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중,후반에 한국에 온 외국인이 있다면, 아마 한번정도는 폭력시위를 보았을지도...

유난히 폭력시위가 잦았던 시기.

戰鬪경찰 vs 불법 폭력시위대

2007년 상반기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부대 지휘검열 영상입니다.

장소는 동대문에 위치한 서울청 기동본부

제 1 기동대 1,2,3중대의 봉 타격술과 방패 전술

제 2 기동대의 공격/포위,섬멸 전술

제 4 기동대의 버스와 물대포를 연계한 방어전술 등 여러가지 영상이 있었지만

귀찮으므로 1개의 영상만 업로드 합니다....

아래 영상은 제 5 기동대의

공격전술/방어전술 검열

한국에서는 20세이상이 되면 군에서 복무를 해야합니다.  (국방의 의무) 

육군,해군,공군,戰鬪경찰,해병대,특전사

이들 중에서 원하는곳을 지원하여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육군. 해군의 경우 면접을 통과해야함.)

戰鬪경찰이나 특전사의 경우는 자신이 원하지않아도

훈련소에서 차출되어 의지와는 상관없이 강제로 가는경우도 많습니다. (체격이 유난히 좋은경우..)

제 친구중에도 戰鬪경찰로 군 복무를 마친 친구가 한명 있는데

검열의 “검”이라는 글자만 들어도 몸서리칩니다. 굉장히 힘들다고함.

제 4 기동대

시청 앞 불법 폭력 시위현장 출동

화염병과 벽돌이 날아오고 시위대는 竹槍, 쇠파이프로 저항하는등 굉장히 위험합니다.

竹槍의 경우, 끝을 여러가닥으로 갈라지게 해놓아서 헬멧 속으로 그대로 들어와 안면을 찌릅니다.

안구 실명의 위험이...... 돌파 전술을 실패한 중대의 경우. 그대로 시위대들에게 둘러싸여 파이프와 각목으로 몰매를 맞게됩니다.

퇴역군인(북한 파병 공작원 출신) vs 戰鬪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