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안녕하세요, 론사카파입니다.


이 여행은, 이제(벌써) 5년 이상전에,2 가족으로 6박으로 간 피지 여행의 이야기입니다.
론사카파는 남쪽의 섬을 아주 좋아해서, 언제나 같은 사진이 되어 버립니다만,
거기에 붙어 용서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가족 여행의 사진이므로, 가끔 사진에 수정이 들어갑니다.
거기에 붙어도 용서를.
그렇지만 아이의 얼굴은, 이제(벌써) 커져 대단히 바뀌어 버렸으므로,
이제(벌써) 그대로 좋을까, 라고 생각해 수정하고 있지 않아요.

텍스트는, 서서히...

피지 국제 공항에 도착 직후.왠지 택시의 운전기사들과.
실은 이후에 MANA섬에 세스너기로 납니다만, squall의 탓으로
비행기가 늦어 버려, 공항에서 놀고 있으면 사이가 좋아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피지인데 인도계의 얼굴?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날카로워요.
그야말로가 피지의 근대사의 열쇠가 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조사해 보면 재미있어요.

이 당시는 일본으로부터 직행편이 나와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없습니다.
약간의 정황 불안과 관광객의 감소가 이유같습니다.
멋진 장소에만, 매우 유감입니다.


세스너기로 MANA섬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보여도 파일럿입니다.
피지는 한국으로부터도 직행편이 나와 있으므로, 한국인다운 신혼 커플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여기의 청조의 이미지와 달리, 매우수줍어 했습니다.


섬의 공항으로부터, 트랙터가 당기는 매우 남루함 자동차를 타고, 호텔에 도착.
그러자(면), 피지안이 노래를 불러 마중나가 줍니다.
꽤 능숙합니다, 매일 노래하고 있기 때문일까?
그들은 일견 무서운 얼굴 표정입니다만, 매우 상냥해서,혼자서 무슨역도 해내는일꾼입니다.
어떤 때에는 풀에서, 어떤 때에는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우쿨렐레, 연주하게 해 주었습니다만,
튜닝이 독특하고 연주할 수가 없었습니다.


S씨.호텔의 종업원입니다.
친구 부부는 1세가 되기 전의 아이를 데려갔습니다만,
그 아이가 피지안에 대인기.피지안은 아이가 너무 좋아 보고 싶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으면, 「조금 안게 해」란글자 기다리고,
레스토랑의 밖의 종업원까지가 안으러 옵니다.

이 S씨, 이후에 몹시 사이가 좋아지고, 집에 놀러 가 버렸습니다.
그것도 2밤.


피지의 바다는, 매우 깨끗합니다.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만, 역시 기본이 다릅니다.
바다의 질은 다릅니다만, 지금까지로 제일 깨끗하다고 생각한 오가사와라와 대등합니다.
게다가 먼 곳까지 얕은 것의 산호초이므로, 바다는 온화하고 수온도 높은.
가족 여행에는 최적입니다.아니, 너무 사치스럽습니다.


더이상 일본에서는 없지만, 직행편이라면 8시간.
하와이에 가는 것보다 조금 가깝고, 가격도 같은 정도.
왜 직행편을 그만두어 버렸다 그리고 짊어지는군.
이 점은, 한국이 부럽게 느낍니다.


호텔의 풀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왔다고 하는 가족과.
아이는 곧바로 사이가 좋아져 버립니다.


국적 뿔뿔이.
이런 것은, 좋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묵은 오두막 집의 전에는, 발을 씻기 위한 세면기가 놓여지고
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에게 있어서는, 놀이 도구이군요.


MANA섬을 배로 떨어집니다.
역시 그들이 노래로 배웅해 줍니다.
MANA섬은 일본어를 말할 수 있는 종업원도 있는(는 두)이므로, 부적당은 없음.
사람도 자연도 매우 멋진 섬입니다.

 @  @  @  @  @  @

역사를 조금.
피지는, 원래는 피지안만의 섬이었습니다만,
대영제국에 의해서 식민지로 여겨졌을 때에, 인도로부터 많은 노동자가 이송되었습니다.
사탕수수의 생산을 위해입니다.

후에 피지는 독립했습니다만, 인구의 반수 가까이가 인도계의 주민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도계의 사람은, 계산 높은 일도 있어, 피지 경제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정치는 피지안이 잡는다고 하는, 정치와 경제의 2층 구조가 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고, 2000년경에 쿠데타가 일어나는 등 ,
정치적으로는 약간 불안정한 나라가 되어 버렸습니다.
깊은 일을 생각하지 않고, 느긋하게 보내는 것 나무인 기질의 후 지안은, 일자리에 허탕치기 쉽고,
그렇게 말한 사람들이, 권인등을 일으키는 등의 트러블도 산견됩니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그렇지만.
그것은 모토지마의 일부의 이야기로, MANA섬을 시작으로 하는, 많은 낙도는
확실히 천국입니다.

깨끗한 바다를 좋아하는 분은, 꼭 한번 갔으면 좋다, 라고 생각합니다.



フィジー旅行1 MANA island

こんにちは、ロンサカパです。


この旅行は、もう5年以上前に、2家族で6泊で行ったフィジー旅行の話です。
ロンサカパは南の島が大好きなので、いつも同じような写真になってしまいますが、
それについてはご容赦頂くしかありません。

あと、家族旅行の写真なので、ときどき写真に修正が入ります。
それについてもご容赦を。
でも子どもの顔は、もう大きくなってずいぶん変わってしまったので、
もうそのままでいいかな、なんて思って修正していませんよ。

テキストは、徐々に。。。

フィジー国際空港に到着直後。なぜかタクシーの運転手さんたちと。
実はこのあとMANA島にセスナで飛ぶんですが、スコールのせいで
飛行機が遅れてしまい、空港で遊んでいたら仲良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で、フィジーなのにインド系の顔? と思った方がいたら鋭いですよ。
それこそがフィジーの近代史のカギとなっている部分なんです。
調べてみると面白いですよ。

この当時は日本から直行便が出ていたのですが、今はありません。
ちょっとした政情不安と観光客の減少が理由のようです。
すてきな場所だけに、とても残念です。


セスナでMANA島に到着しました。
彼はこう見えてもパイロットです。
フィジーは韓国からも直行便が出ているので、韓国人らしい新婚カップルを見かけました。
でもここの青組のイメージと違って、とってもシャイだったんです。


島の空港から、トラクターが引くおんぼろクルマに乗って、ホテルに到着。
すると、フィジアンが歌を歌って出迎えてくれます。
けっこう上手なんです、毎日歌っているからかな?
彼らは一見強面ですが、とても優しくて、ひとりで何役もこなす働き者です。
ある時はプールで、ある時はレストランで働いています。

右の人が持っているウクレレ、弾かせてもらったのですが、
チューニングが独特で弾く事が出来ませんでした。


Sさん。ホテルの従業員です。
友人夫婦は1歳になる前の子どもを連れていったのですが、
その子がフィジアンに大人気。フィジアンは子どもが大好きみたい。
レストランで食事をしていると、「ちょっと抱かせて」とはじまって、
レストランの外の従業員までが抱きにくるんです。

このSさん、このあとすごく仲良くなって、家に遊びにいってしまいました。
それも2晩。


フィジーの海は、とってもキレイです。
きちんと管理されているのもあるんですが、やっぱり基本が違うんです。
海の質は違いますが、今までで一番キレイだと思った小笠原と並びます。
しかも遠浅の珊瑚礁なので、海は穏やかだし水温も高め。
家族旅行には最適です。いや、贅沢すぎます。


もう日本からはないけど、直行便なら8時間。
ハワイに行くよりちょっと近いし、値段も同じくらい。
なぜ直行便をやめちゃったんでしょうね。
この点は、韓国が羨ましく感じます。


ホテルのプールです。
オーストラリアから来たという家族と。
子どもはすぐに仲良くなっちゃうんです。


国籍バラバラ。
こういうのって、いい感じだと思いませんか。


泊まったコテージの前には、足を洗うための洗面器が置かれ、
水が入っているんです。
でも子どもにとっては、遊び道具なんですね。


MANA島を船で離れます。
やはり彼らが歌で送り出してくれます。
MANA島は日本語がしゃべれる従業員もいる(はず)なので、不都合はなし。
人も自然もとってもステキな島なんです。

 @  @  @  @  @  @

歴史をちょっとだけ。
フィジーは、元々はフィジアンだけの島だったのですが、
大英帝国によって植民地とされたときに、インドからたくさんの労働者が送り込まれました。
サトウキビの生産のためです。

後にフィジーは独立したのですが、人口の半数近くがインド系の住民となっています。
そしてインド系の人は、計算高いこともあり、フィジー経済を握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でも、政治はフィジアンが握るという、政治と経済の2層構造となっています。
それがきっかけとなって、2000年頃にクーデターが起こる等、
政治的にはやや不安定な国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
深い事を考えず、ゆったりと過ごすのんきな気質のフィジアンは、職にあぶれやすく、
そういった人たちが、さつ人等を起こすなどのトラブルも散見されます。



でも、でも、でも。
それは本島の一部の話で、MANA島をはじめとする、たくさんの離島は
まさに天国なんです。

きれいな海が好きな方は、是非一度行って欲しいな、と思います。




TOTAL: 101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477 경주 바닷가 근처 모텔에서 찍은 사진....... CHON6cm 2013-07-15 3189 0
5476 어째서 소인가? SugarlessTea 2013-07-15 4290 0
5475 비의 서교사 栄養市民 2013-07-14 3214 0
5474 고양이가 말했다.「82 소바.야옹.」 koyangi2009 2013-07-14 2783 0
5473 나에게, 영어로 말을 건넨데 SergeantPepper 2013-07-13 3813 0
5472 피지 여행 1 MANA island Ron Zacapa 2013-07-12 4009 0
5471 큐슈 출장 Dartagnan 2013-07-12 3182 0
5470 서울로부터 1박 2 일출장! hiace700 2013-07-09 5038 0
5469 고양이가 말했다.「천공의 성.야옹.」....... koyangi2009 2013-07-07 2704 0
5468 봄의 THAI 여행 6 타이의 이케멘 축제 Ron Zacapa 2013-07-05 3584 0
5467 한국인에게는 관계가 없다!일본의 ....... SergeantPepper 2013-07-05 3208 0
5466 일본 외국인 범죄 최하위 한국인 fighterakb 2013-07-05 2611 0
5465 일본의 요괴! SergeantPepper 2013-07-03 2938 0
5464 봄의 THAI 여행 5 사기꾼과 원코 Ron Zacapa 2013-07-02 3023 0
5463 봄의 THAI 여행 4 어른의 밤놀이:18금 Ron Zacapa 2013-07-01 2917 0
5462 턱을 먹었다. SergeantPepper 2013-07-01 3100 0
5461 [●]한국의 관광지 소개2[●] 9opp 2013-06-30 3372 0
5460 [●]한국의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9opp 2013-06-30 3865 0
5459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건물 Best 10 oomian 2013-06-30 2637 0
5458 30세되면 일본생활 해요 Year2084 2013-06-29 22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