님이 지불해, 안에서도 쥬스류는 가게안에서 제일 고가의  것인다.
덧붙여서 식당에서의 식후에 커피를 권유받는 것이 많다.대체로 인스턴트 커피이다.
「설탕은?」라고 (들)물으면,「turban 카피!」라고 대답한다.
설탕, 밀크, 전부 넣어의 단 커피가 등장하는 것이다.

유감스럽지만 음식의 전라도나 서울에 비해, 울산의 식사는 맛있지 않다.
유일, 먹어도 먹어도, 먼 일본에서 또 먹고 싶어지는 것이 멧테이지, 멧돼지의 고기인 것이다.
멧테이지를 먹고 싶어서, 무리밤울산에 일을 만들어, 방문했다.


관련 회사의 사장, 금 옵파와 요들신슈 마츠모토로부터 온 친구는 서울에 돌아왔다
일의 서투른 것은, 멧테이지는 먹을 수 없다
울산에서 멧테이지!이렇게 말하면 이 가게가 유명하다






예약이 없다고 넣지 않는 것도 많다
「일본의 손님으로, 아무래도 먹고 싶은 말하므로 」와 아쥬마들에게 말하게 했다
「아, 오래간만입니다 」와 나의 얼굴을 보고, 곧 방에 통해 주었다


잠깐 기다린다


먹다 두어로 실례!
염원의 멧테이지로, 사진을 찍는 것도 잊어 무심코 손이 나와 버렸다
실은 이것 2명목!여유가 나와「아!사진 찍지 않으면 」
싱거운 햄버거와 같이 되어 있다
파랑 ID의 친구에게는 특카르비를 닮아 있다고 하면 알기 쉽다
전라도 카이난의 특카르비는 대통령도 방문한 가게이지만, 여기의 멧테이지는, 그것을 웃돈다!



연일의 강행 스케줄로 지쳤다
KTX가 통과하는, 새로운 울산역까지 30분 이상......건강 없음!
울산 공항의 대한항공에 전화해 받아, 스스로 예약을 취했다
멧테이지의 가게로부터 울산 공항까지 10분에 갈 수 있다
흡연실이 철거되고 있었다.......유감!겉(표)로 휴식!
이전에는 김포공항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에서 30분에 1개 있었다
KTX 개통의 영향으로, 꽤 감편 되고 있었다


비행기는 작다


아!풋레스트가 붙지 않았다!


울산 공항은 활주로가 1개
북쪽에서의 진입은 남쪽의 해측에서와 달라, 착륙 직전에 기류가 흐트러지는 것이 있다
2회무서운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다리가 지쳤어―
일단 날면, 30분 정도로 김포공항





울산은 북풍이라면 공기가 기려
남쪽에는 석유 콤비나트(combinat), 공업단지등이 있어
남풍때는 공기가 나쁘다


일단해에 나와 U턴
서울에



김포공항으로부터 택시로 정들었다?노원구청전의 모텔에
택시의 운전기사에는「고속도로 100호선에서 실시하고 」라고 말했지만 통하지 않는다
「북부 고속도로가 아니라, 외환도로군요 」
도중 운전기사와 사이가 좋아졌다
지금의 한국의 경제 상황과 일한 관계를 우려하여 있다고 한다

서울을 일주 하는 고속도로이지만, 이것이 실로 빨리 갈 수 있다
혼잡하면 서울의 중심부를 빠져 2시간 이상, 북부 고속도로에서 1시간 이상
100호선에서 우회를 해도 30분 거칠어 져 바행 쉰다
일이 모두 끝났다


샤워 룸도 따로 있다


세면대 2대


컴퓨터 2대
이전, 리빙으로 회의를 하면 빈축을 샀다
아저씨들이 모텔에 혼자서 들어가는 것은 부끄러운 것 같다





「온마가 언니는 10만원의 한정식을 아이들에게 먹여 받았다고 5월승구라고 」
「에―, 전주에서 먹은 한정식은 얼마였어요?」
「8만원 」
「-응, 의동생과 3명이서 먹은 삼청각은?」
「15만원과 추가, 와인으로 30만원 」
「그것은 매우 말할 수 없다......, 어디에 가고 싶은가 (들)물어 모두 」
「남동생이 일이 끝나면 오기 때문에, 만 가게가 좋다고.다음에 높은 곳에 데리고 가라고 」
「후~.......」




일본 스타일의 장어구이
한국도 가격이 올랐다
이전에는 1 kg로 4만원, 최근에는 배 정도가 되었다



서울에 돌아와 보면 쇼크였다
「아, 너머리카락 잘랐군 」
「온마가 조각은!다음에 (들)물어 봐 」
원래, 아쥬마모리(파마를 한 아주머니 컷)의 의모가 반대를 하는 것이 없다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이 좋아요 」
당했다.......많이 불만이지만, 의모에 말해지면 참을 수 밖에 없다
쇼트 컷은 아쥬마모리에의 입구!


「노원역전의 도너츠를 먹고 싶은 」
포장마차의 도너츠에서는 고로케도 튀기고 있다
할아범 , 노파 가 하고 있었지만 텔레비젼으로 유명하게 되어, 젊은이들이 하고 있다
동시에......도너츠가 작아졌다


나를 좋아하는, 설탕한 튀김 도너츠가 없다.......매우 슬퍼졌다


蔚山広域市を訪ねる!

蔚山と言われても日本人には馴染みが薄い。
しかしながら、この街は韓国でも有数な生活圏を持った、100万人都市なのである。
まあ簡単に言えば物価が高い。

釜山から北へ60km程行くと蔚山である。更にその先は歴史の街である慶州、製鉄の街の浦項。
蔚山は現代自動車のお膝元であり、日本で言う所の豊田市なのである。
従って、現代自動車関連に従事されている人も多く、生活レベルも高い。

有名な物と言えば鯨料理である。
「鯨を食べに行きましょう」と、必ず誘われるが、食べに行くことは殆ど無い。
何故なら、hiace700小父さんが、ご幼少のみぎりには鯨ばかり食べさせられ、正直飽きた。
因みに、本当のベーコンが鯨ではなく、豚肉と知った時の驚きは、天地が引っ繰り返るかと思った。
尚、オイラが行くお気に入りのサウナの名前も、トルゴレ サウナ(イルカサウナ)である。
ここでは全身マッサージが素晴らしい。小母ちゃん2人が、2時間程しっかりと体を揉みほぐしてくれる。
手足の爪まで手入れしてくれ、実にピカピカになってサウナを後にすることが出来る。
しかし、何故か小母ちゃん達が短いスカートを履いているのか、未だ以て謎である。

以前は繁華街が市内に多かったが、10数年前から南区にロッテや現代デパート進出のため、旧市内と言われる様になった。
中でも南区三山洞は、一番の繁華街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飲み屋も実に多く、一時は右も左もビル全体がルームサロンだらけ。ソウルの江南といえど、とても比較にならない位であった。

韓国の喫茶店も変貌を遂げた。
以前はインスタントコーヒーであったのが、現在は本当のコーヒーを提供する。
ソウルでは15年以上前になくなった、懐かしの喫茶店が蔚山には残っている。
名前をターバンという。
以前は、ミニスカートを履いた若い女の子が、スクーターに乗りコーヒーの出前をする姿が見られた。
ホテルにも出前をするディープな一面もある。
近くに交番でもあればコーヒーを持参して掃除もし、ペットボトルに入った水も置いてくると、経営者から聞いた時には、思わず笑ってしまった。
今の様に浄水器が普及前だったこともあろう、良き時代の事である。
女の子がトイレの蛇口からホースでペットボトルに水を入れていたのは見なかったことにした。

ターバンでは女性同伴以外は、女の子が横に座る。
オイラにはソウルの関連会社の秘書が通訳で来るので、女の子が来ることはない。
「実家はここだろ?折角だから2,3時間でも顔を出して来なよ。何かあったら電話する」と追い払う。

早速女の子が横に座ったら、女の子のお尻を2度程軽く叩き、これを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
「アガシ!ハンジャン マショラ(彼女、一杯飲みな)」
更には「タルギジュース マショ(苺ジュース飲んで)」
というのが最高のお客なのである。
女の子の飲むものは、お客が払い、中でもジュース類は店の中で一番高価なのである。
因みに食堂での食後にコーヒーを勧められる事が多い。大抵インスタントコーヒーである。
「砂糖は?」と聞かれたら、「ターバンコピー!」と答える。
砂糖、ミルク、全部入れの甘いコーヒーが登場するのである。

残念ながら食の全羅道やソウルに比べ、蔚山の食事は美味しくない。
唯一、食べても食べても、遠い日本でまた食べたくなるのがメッテイジ、猪の肉なのである。
メッテイジが食べたくて、無理っくり蔚山に仕事を作り、訪れた。


関連会社の社長、金オッパと遙々信州松本から来た友人はソウルへ戻った
仕事の不手際では、メッテイジは食べられない
蔚山でメッテイジ!と言えばこの店が有名である






予約がないと入れないことも多い
「日本のお客さんで、どうしても食べたい言うので」と、アジュマ達に言わせた
「あっ、お久しぶりです」とオイラの顔を見て、直ぐ部屋へ通してくれた


暫し待つ


食べかけで失礼!
念願のメッテイジで、写真を撮るのも忘れ、思わず手が出てしまった
実はこれ2皿目!余裕が出てきて「あっ!写真撮らなきゃ」
薄いハンバーグの様になっている
青IDのお友達にはトッカルビに似ていると言えば分かりやすい
全羅道海南のトッカルビは大統領も訪れた店だが、ここのメッテイジは、それを上回る!



連日の強行スケジュールで疲れた
KTXが通る、新しい蔚山駅まで30分以上......元気無し!
蔚山空港の大韓航空へ電話して貰い、自分で予約を取った
メッテイジの店から蔚山空港まで10分で行かれる
喫煙室が撤去されていた.......残念!表で一服!
以前は金浦空港まで、大韓航空とアシアナ航空で30分に1本あった
KTX開通の影響で、かなり減便されていた


飛行機は小さい


あっ!フットレストが付いていない!


蔚山空港は滑走路が1本
北からの進入は南の海側からと違い、着陸直前に気流が乱れる事がある
二回怖い思いをしたことがある


足が疲れたよー
一旦飛べば、30分位で金浦空港





蔚山は北風だと空気が綺麗
南側には石油コンビナート、工業団地等があり
南風の時は空気が悪い


一旦海へ出てUターン
ソウルへ



金浦空港からタクシーで住み慣れた?蘆原区庁前のモーテルへ
タクシーの運転手さんには「高速道路100号線で行って」と言ったが通じない
「北部高速道路ではなくて、外環道路ね」
道中運転手さんと仲良くなった
今の韓国の経済状況と日韓関係を憂いているそうである

ソウルを一周する高速道路だが、これが実に早く行かれる
混んでいればソウルの中心部を抜けて2時間以上、北部高速道路で1時間以上
100号線で大廻りをしても30分あれば行かれる
仕事が全て終わった


シャワールームも別に有る


洗面台2台


コンピュータ2台
以前、リビングで会議をやったら顰蹙を買った
小父さん達がモーテルへ一人で入るのは恥ずかしいらしい





「オンマが姉さんは10万ウォンの韓定食を子供達に食べさせて貰ったって五月蠅くて」
「へー、全州で食べた韓定食って幾らだったの?」
「8万ウォン」
「ふーん、義弟と3人で食べた三清閣は?」
「15万ウォンと追加、ワインで30万ウォン」
「それはとても言えないなぁ......、何処へ行きたいか聞いてみな」
「弟が仕事が終わったら来るから、鰻屋が良いって。次に高い所に連れて行けって」
「はぁ.......」




日本スタイルの蒲焼き
韓国も値段が上がった
以前は1kgで4万ウォン、最近は倍位になった



ソウルへ戻ってみるとショックだった
「あっ、お前髪の毛切ったな」
「オンマが切れって!後で聞いてみて」
そもそも、アジュマモリ(パーマをした小母ちゃんカット)の義母が反対をする訳がない
「髪の毛を切った方が良いわよ」
やられた.......大いに不満だが、義母に言われれば我慢するしかない
ショートカットはアジュマモリへの入口!


「蘆原駅前のドーナッツが食べたい」
屋台のドーナッツではコロッケも揚げている
爺ちゃん、婆ちゃんがやっていたがテレビで有名になり、若人達がやっている
同時に......ドーナッツが小さくなった


オイラが好きな、砂糖をまぶした揚げドーナッツがない.......とても悲しくなった



TOTAL: 1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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