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안녕하세요 론사카파입니다.

오늘도 질리지 않고 타이 여행을 업입니다.

그런데, 진짜는 이제(벌써) 재료가 다해 버린다 그리고 들이마셔.
모분이 강력하게 리퀘스트 하고 옵니다 것.
그래서, 모분의 소망 대로,

타이의 이케멘 축제∼!

인 것입니다.
덧붙여서 제사 지내는 붙이는데는 의미는 아리마센.
내용이 없을 때는, 기세로 오마화키!그래서...

본래라면, 론사카파의 사진 1매 있으면 끝나기는 하지만요(1회 말해 보고 싶었다),
그리고, 이케멘의 정의는 사람 각자는 것으로, 하나 아무쪼록 인 것여요.


근처의 슈퍼의 점원.
물고기의 사진을 찍고 있으면, 우리들도 찍어 줘는.
이이야트 인정! 그리고, 이이야트는 이케멘입니다(단정)


왕궁의 군인씨.
키릭과 마지메, 끄떡도 않는 그 프라이드는, 이케멘에 통한다는 것으로.


수상 마켓에서 보인 팥고물.
어쩐지 노력하고 있지만, 어딘가 다르다.
이바라키의 세븐일레븐에 있을 것 같은 느낌?
그런데···


그가 앉아 있는 것은, 강으로부터 돌출한 기둥위.
이런 곳에서 가게를 열고 있습니다.
그런 외형과 다른 그의 노력은, 이케메인!


반페이의 거리의 양식가게&바의 점원.
일견 무서운 얼굴 표정이지만, 메시는 능숙했어.
맛있는 밥을 만드는 녀석에게 나쁜 녀석은 없다!
라고 하는 것은, 그도 이케멘의 동료가 틀림없다!


BTS(스카이 트레인) 중(안)에서 찾아낸 아이.
사준 기타의 장난감을 손에는 사의 나왔던 것이
가와이-(뜻)이유예요.
반드시 그는, 장래의 이케멘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사멧트의 레드 생강이라고 하는 양식&타이 요리집씨에서.
여기의 마스터는 캐나다 출신의 오모지로 할아버지입니다.
혹시 내가 그린 마스터의 초상화들이 챠비아의 병이
아직 선반에 장식해 있을지도.
그리고, 이 분은(아마) 손님.
분명히 영국 근처의 사람으로, -수다.락 해-의.
술집에서 즐거운 녀석은, 이케멘입니다.


방콕으로부터 가족 여행 되어 있던 아저씨.
해변에서 기타구 모습은 이케멘이 아닐 것이 없다!
그런데, 「사진을 찍어도 좋다?」(이)라고 (들)물은 순간에
표정이 카틴코틴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디던가―.아마 반페이라고 생각하는데,
걸으면서 사진을 찍고 있고, 문득 들여다 본 집의 부모와 자식.
엄마의 웃는 얼굴이 멋지고, 뻔뻔스러운 아이의 표정이 또 좋은 것이에요.


와트·반쿤의 창감색과 앉아 있던 불상씨.
모습이 귀여워 고맙게라고.
조금 이케멘과는 어긋나지만, 좋잖아.


이케멘 전철!
타라트·롬·후프의 기념 사진 스포트입니다.


이케멘계(의 인형).
점점 괴로워져 왔다···
그렇지만 이 인형, 여러가지 곳에서 보였습니다.
물건에 따라서는, 진짜의 날개를 사용해 있거나 하기도 하는 군요―


이케멘펜키가게.얼굴 안보이지만 w
로프 1개로, 갑자기 플라스틱~와 나타났습니다.
여기, 5층이지만···
이런 직종의 사람은, 대체로 타이의 시골이나 근린의 나라로부터 오고 있다고 하고,
최근에는 최저 임금등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되어 있다, 라고 여동생이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케멘 비행기다―!(정색해)
봐 괴롭지만, F1의 칼라 링입니다.어쩐지나 라고?


이케멘···이렇게 말하려면  실례 지나네요.
아유타야의 유명한 불두입니다.
이 불두, 꽤 지면에 가까운 위치에 있으므로, 주저 앉아 경배합니다.
사진을 찍을 때도 주저 앉지 않는다고 실례가 된다고 합니다.


  @  @  @  @  @


응, 무리하게다―.
그렇지만, 타이에 모이는 사람들은, 웃는 얼굴 좋은이군요―.
가면, 자신도 웃는 얼굴이 되어―




春のTHAI旅行6 タイのイケメン祭り

こんにちはロンサカパです。

今日も懲りずにタイ旅行のことをアップです。

でもね、ホントはもうネタが尽きちゃってるんですって。
某お方が強力にリクエストしてくるんですもの。
なので、某お方のお望み通り、

タイのイケメン祭り〜!

なのであります。
ちなみに祭りって付けたのには意味はアリマセン。
中身が無い時は、勢いで誤摩化せ!ってことで。。。

本来なら、ロンサカパの写真1枚あれば済むんですけどね(一回言ってみたかった)、
あと、イケメンの定義は人それぞれってことで、ひとつよろしくなのでありますよ。


近所のスーパーの店員さん。
魚の写真を撮っていたら、俺たちも撮ってくれって。
イイヤツ認定! で、イイヤツはイケメンなのです(断定)


王宮の兵隊さん。
キリッとマジメ、微動だにしないそのプライドは、イケメンに通じるってことで。


水上マーケットで見かけたあんちゃん。
なんか頑張ってるけど、どっか違う。
茨城のセブンイレブンにいそうな感じ?
でもね・・・


彼が座っているのは、川から突き出た柱の上。
こんなところでお店を開いているんですね。
そんな見た目と違う彼の努力は、イケメーン!


バンペーの街の洋食屋&バーの店員さん。
一見強面なんだけど、メシはうまかったのね。
うまい飯を作るヤツに悪いヤツはいない!
ってことは、彼もイケメンの仲間に違いない!


BTS(スカイトレイン)の中で見つけた子ども。
買ってもらったギターのおもちゃを手にはしゃいでたのが
カワイーわけですよ。
きっと彼は、将来のイケメンに決まってます!


サメットのレッドジンジャーという洋食&タイ料理屋さんにて。
ここのマスターはカナダ出身の面白じいさんなんです。
もしかしたら私が描いたマスターの似顔絵入りチャーンビアの瓶が
まだ棚に飾ってあるかも。
で、この方は(たぶん)お客さん。
たしかイギリスあたりの人で、すっげーおしゃべり。楽しーの。
酒場で楽しいヤツは、イケメンなのですよ。


バンコクから家族旅行できていたおじさん。
海辺でギターをつまびく姿はイケメンでないはずが無いっ!
でもね、「写真とっていい?」って聞いた瞬間に
表情がカチン コチンになっちゃったんです。


どこだっけなー。たぶんバンペーだと思うんだけど、
歩きながら写真を撮っていて、ふと覗き込んだ家の親子。
お母さんの笑顔がステキで、ふてぶてしい子どもの表情がまた良いわけですよ。


ワット・バーンクンの窓にちょこんと座っていた仏像さん。
お姿がかわいくてありがたくて。
ちょっとイケメンとはずれるけど、いいじゃん。


イケメン電車!
タラート・ロム・フープの記念写真スポットです。


イケメン鶏(の人形)。
だんだんつらくなって来た・・・
でもこの人形、いろんなところで見かけました。
物によっては、ホンモノの羽を使っていたりすることもあるのねー


イケメンペンキ屋さん。顔見えないけどw
ロープ1本で、いきなりプラ〜ンと現れました。
ここ、5階なんだけど・・・
こういう職種の人は、だいたいタイの田舎か近隣の国からやって来ているそうで、
最近は最低賃金とかでいろいろ問題になっている、と妹が言ってました。


イケメン飛行機だぜー!(開き直り)
見辛いけど、F1のカラーリングです。なんかやってたっけ?


イケメン・・・と言うには失礼すぎますね。
アユタヤの有名な仏頭です。
この仏頭、けっこう地面に近い位置にあるので、しゃがんで拝みます。
写真を撮る時もしゃがまないと失礼になるそうです。


  @  @  @  @  @


うーん、無理矢理だなー。
でも、タイに集う人たちって、笑顔いいよねー。
行くと、自分も笑顔になるんだよねー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478 피지 여행 2 MANA의 사람들 Ron Zacapa 2013-07-16 3450 0
5477 경주 바닷가 근처 모텔에서 찍은 사진....... CHON6cm 2013-07-15 3189 0
5476 어째서 소인가? SugarlessTea 2013-07-15 4294 0
5475 비의 서교사 栄養市民 2013-07-14 3215 0
5474 고양이가 말했다.「82 소바.야옹.」 koyangi2009 2013-07-14 2786 0
5473 나에게, 영어로 말을 건넨데 SergeantPepper 2013-07-13 3814 0
5472 피지 여행 1 MANA island Ron Zacapa 2013-07-12 4009 0
5471 큐슈 출장 Dartagnan 2013-07-12 3183 0
5470 서울로부터 1박 2 일출장! hiace700 2013-07-09 5040 0
5469 고양이가 말했다.「천공의 성.야옹.」....... koyangi2009 2013-07-07 2706 0
5468 봄의 THAI 여행 6 타이의 이케멘 축제 Ron Zacapa 2013-07-05 3585 0
5467 한국인에게는 관계가 없다!일본의 ....... SergeantPepper 2013-07-05 3213 0
5466 일본 외국인 범죄 최하위 한국인 fighterakb 2013-07-05 2613 0
5465 일본의 요괴! SergeantPepper 2013-07-03 2940 0
5464 봄의 THAI 여행 5 사기꾼과 원코 Ron Zacapa 2013-07-02 3024 0
5463 봄의 THAI 여행 4 어른의 밤놀이:18금 Ron Zacapa 2013-07-01 2919 0
5462 턱을 먹었다. SergeantPepper 2013-07-01 3104 0
5461 [●]한국의 관광지 소개2[●] 9opp 2013-06-30 3374 0
5460 [●]한국의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9opp 2013-06-30 3868 0
5459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건물 Best 10 oomian 2013-06-30 26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