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오늘도 일이 한가해서, 여행기를 써 보거나 하는 테스트.

우리 집은 매년봄에, 타이에 가족 여행하러 갑니다.
여동생의 가족이 방콕에 부임하고 있으므로, 만나러 가는 무심코로입니다.
매년 10일 정도 체재하고, 느긋하게 보냅니다만,
금년의 체제중, 하이 에이스를 전세내고, 2 가족과 함께 간 투어가
매우 재미있었기 때문에, 소개.

행선지는, 방콕의 좌하, 메이크 론~펫체브리 근처입니다.

여동생의 맨션의 곁에서, 아침의 산책게 찾아낸 사나이 연사의 포장마차.
맛있을 것 같은 냄새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코코로부터가 투어입니다.
우선은 메이크 론 시장.별명 타라트·롬·후프.
접는우산의 시장은 의미였던 것 같은 기억.
유명하네요, 코코는.
자신의 바로 옆을 통과하는 열차에, 아이들은 물론, 부모도 대흥분.


얼굴·르안 동굴입니다.
석회동의 절입니다만, 천정에 빈 구멍으로부터의 빛이 깨끗했습니다.
빛을 생각하면, 간다면 오전중이 추천입니다.
여기서 원숭이와 싸웠던 ww


와트·마하타트입니다.새하얀 절.
그렇지만 너무 가까워지면 사진이 찍히지 않습니다.왜냐하면 너무 새하얗고 , 파인더에
들어가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코코의 주차장에서 가멜란과 같은 음악을 연습하고 있던 집단이 있었습니다.


여기가 이번 초추천 포인트, 와트·반쿤입니다.
아직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알려지지 않을 것으로, 관광객은 거의 없었습니다.
한 번 폐사가 되었을 때에, 작은 건물을 보리수의 나무가 감싸 버려,
나무안에 절이 파묻혀 버렸습니다.마치 라퓨타나 토토로.
하이 에이스의 운전기사(타이인)도 처음으로 와 하고 있었습니다.


입구로부터.
현지의 사람들이 오는 보통 절입니다만, 꽤 볼 만한 가치 있어.


뜰에는, 많은 무에타이 인형이 있습니다.
무슨해전으로의 승리를 축하해···그렇다고 하는 느낌이었다는 두.
여기는 암파워 수상 시장으로부터도만큼 가깝기 때문에, 하는 김에 발길을 뻗쳤으면 좋은 장소입니다.


여기에서는 방콕입니다.
톤 로의 바이타크(모터 코뿔소)의 사람들.
잘 신세를 졌습니다.
그들을 깎을 수 있게 되면, 앞의 관광객입니다.


역시 톤 로의 망고가게.
여동생 가라사대, 여기가 가장 유명한 망고가게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확인할 방법은 없겠네요.


방콕의 터미널 21이라고 하는 백화점입니다.
여기는 플로어-마다 나라가 테마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하 1층은 영국, 이라든지.
여기는 일본 플로어-로, 갑자기 고양이 장식물이 마중나가 해 줍니다.
마루에는 횡단보도가 그려 있거나와 꽤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어쩐지 일본어가 이상하다···
여기는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기 때문에, 방콕 체재로 조금 시간이 남았을 때에는 부디.

마지막으로, 방콕 시내의 보도.
분명히 스쿤빗트 그대로의 30 접수대 근처일 것.
이봐 이봐, 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테키토, 실은 좋아합니다.
어쩐지 타이다와 허응이군요―, 관광이니까인가.
쭉 살고 있으면, 그렇게도 말은 없는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지루하게 써 버렸습니다.
만약 다음 주도 한가하면, 이번은 푸켓~라체섬근처를 쓸까, 라고.

덧붙여서 여동생들은, 머지 않아 귀국의 예정.
그러니까 이것이 마지막 타이 여행이었던 것입니다.
앞으로 1회 정도는 가고 싶었다―.


春のTHAI旅行 いろいろまわって来たよ♬

今日も仕事が暇なので、旅行記を書いてみたりするテスト。

我が家は毎年春に、タイへ家族旅行に行きます。
妹の家族がバンコクに赴任しているので、会いに行くついでです。
毎年10日ほど滞在して、ゆったりと過ごすのですが、
今年の滞在中、ハイエースを借り切って、2家族で行ったツアーが
とても面白かったので、ご紹介。

行き先は、バンコクの左下、メークロン〜ペッチャブリーあたりです。

妹のマンションのそばで、朝の散歩とちゅうに見つけたガイヤーンの屋台。
美味しそうな匂いだったんです。


さて、ココからがツアーです。
まずはメークロン市場。別名タラート・ロム・フープ。
折り畳み傘の市場って意味だったような記憶。
有名ですよね、ココは。
自分のすぐそばを通る列車に、子どもたちはもちろん、親も大興奮。


カオ・ルアン洞窟です。
鍾乳洞のお寺なのですが、天井に空いた穴からの光がキレイだったんです。
光を考えると、行くなら午前中がお勧めです。
ここで猿と戦いましたww


ワット・マハタートです。真っ白なお寺。
でも近づきすぎると写真が撮れません。だって真っ白すぎだし、ファインダーに
収まらなくなっちゃうんです。
ココの駐車場でガムランのような音楽を練習していた集団がいました。


ここが今回の超お勧めポイント、ワット・バーンクンです。
まだほとんどの人には知られていないはずで、観光客はほとんどいませんでした。
一度廃寺になったときに、小さな建物を菩提樹の木が包み込んでしまい、
木の中にお寺が埋もれてしまったんです。まるでラピュタかトトロ。
ハイエースの運転手さん(タイ人)も初めて来たって言ってました。


入り口から。
地元の人たちがやってくる普通のお寺ですが、なかなか見応えあり。


庭には、たくさんのムエタイ人形があります。
なんかの海戦での勝利を祝って・・・という感じだったはず。
ここはアムパワー水上市場からもほど近いので、ついでに足を伸ばして欲しい場所です。


ここからはバンコクです。
トンローのバイタク(モーターサイ)の人たち。
よくお世話になりました。
彼らを値切れるようになったら、いっちょまえの観光客です。


やはりトンローのマンゴー屋さん。
妹曰く、ここがいちばん有名なマンゴー屋さんなのだそうです。
でも確かめるすべはありませんね。


バンコクのターミナル21というデパートです。
ここはフロアーごとに国がテーマとなっています。
例えば地下1階はイギリス、とか。
ここは日本フロアーで、いきなり招き猫がお出迎えしてくれます。
床には横断歩道が描いてあったりと、なかなか頑張っていますが・・・


なんだか日本語が怪しい・・・
ここは観るだけでも面白いので、バンコク滞在でちょっと時間が余った際には是非。

最後に、バンコク市内の歩道。
たしかスクンビット通りの30番台あたりのはず。
おいおい、と言いたくなるようなテキトーさ、実は好きです。
なんかタイだと許せちゃうんですよねー、観光だからなのかな。
ずっと住んでいると、そうも言ってられ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


だらだらと書いてしまいました。
もし来週もヒマなら、今度はプーケット〜ラチャ島あたりを書こうかな、と。

ちなみに妹たちは、間もなく帰国の予定。
だからこれが最後のタイ旅行だったんです。
あと1回くらいは行きたかった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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