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도쿄로부터 30시간 걸고 서울까지 왔니가 있고, 무사하게 데먼스트레이션이 끝났다.
다음날은 경주, 울산에서 소용을 끝마쳐 마츠모토의 친구를 부산항 또는 김해 공항까지 가는 탈 것에 태워 주면 좋다.
울산으로부터 택시로도 8만 KRW도 있으면 갈 수 있다.
친구는 다시 하카타로부터 마츠모토까지 1, 000 km의 도정을 차로 돌아가지만, 나는 서울로 돌아와, 천천히 노는 것이다.

관련 회사의 사장인 금 옵파가 말한다.
「나쁘지만 속초까지 교제해 받을 수 없을까 」
「예?강원도의 속초?나 울산에 가는데, 동해안을 남하하라고 일?」
「아니, 전라도의 솟쵸.군산이라든지 마스야마의 근처에 있다 하지만 」
「그런 곳, (들)물은 일이 없다........, 무엇이 유명해?」
「갔던 적이 없기 때문에 모른다!」
뭐든지 데모가 호평으로, 조속히 현지조사를 해 주었으면 한다고 의뢰를 받은 것 같다.
어딘가 모르지만, 마스야마에도 가는 것 같기 때문에, KTX로 가면 2시간으로 걸리지 않는다.뭐일이라면 어쩔 수 없다.

이튿날 아침 호텔에 택시로 마중 나와 주었다.
「자남부터미널에 」
「예?남부터미널?고속버스그럼 인가?도대체, 어디에 데리고 갈 생각인 것 」
「전라북도의 솟쵸!」
, 전혀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3열시트의 우등 버스가 아니고, 낡은 4열시트의 고속버스에 실렸다.
기분이 무섭고 나빠졌지만, 맛있는 것을 먹이기 때문에, 라는 감언에 나는 실로 약하다.
버스는 고속 15호선, 나를 아주 좋아하는 사이카이 고속도로를 달린다.대략 2시간 30분 , 그것은 그것은 시골의 버스정류장으로 내렸다.
무엇인가 써 있지만, 유감스럽지만 나는 한글을 읽을 수 없다.

상대방과 이야기가 거의 끝나, 기회를 보고 (들)물었다.
「여기 어디입니까?」
「충청도의 소톨입니다 」
「예?아미의 젓갈이나 김, 하복의 실이 유명한 충청남도의 서천은 일입니다?」
「네, 자주(잘) 아시는 바군요 」
금 옵파에 말했다.「발음이 나쁘다........장소를 모른다......., 너등 , 정말로 한국인인가?」 오늘은 사용할 수 없는 대머리할아범 이 회장도 드물고 함께이다.
원래 일본인에 아는 것 같은 발음을 해 받지 않으면 곤란하다.

더욱 군산, 마스야마와 돌았다.
그런데, 여기로부터 울산까지는, 근처의 전주로부터 고속버스로 약 5시간이나 걸린다.한국은 옆이동이 실로 불편하다.
마스야마로부터 KTX로 서대전역에 가, 택시로 대전역으로부터 다시 KTX를 사용하면 최단이다.
여행 좋아하는 일본인의 진언을 아무도 (듣)묻지 않고, 서대전을 지나 더욱 5송역도 지나 천안 아산에서 경부선으로 갈아 탔다.
소요 시간, 대충 4시간.마음껏 지쳤다!


남부 고속버스 터미널


어디인가 모른다


어?본 일이 있는 경치
서해안은 고속도로를 사용하지 않고 운전한 일이 있다




생선회가게에


부착이고


역시 한국은 호쾌하다!




천연물의 넙치




어머나 냄비
메운탄이라고 한다


공장도 보러 갔다


전라북도 마스야마
전라도는, 뭐니 뭐니해도 요리가 맛있다!
연탄이 미소해 있어


갈비
이것 또 호쾌!


파죠리?
고기와 함께 먹는다


헤잘크
역시 전라도의 스프는 국물이 효과가 있어 맛있다


왜일까 마스야마인데 전주 갈비
뭐 가깝기 때문에, 세세한 일은 신경쓰지 않는다


KTX 야마카와 연결


신간선과 달라, 계단이 큰 일이다


깨끗하다


야마카와는 조금 넓어졌다


울산에 도착했다
나의 세력권인 마나미구 미야마동에 새롭게 호텔을 생겼다


침대가 넓다


2 벳트룸


리빙도 넓다


밖의 발코니


금 옵파와 일휴씨는 심야의 협의
뭐라고 서울의 데모기의 설정을 잘못한 것 같다
「아침, KTX로 서울에 갈 수 있어라 」와 차갑게 말했다
일휴씨는 인천 공항에서 후쿠오카 공항으로 돌아가는 일이 되었다


울산 시티 호텔
새롭고 깨끗했다


아주머니 군단이 재일 한국인의 사람으로부터 산 울산의 2, 400평의 토지


경주에서는 10, 400평
아쥬마 군단은 강하다!


울산에 가면 멧테이지(저 고기)를 먹는다!


ソウルから1泊2日の出張!

東京から30時間掛けてソウルまで来たかいがあって、無事に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が終わった。
翌日は慶州、蔚山で所用を済ませ、松本の友人を釜山港または金海空港まで行く乗り物に乗せてやればよい。
蔚山からタクシーでも8万KRWも有れば行かれる。
友人は再び博多から松本まで1,000kmの道程を車で帰るが、オイラはソウルに戻り、ゆっくりと遊ぶのである。

関連会社の社長である金オッパが言う。
「悪いけれどソクチョまで付き合って貰えないかな」
「ええっ?江原道の束草?オイラ蔚山へ行くのに、東海岸を南下しろって事?」
「いや、全羅道のソッチョ。群山とか益山の近くに有るんだけれど」
「そんな所、聞いた事が無いなぁ........、何が有名なの?」
「行ったことが無いから分からない!」
何でもデモが好評で、早速現地調査をして欲しいと依頼を受けたらしい。
何処か分からないが、益山にも行くらしいので、KTXで行けば2時間と掛からない。まあ仕事なら仕方が無い。

翌朝ホテルにタクシーで迎えに来てくれた。
「じゃあ南部ターミナルへ」
「ええっ?南部ターミナル?高速バスじゃねえか?一体、何処へ連れて行く気なの」
「全羅北道のソッチョ!」、全く話にならない。

3列シートの優等バスではなく、古い4列シートの高速バスに乗せられた。
気分が物凄く悪くなったが、美味しい物を食べさせるから、との甘言にオイラは実に弱い。
バスは高速15号線、オイラが大好きな西海高速道路を走る。凡そ2時間30分、それはそれは田舎のバス停で降りた。
何やら書いてあるが、残念ながらオイラはハングルが読めない。

先方と話がほぼ終わり、頃合いを見て聞いた。
「ここ何処ですか?」
「忠清道のソチョンです」
「ええっ?アミの塩辛や海苔、夏服の糸が有名な忠清南道の舒川って事です?」
「はい、良くご存じですね」
金オッパに言ってやった。「発音が悪い........場所を知らない.......、お前等、本当に韓国人か?」 今日は使えない禿爺の李会長も珍しく一緒である。
そもそも日本人に分かる様な発音をして貰わないと困る。

更に群山、益山と廻った。
さて、ここから蔚山までは、隣の全州から高速バスで約5時間も掛かる。韓国は横移動が実に不便である。
益山からKTXで西大田駅へ行き、タクシーで大田駅から再びKTXを使えば最短だ。
旅好きの日本人の進言を誰も聞かず、西大田を過ぎ、更に五松駅も過ぎ、天安牙山で京釜線に乗り換えた。
所要時間、ざっと4時間。思いっ切り疲れた!


南部高速バスターミナル


何処なのか分からない


あれ?見た事がある景色
西海岸は高速道路を使わず運転した事がある




刺身屋へ


付きだし


やはり韓国は豪快だ!




天然物の平目




あら鍋
メウンタンという


工場も見に行った


全羅北道益山
全羅道は、何と言っても料理が美味い!
練炭が微笑ましい


カルビ
これまた豪快!


パジョリ?
肉と一緒に食べる


ヘジャンク
やはり全羅道のスープは出汁が効いて美味い


何故か益山なのに全州カルビ
まあ近いので、細かい事は気にしない


KTX山川連結


新幹線と違い、階段が大変だ


綺麗だ


山川は少し広くなった


蔚山に着いた
オイラの縄張りである南区三山洞に新しくホテルが出来た


ベッドが広い


2ベットルーム


リビングも広い


外のバルコニー


金オッパと一休さんは深夜の打ち合わせ
何とソウルのデモ機の設定を間違えたらしい
「朝、KTXでソウルへ行けよ」と冷たく言ってやった
一休さんは仁川空港から福岡空港へ帰る事となった


蔚山シティホテル
新しくて綺麗だった


小母ちゃん軍団が在日韓国人の人から買った蔚山の2,400坪の土地


慶州では10,400坪
アジュマ軍団は強い!


蔚山へ行ったらメッテイジ(猪肉)を食べ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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