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안녕하세요, 론사카파입니다.

3 연휴가 아침이 되었으므로, 피지의 제2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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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은, 주로 MANA섬에서 놀아 준 S씨의 집에서의 이야기입니다.
MANA섬에서 묵은 것은 리조트 호텔이므로,
저녁이 되면호텔에서 여러가지 이벤트를 준비해 주고 있고,
숙박객 모두 놉니다.

그렇지만, 론사카파들은, 사이가 좋아진 호텔의 종업원 S씨의 집에서,
2밤 놀아 버렸습니다.
호텔의 이벤트와 같이, 휘황찬란하고 엔터테인먼트가 아닙니다만,
그 만큼, 어쩐지 침착해 느긋한 시간이 흐르는
매우 멋진 밤이었던 것입니다.

카바를 먹여 주었습니다.
무슨나무 뿌리를 건조해 가루로 해, 그것을 물로 녹여 마십니다.
환영, 이라고 하는 의미가 있다고 한 것 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맛은, 조금 씁쓸한 위약같습니다.
많이 마시면 체력이 저하될 것 같은 느낌.


S씨의 럭비 팀의 동료들이 모여 오고, 분위기가  살았습니다.
집 앞에 산호의 카케라를 전면에 깔아 그 위에 돗자리를 깔아 있습니다.
간이적인 지붕은 있지만, 사크는 없습니다.
그것이, 하거나 태평한 피지안류.


신세를 진, S씨가족.
부인은 이탈리아의 하프라고 하고, 다른 피지안 여성에 비하면 가녀립니다.
보통의 피지안 여성은, 인가—-강한 듯합니다.
1매째의 사진의 우측의 사람이라든지...


여기에서도 인기만점.


피지의 아이들.그 정도 총을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별로 자신의 집이 아니어도, 대체로 적당한 집에서
마음대로 밥을 먹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의 물건」 「타인의 물건」이라고 하는 개념이 얇고, 「모두의 물건」이라고 하는의식이 강한 것 같고,
그러니까 예를 들면 톱은 마을에 1개 있으면 좋다는, 생각이라고 합니다.


S씨의 부인과 오지 부부의 조각씨.
S씨는 프렌드리이므로, 집에 여러 사람이 옵니다.
그런데이니까, 어부(바다) T셔츠?


같은 호텔(···이렇게 말해도, 이 섬에는 1개 밖에 호텔은 없습니다만)에 돌아가는,
오지 부부와 우리.
섬의 뒤편에 종업원의 마을이 있으므로, 해변을 걷고 돌아옵니다.
그 정도 총으로 게가 우왕좌왕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는, MANA를 멀어져 피지 모토지마의 낭 디라고 하는 거리입니다.
낭 디는 피지 제 2의 도시.국제 공항이나 낙도로 향하는 배의 항구가 있으므로,
주로 관광의 거점 도시이며, 메인 스트리트에는 선물가게가 줄지어 있습니다.
피지안에서는 위험도는 낮고, 즐거운 거리입니다.
※그렇지만 분명하게 주의는 필요해요.

덧붙여 가게에 따라서는 관광객 목적의 비도 있어 가격매김을 하고 있는 가게도 있으므로,
꽤 주의가 필요.
특히 인도계의 사람이 말하는 가격은, 의심해서 걸리지만 길.


그런데, 관광지에서도 심술궂은 론사카파는, 메인 스트리트의 1개 뒷길을 걷습니다.
그러자(면), 야자의 열매를 가공하고, 선물품을 만들고 있는 공장을 발견.
당연 「안녕하세요∼」라고 들어갑니다.
피지는 영어가 통하기 때문에, 이런 때에 살아납니다.

그리고, 적당한 크기의 야자의 열매(가공전)를 2개 겟트.게다가 염가.
안에 돌아가고, 00-○-로 모습을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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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진을 보고 있으면, 또 가고 싶어져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돈도 시간도 없습니다.
누군가, 주세요∼

그래그래.MANA에 있던 일본인 스탭 가라사대,
피지안스탓후의 전을 종종걸음 하면, 화가 났다고 합니다.
「서두르는 모습을 보면 초조해한다」라고 하는 이유라고 합니다.
분명히 피지안은, 유라쿠쵸의 리만의 반이하의 스피드로,
하거나 걷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중에 문득 멈춰 서, 손을 뻗고 과일을 취하고, 우물우물.
있어 와 버리면 또 느긋하게 걷기 시작한다...
어쩐지 천국 보고 싶다.


フィジー旅行2 MANAの人たち

こんにちは、ロンサカパです。

3連休が明けたので、フィジーの第2弾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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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の写真は、主にMANA島で遊んでくれたSさんの家でのお話です。
MANA島で泊まったのはリゾートホテルなので、
夕方になるとホテルでいろんなイベントを用意してくれていて、
泊まり客みんなで遊ぶんです。

でも、ロンサカパたちは、仲良くなったホテルの従業員Sさんの家で、
2晩遊んでしまいました。
ホテルのイベントのように、きらびやかでエンターティメントではありませんが、
その分、なんだか落ち着いてゆったりとした時間が流れる
とてもステキな夜だったんです。

カヴァを飲ませてもらいました。
なんかの木の根を乾燥して粉にし、それを水で溶かして飲みます。
歓迎、という意味があると言っていたような記憶があります。

味は、ちょっと苦い胃薬みたいなんです。
たくさん飲むと体調を壊しそうな感じ。


Sさんのラグビーチームの仲間たちが集まって来て、盛り上がりました。
家の前に珊瑚のカケラを敷き詰め、その上にゴザを敷いてあります。
簡易的な屋根はあるけど、サクなんてありません。
それが、ゆったりのんきなフィジアン流。


お世話になった、Sさん家族。
奥さんはイタリアのハーフだそうで、他のフィジアン女性に比べると華奢なんです。
ふつうのフィジアン女性は、かーなーりー強そうなんです。
1枚目の写真の右側の人とか。。。


ここでもモテモテ。


フィジーの子どもたち。そこらじゅうを走り回っていました。
子どもたちは、別に自分の家でなくとも、だいたい適当な家で
勝手にごはんを食べているみたい。
「自分の物」「他人の物」という概念が薄く、「みんなの物」という意識が強いようで、
だから例えばノコギリは村に1本あれば良い、という考えなんだそうです。


Sさんの奥さんと、オージー夫婦の片割れさん。
Sさんはフレンドリーなので、家にいろんな人がやって来ます。
ところでなんで、海人(うみんちゅう)Tシャツ?


同じホテル(・・・と言っても、この島には1つしかホテルは無いんですが)に帰る、
オージー夫婦と我々。
島の裏側に従業員の村があるので、浜辺を歩いて戻るんです。
そこらじゅうでカニがうろうろしていました。


ここからは、MANAを離れてフィジー本島のナンディという街です。
ナンディはフィジー第2の都市。国際空港や離島に向かう船の港があるので、
主に観光の拠点都市であり、メインストリートにはお土産屋さんが並んでいます。
フィジーの中では危険度は低く、楽しい街です。
※でもちゃんと注意は必要ですよ。

なお、お店によっては観光客狙いの非道い値付けをしているお店もあるので、
けっこう注意が必要。
特にインド系の人の言う値段は、疑ってかかるが吉。


さて、観光地でもへそ曲がりなロンサカパは、メインストリートの1本裏道を歩きます。
すると、ヤシの実を加工して、お土産品を作っている工場を発見。
当然「こんにちは〜」と入っていきます。
フィジーは英語が通じるから、こういうときに助かります。

で、程よい大きさのヤシの実(加工前)を2つゲット。しかも激安。
ウチに帰って、○○ー○ーへと姿を変え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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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やって写真を見ていたら、また行きた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でも、お金も時間も無いんです。
だれか、ください〜

そうそう。MANAにいた日本人スタッフ曰く、
フィジアンスタッフの前を小走りしたら、怒られたそうです。
「急ぐ姿をみるとイライラする」という理由だそうです。
たしかにフィジアンは、有楽町のリーマンの半分以下のスピードで、
ゆったり歩いていました。
で、途中でふと立ち止まり、手を伸ばして果物をとって、モグモグ。
ぽいっと捨てたらまたゆったりと歩き出す。。。
なんだか天国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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