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한국에는 최근 1년 이상 가지 않았다.
2박 3 일정도이면 갈 수 있었던 것이다가, 너무도 그러면 외롭다.
거기서 생각했다.그렇다!한국에 일을 만들어 버려!

신슈(나가노현) 마츠모토시는 나의 고향이며 자택도 있다.도쿄는, 어디까지나 일을 위한 임시 거처인 것이다.
그런 신슈의 땅에, 친구가 경영하는 회사가 있다.
원래는 혼다 기술연구소에 근무하는 사무가였지만, 어느 날, 장의 기술에 눈을 뜨고 독학으로 공부해 기술사에게 전신 했다고 하는 괴짜이다.
본업의 옆, 타분야에 긍, 몇의 발명을 해, 특허를 취득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본업을 견딜 정도의 제품도 낳고 있다.
최근, 중국에의  기술 이전을 걸 수 있고 있지만, 무엇이 있어도 기술을 파는 일은 하지 않는다.또 한국도 마찬가지에서 만났다.

그렇다!금 옵파라면 괜찮다!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금 옵파란, 관련 회사의 대표이사, 즉 사장이다.원래 옵파와는 여성이 손윗사람에게 사용하는 경칭.
따라서, 남자끼리이면 형의 뜻으로 형이라고 한다.하지만 금 옵파는 약간 연하이므로, 톤센이라고 하는 것이 올바르다.
몇시라도 신사복을 맵시있게 입어, 품행 방정함 김 전무가, 신쥬쿠운`후무기정을 웃기는 사건 이래, 「금 옵파」라고 하는 훌륭한 혼명을 배명 했던 것이다.
왜 자신의 회사의 사장이 일본인, 친한 한국인의 남들로부터 금 옵파로 불리는지, 측근의 비서 밖에 모른다.
그것을 묻는이라고도, 회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이다.이 마츠모토의 친구도 옛부터 친교가 있어, 금 옵파라고 부르고 있다.
덧붙여서, 마츠모토의 사장은, 최근만을 멈추어 반들반들두이므로「일휴씨」라고 이름 붙였다.샴푸, 린스 필요없음!의 에너지 절약이다.

「그런데 말이야―, 일휴씨의 기술, 금 옵파에라면 공개한다 라는 」
「예사실?한다!절대 한다!」
「확실히 개인 사무소가 있었지.거기에 설치한다면, 데모기를 만들게 하고 일본에서 가져 가 」

몇일후, 전화가 왔다.
「일주일간 후에 데먼스트레이션을 하기 때문에 한국에 와.그 외 필요한 것은 모두 이쪽에서 준비하기 때문에 자료 보내 」
「예?너무 빠르다........」

일휴씨는 큰 일이었다.
원래 100 kg를 넘는 것을 60 kg정도로 다시 만드는 일로 했던 것이다가, 여기서 대문제가 발생했다.
제어판내의 부품을 대만에서 만들게 하고 있어 이것에 알맞은 것이 일본내에 없다.
더욱은 데모일이 1일 앞당겨져, 화요일의 저녁이 되었다.

가공 (위해)때문에, 철공소로부터 올라 오는 것이 토요일의 저녁.밤을 지새워, 내부를 집어 넣고, 성능 확인 검사를 해도 일요일의 야밤중이 되어 버린다.
늦어도 월요일에는 서울에 도착하지 않으면 설치를 하지 못하고, 데모에 늦는다.
제어판의 부품은, 우들시작품이 남아 있어 공수에 의해 일요일의 오전중에 시간이 맞았다.

「금 옵파와 상담했지만, 도쿄 하네다로부터 월요일의 비행기로 수화물로서 가져 갈 수 밖에 없네요 」와 일휴씨가 말한다.
「아니, 그것은 안된다.중량 제한이 있어 맡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
「그렇다면 항공편으로 부탁할까요 」
「그것도 타목.월요일의 아침 부탁해도, 당일은 커녕 화요일에도 도착하지 않아 」
「그렇다면 이제(벌써) 안된다 」
「하나만 손이 있다!하카타항으로부터 페리의 수화물로 옮기자!」
「예?」
시간대를 생각하면 하카타, 부산간을 5시간 30분에 묶는 뉴 거북이 리어호 밖에 없다.

이렇게 하고 여행이 시작되었다.
도쿄, 마츠모토간 220 km를 약 3시간 전철로 이동.마츠모토로부터 하카타까지 1, 000 km를 차로 이동.아침의 10시까지에 도착해 수속을 해야 한다.
페리로 200 km를 5시간 30분.부산에서 서울까지 400 km를 KTX로 3시간.
「부산항까지 차로 마중 나와 」와 금 옵파에 말하면,「왕복의 운전은 무리.KTX로 서울에 가자 」
「짐은?」 짐은 뭐라고 고속버스로 맡아 서울까지 옮겨 주는 말한다.유석 한국!일본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대담한 기술이다.

도쿄, 서울간을 비행기는 약 2시간.
일요일의 저녁때 16시에 집을 나오고, 서울의 호텔에 도착하면, 월요일의 23시 30분이었다.
31시간여..........서울이 이렇게 멀게 느낀 것은 처음이었다.

아내가 여행의 준비를 해 주었다.필요 최소한의 물건을 지참해, 후는 한국에서 사면 좋다.작은 캬 리 가방 1개로 충분하다.
눈에 들어온 것은 큰 슈트 케이스.이상하게 생각중을 열어 보면, 거기에는 아내의 신변의 물건이 자리잡고 있었다.
「만약을 위해 내가 통역과 비서를 해 올려요 」
돌려주는 말이 발견되지 않았다..........


집에서는 택시로 신쥬쿠역에
도중 차가 혼잡하고 시간이 걸려 버렸다


신쥬쿠역에는 단체 전용 열차가
수학 여행일 것이다, 인생으로 즐거운 추억의 1 페이지를 만들어 받고 싶으면 바란다


가래나무호에 뛰어 올라탄다!
전사 금연 (위해)때문에, 홈의 흡연소에서 담배를 1병 들이마시는 것은 잊어서는 안된다


도중의 코후역까지는 혼잡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도시락은 사지 않으면 안 된다


도미 소보로를 얹은 밥
달다!


쇠고기 도시락


키요켄의 찐만두
선물용은 불을 통하지 않으면 안되어서 주의가 필요
곧 먹을 수 있든가 신 있고 나서 산다


종착역의 마츠모토에 가깝다
코후역을 지나면 앞자리를 회전해 퍼스트 클래스가 된다
다리가 마음껏 성장해 손쉽게


제품의 검사가 끝나, 꾸리면 22시였다
하카타까지 1, 000 km, 600 km이상을 운전했다
지쳤다!
날이 새 왔다


바다를 볼 수 있는 것처럼 되었다


야나이를 통과


고 shinobu7씨가 산 시모마츠이다


토도미 PA로 휴식


공기가 맛있다


단노우라 PA는 반드시 들르지 않으면 안 된다
앞이 혼슈, 저 편이 큐슈.사이를 간문교가 묶는다
조수의 흐름이 매우 빠르고 복잡하고, 이전 우리 나라의 자위함과 한국의 화물선이 사고를 낸 장소이다


아내는 그 경치에 기분이었다


유석에 지쳤다―!
강한 바람이 기분 좋다!


이 근처에서 마츠모토 넘버는 드물다


간문교를 건넌다
드디어 큐슈
여기까지 오면, 하카타항까지는 1시간 걸리지 않고 간다


후방 우측에는 시모노세키항
간푸 훼리는, 타워의 하변 리카등 출항한다


SA로 아침 식사
바이킹 형식의 식사


하카타항에는 9시 전에 도착
이 항로는 처음이다
상, 고속선도 취항하고 있지만, 너무 무거운 짐은 쌓을 수 없다


韓国への旅

韓国へはここ1年以上行ってなかった。
2泊3日程度であれば行かれたのであるが、余りにもそれでは寂しい。
そこで考えた。そうだ!韓国に仕事を作っちゃえ!

信州(長野県)松本市はオイラの故郷であり自宅もある。東京は、あくまでも仕事の為の仮住まいなのである。
そんな信州の地に、友人が経営する会社がある。
元は本田技研に勤める事務屋であったが、ある日、匠の技に目覚め、独学で勉強して技術屋に転身したという変わり者である。
本業の傍ら、他分野に亘る、幾つもの発明をし、特許を取得しているのである。
今では本業を凌ぐ程の製品をも生み出している。
最近、中国への技術移転を持ちかけられているが、何があっても技術を売るようなことはしない。また韓国も同様であった。

そうだ!金オッパなら大丈夫だ!安心して任せられる。
金オッパとは、関連会社の代表理事、即ち社長である。そもそもオッパとは女性が目上の人に使う敬称。
従って、男同士であれば兄貴の意でヒョンという。だが金オッパは若干年下であるので、トンセンというのが正しい。
何時も背広を着こなし、品行方正であった金専務が、新宿歌舞伎町の笑える事件以来、「金オッパ」という素晴らしい渾名を拝命したのである。
何故自分の会社の社長が日本人、親しい韓国人の男達から金オッパと呼ばれるのか、側近の秘書しか知らない。
それを問うても、回答する者は誰もいないのである。この松本の友人も古くから親交があり、金オッパと呼んでいる。
因みに、松本の社長は、最近鬘を止めてツルツル頭なので「一休さん」と名付けた。シャンプー、リンス必要なし!の省エネだ。

「あのさー、一休さんの技術、金オッパになら公開するってさ」
「ええっ本当?やる!絶対やる!」
「確か個人事務所があったよね。そこに設置するなら、デモ機を作らせて日本から持って行くよ」

数日後、電話が入った。
「一週間後に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をやるから韓国へ来てね。その他必要な物は全てこちらで用意するから資料送って」
「ええっ?早すぎる........」

一休さんは大変だった。
元々100kgを越える物を60kg程度に作り直す事にしたのであるが、ここで大問題が発生した。
制御板内の部品を台湾で作らせており、これに見合った物が日本国内にない。
更にはデモの日が1日早まり、火曜日の夕方になった。

加工の為、鉄工所から上がってくるのが土曜日の夕方。夜を徹し、内部を組み入れて、性能確認検査をしても日曜日の夜半になってしまう。
遅くとも月曜日にはソウルに着いていなければ設置が出来ず、デモに間に合わない。
制御板の部品は、偶々試作品が残っており空輸により日曜日の午前中に間に合った。

「金オッパと相談したけれど、東京羽田から月曜日の飛行機で手荷物として持って行くしかないですね」と一休さんが言う。
「いや、それは駄目だ。重量制限があって預かって貰えないから」
「それなら航空便で頼みましょうか」
「それも駄目。月曜日の朝頼んでも、当日どころか火曜日にも着かないよ」
「それならもう駄目だね」
「一つだけ手がある!博多港からフェリーの手荷物で運ぼう!」
「ええっ?」
時間帯を考えると博多、釜山間を5時間30分で結ぶニューカメリア号しかない。

こうして旅が始まった。
東京、松本間220kmを約3時間電車で移動。松本から博多まで1,000kmを車で移動。朝の10時迄に着いて手続き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
フェリーで200kmを5時間30分。釜山からソウルまで400kmをKTXで3時間。
「釜山港まで車で迎えに来てよ」と金オッパに言うと、「往復の運転は無理。KTXでソウルへ行こう」
「荷物は?」 荷物は何と高速バスで預かりソウルまで運んでくれるいう。流石韓国!日本では考えられない大技である。

東京、ソウル間を飛行機は約2時間。
日曜日の夕刻16時に家を出て、ソウルのホテルに着いたら、月曜日の23時30分だった。
31時間余り..........ソウルがこんなに遠く感じたのは初めてだった。

家内が旅の仕度をしてくれた。必要最小限の物を持参し、後は韓国で買えば良い。小さなキャリーバッグ1個で充分である。
目に入ったのは大きなスーツケース。不思議に思い中を開けてみると、そこには家内の身の回りの物が鎮座していた。
「念のため私が通訳と秘書をして上げるわ」
返す言葉が見つからなかった.........。


家からはタクシーで新宿駅へ
途中車が混んで時間が掛かってしまった


新宿駅には団体専用列車が
修学旅行であろう、人生で楽しい思い出の1ページを作って貰いたいと願う


あずさ号に飛び乗る!
全社禁煙の為、ホームの喫煙所で煙草を1本吸うのは忘れてはならない


途中の甲府駅迄は混雑


いくら時間が無くとも、お弁当は買わなければならない


鯛飯
甘い!


牛肉弁当


崎陽軒のシューマイ
お土産用は火を通さなければ駄目なので注意が必要
直ぐ食べられるか訊いてから買う


終着駅の松本に近い
甲府駅を過ぎれば前席を回転しファーストクラスになる
脚が思いっ切り伸びて楽々


製品の検査が終わり、梱包したら22時だった
博多まで1,000km、600km以上を運転した
疲れた!
夜が明けてきた


海が見られる様になった


柳井を通過


故shinobu7氏が住んだ下松である


富海PAで休憩


空気が美味しい


壇ノ浦PAは必ず立ち寄らなければならない
手前が本州、向こうが九州。間を関門橋が結ぶ
潮の流れがとても速く複雑で、以前我が国の自衛艦と韓国の貨物船が事故を起こした場所である


家内はその景色にご機嫌だった


流石に疲れたー!
強い風が気持ちよい!


この辺りで松本ナンバーは珍しい


関門橋を渡る
いよいよ九州
ここまで来れば、博多港までは1時間掛からないで行く


後方右側には下関港
関釜フェリーは、タワーの下辺りから出航する


SAで朝食
バイキング形式の食事


博多港には9時前に到着
この航路は初めてである
尚、高速船も就航しているが、余りに重い荷物は積め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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