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2일째, 호텔의 무료 아침 식사를 먹고 나서,

8시 반에는 출발이군요.향했던 것이 토야마의 아마하라시 해안.

운이 좋다면 이러한 경치를 볼 수 있네요.

여기에 가는 것은 이번에 3번째군요.

과거 2회는 흐림으로 볼 수 없었지요.

과연 세번째의 정직이 될까?

두 번 있는 것은 세번 있을까?

당일은 맑음.다만 봄이므로 안개가 걸려 있었어요.

그 결과 볼 수 있었던 것이 이것이군요.

이러하게 바다의 저 편의 눈산을 보는 것은 어렵네요.

그 후 시라카와고의 갓쇼즈쿠리(지붕 양식)의 민박에.

이런 느낌의 저녁 식사군요.

 

곤들매기의 생선회

아마고의 일본목련나무 굽 된장 싸 구이

산채의 튀김

차가운 소바

히다소의 스키야키

 

제일 곤란한 것은, 근처와의 사이 구분이 오이므로,

한밤중에 옆 방의 한이 시끄러웠지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oFKKt_jcQvM

오늘의 퀴즈군요.

시라카와고는 물가가 매우 비싸네요.

전날 오사카에서 들어갈 수 있던 가솔린은 1리터 140엔.

시라카와고에서는 1리터 맞아,

1 150엔

2 160엔

3 170엔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旅の2日目。この景色が見たくて。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2日目、ホテルの無料朝食を食べてから、

8時半には出発ですね。向かったのが富山の雨晴海岸。

運がよければこのような景色が見れますね。

ここに行くのは今回で3回目ですね。

過去2回は曇りで見れなかったですね。

はたして三度目の正直となるか?

二度あることは三度あるか?

当日は晴れ。ただし春なので霞がかかっていましたね。

その結果見れたのがこれですね。

かように海の向こうの雪山を見るのは難しいですね。

その後白川郷の合掌造りの民宿へ。

こんな感じの夕食ですね。

 

岩魚の刺身

アマゴの朴歯味噌包み焼き

山菜のてんぷら

冷たい蕎麦

飛騨牛のすき焼き

など

 

一番困ったのは、隣との間仕切りが襖なので、

夜中に隣室の鼾がうるさかった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oFKKt_jcQvM

今日のクイズですね。

白川郷は物価がとても高いですね。

前日大阪で入れたガソリンは1リットル140円。

白川郷では1リットル当たり、

1 150円

2 160円

3 170円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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