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안녕하세요 론사카파입니다.

어떤분을 폐인으로 하기 위해서, 또다시 타이의 여행기를 업입니다.

이번 테마는, 그 외.
지금까지가 흘러 나와가 소개할 수 없었다, 기타 여러가지는 녀석을
어딘지 모르게 늘어놓아 볼까와.



방콕 시내에서 보인 탈 것.이름은 불명합니다.
주로 물건의 운반이나 쓰레기 수집등이 용도같습니다.
큰 공원에서는, 조원을 위한 자재를 옮기고 있었습니다.


아지안티크·더·강변지대.
저녁부터 여는 쇼핑 몰이나 레스토랑, 영화관등의 복합 시설입니다.
사진은, 관람차와 월님.

이 관람차, 사람이 승하차 할 경우에는 일단 정지합니다.
몇회인가로 나누고 사람을 바꿔 넣으면, 5~6주 돌고 있을 뿐, 게다가 상당한 스피드로.

그리고, 이 장소에서 나의 친구(남자)가 사기꾼과 만났습니다.
중동 방면 출신풍의 남녀가 말을 건네 와서,
「이번에 일본에 가는데, 일본의 돈을 보였으면 좋겠다」라는 일.
우리는 핀이라고 했으므로, 정중하게 거부했습니다만···
2명이 떠난 후, 친구의 가방의 지퍼가 열려 있어서.
아무것도 놓쳐 없었습니다만, 깔볼 수 없어요-사기꾼은.

덧붙여서 우리 여동생 가라사대,
나는 3년이나 타이에 있고, 그 이야기는 알고는 있었지만, 타이 체재 1일째로 하고
소레를 적용하다니 친구는 가져.(이)라고 한.
그런 것 가질 정도로라면, 민티아야 넘어라!(이)라는 느낌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있는 것은, 악어의 봉제인형입니다.
여기는 얼굴·르안 동굴의 주차장입니다.
어째서 악어인가라고 하면, 원숭이는 악어가 싫기 때문에, 라고 한.
진짜일까∼

이쪽이 원숭이씨.
주차장의 여기저기에 있고, 나쁨을 한다고 합니다.
나는 싸웠던 w

이쪽은 라체등 개 모양.
비어 있는 오두막 집의 소파에서 휴가중.
이 섬개 모양들은 보는거야, 얼굴이 갖추어진 미남 미녀였습니다.


곳 바뀌고, 아유타야의 원코.
관광객 개요가 대접없이, 고론.
마이 페이스입니다.

이쪽은 불상의 다음에, ~응.
아, 그렇지만 귀엽기 때문에라고 하고, 손을 대면 안되어요.
타이에게는 아직 광견병이 있다고 해서, 만일은 것도 있으니까요.


이쪽은 사멧트의 부모와 자식 원코.
해변에서 행복 그렇게.
덧붙여서 사멧트섬은 광견병이 구제(는 가?) 되고 있다고 하고,
그러니까 원코 손대어도 안심(물릴지도 모르는데)


방콕의 오키나와 요리집씨.
아이들의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
꽤 맛있어서, 적당히 리즈너블합니다.
평상시와 다른 식사나 환경에 지친 몸에는, 오키나와 요리가 딱 좋습니다.


타이에서 제일의 유명인이군요.


가까이의 슈퍼의, 조금 코쟈레디스플레이.
타이인은, 꽤 센스이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슈퍼의, 술판매장.나의 주식입니다.
일본에 비하면, 자리밤으로 2배의 가격입니다.


이것은 렛드불.실은 타이 태생으로, 유럽 자라이군요.
원래는 리포비탄 D를 흉내내 타이인이 만든 것으로 하고, 그러니까의 빈들이.
캔도 있습니다만, 어느 쪽에도 탄산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양 드링크제인거야.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거기의 부인, 가격 무려, 20엔!

이것 병행수입 해 벌 수 있을지도!(이)라고 생각한 당신, 그것은 안됩니다.
실은 내용이 의약품(일본 기준)이므로, 수입 성과라고 합니다.
뭐가 들어가고 있어라고 하면···

읽을 수 있는-우워(노 TД T) 노 ┻┻


어떤 주차구역에서 찾아낸 가게.일본인을 조준사격인가?
그렇지만 코코, 일본인은 그다지 통하지 않아.
아, 그렇지만.텐모판(수박 쥬스)은 맛있어.


맛사지가게의 캔 밴.일러스트가 우수.


허가 취하지 않겠지...


항구도시, 소년.


  @  @  @  @  @


역시 이렇게 사진 늘어놓으면, 즐거워.
만약 다음에 타이에 간다면, 혼자서 가고 싶은데.
스케치북 가지고, 마음에 든 풍경 찾아내고,
거기서 반나절 정도 들어앉는다.

그리고는 사멧트의 레스토랑의 아버지와
또 술을 술잔을 주고 받고 싶다.

春のTHAI旅行5 詐欺師とワンコ

こんばんはロンサカパです。

とある方を廃人にするために、またもやタイの旅行記をアップです。

今回のテーマは、その他。
今までの流れでがご紹介できなかった、そのたもろもろってヤツを
なんとなく並べてみようかなと。



バンコク市内で見かけた乗り物。名前は不明です。
主に物の運搬やゴミ収集などが用途のようです。
大きな公園では、造園のための資材を運んでました。


アジアンティーク・ザ・リバーフロント。
夕方から開くショッピングモールやレストラン、映画館などの複合施設です。
写真は、観覧車とお月さま。

この観覧車、人が乗り降りするときには一旦停止します。
何回かに分けて人を入れ替えたら、5〜6周まわりっぱなし、しかもかなりのスピードで。

で、この場所で私の友達(男)が詐欺師と出会いました。
中東方面出身風の男女が話しかけてきまして、
「今度日本に行くんだけど、日本のお金を見せて欲しい」とのこと。
我々はピンときたので、丁寧に拒否したのですが・・・
2人が去った後、友達のカバンのチャックが開いていまして。
なにも取られては無かったのですが、あなどれませんねー詐欺師って。

ちなみに我が妹曰く、
私は3年もタイにいて、その話は知ってはいたけど、タイ滞在1日目にして
ソレを引き当てるなんて、友達は持ってるのね。だそうな。
そんなの持つくらいなら、ミンティアよこせ!って感じです。


クルマに乗っているのは、ワニのぬいぐるみです。
ここはカオ・ルアン洞窟の駐車場です。
なんでワニかっていうと、猿はワニが嫌いだから、だそうな。
ホントかな〜

こちらがお猿さん。
駐車場のあちこちにいて、悪さをするそうです。
私は戦いましたw

こちらはラチャ等のぬこ様。
空いているコテージのソファーでお休み中。
この島のぬこ様たちはみな、顔の整った美男美女でした。


所変わって、アユタヤのワンコ。
観光客がいようがおかまいなしに、ゴロン。
マイペースです。

こちらは仏像の後で、でれ〜ん。
あ、でもカワイいからといって、手を出しちゃダメですよ。
タイにはまだ狂犬病があるそうなので、万が一ってこともありますからね。


こちらはサメットの親子ワンコ。
浜辺でシアワセそう。
ちなみにサメット島は狂犬病が駆除(っていくの?)されているそうで、
だからワンコ触っても安心(噛まれるかもしれないけど)


バンコクの沖縄料理屋さん。
子どもたちのお気に入りです。
なかなかおいしくて、そこそこリーズナブルなのです。
普段と違う食事や環境に疲れたカラダには、沖縄料理がちょうど良いんです。


タイで一番の有名人ですね。


近くのスーパーの、ちょっとコジャレたディスプレイ。
タイ人って、けっこうセンスイイと思うんです。


同じスーパーの、お酒売り場。私の主食です。
日本に比べると、ざっくりで2倍のお値段です。


これはレッドブル。実はタイ生まれで、ヨーロッパ育ちなんですね。
元々はリポビタンDを真似てタイ人が作ったわけでして、だからこそのビン入り。
カンもあるんですが、どちらにも炭酸は入っていません。
だって栄養ドリンク剤ですもの。

で、で、で。
そこの奥さん、お値段なんと、20円!

これ並行輸入してもうけられるかも!と思ったあなた、それはダメなんです。
実は中身が医薬品(日本基準)なので、輸入できなんだそうです。
なにが入ってるかというと・・・

読めねーよウワーン(ノTДT)ノ ┻┻


とあるパーキングエリアで見つけたお店。日本人を狙い撃ちか?
でもココ、日本人はあまり通らないぞ。
あ、でも。テンモーパン(スイカジュース)は美味しいぞ。


マッサージ屋さんのカンバン。イラストが秀逸。


許可取ってないんだろうなぁ。。。


港町、少年。


  @  @  @  @  @


やっぱこうやって写真並べると、楽しいぞ。
もし次にタイに行くなら、ひとりで行きたいな。
スケッチブック持って、気に入った風景見つけて、
そこで半日くらい座り込むんだ。

あとはサメットのレストランのオヤジと、
また酒を酌み交わしたい。


TOTAL: 1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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