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일본은 여기 몇일 쾌청이군요.일본 맑음이군요.

일중은 26℃이군요.호쿠리쿠·기후에서는.

드라이브 여행을 해온.

5월의 신록의 훌륭함에 감동하는 여행이었지요.

그런데 「여행의 하루눈.당지 음식.」(이)군요.

하루눈이 카나자와였으므로,

점심에는 「카레의 챔피언」의 커틀릿 카레.

저녁은 「8번 라면」이군요.

모두 카나자와의 당지 음식이군요.

먹은 감상입니다만, 「카레의 챔피언」은

짰지요.개인적인 미각차이일까하고 말하면,

동행자도 그렇게 말했으므로, 지역차이라고 생각하네요.

나에게는 「블르노」의 카레가,

맛있게 느꼈어요.

「8번 라면」은 야채 라면 간장미를 먹었어요.

야채는 양배추 중심이었지요.

이쪽은 괴롭지는 않았습니다만, 나에게는, 「칸자」의

배추의 라면 쪽이 맛있게 느꼈어요.

일본은 넓고, 지역에 의한 미각차이가 있네요.

한국에서도, 이러한 일은 있는 것입니까?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wsgmWqqeZyM

 

가사군요.「

 

슬픈 일이 있으면 여는 가죽의 표지
졸업 사진의 그 사람은 상냥한 눈을 하고 있다

마을에서 보았을 때 아무것도 말할 수 없었다
졸업 사진의 모습이 그대로였기 때문에

인파에 흘러가 바뀌어 가는 나를
당신은 가끔 먼 곳에서 밖에는

말을 건네도록(듯이) 흔들리는 버드나무아래를
다닌 길마저 지금은 이제(벌써) 전철로부터 볼 뿐

그 무렵의 삶의 방법을 당신은 잊지 마
당신은 나의 청춘 그 자체

인파에 흘러가 바뀌어 가는 나를
당신은 가끔 먼 곳에서 밖에는
당신은 나의 청춘 그 자체」

 

오늘의 퀴즈군요.

21 세기 미술관이군요.

 

사진은 레안드로의 풀이군요.(무료)

1 무료의 곳과 유료의 곳을 전부 보았다.

2 무료의 곳을 보고, 켄로쿠엔을 보았다.

3 무료의 곳을 보고, 탕용온천에 갔다.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旅の一日目。ご当地グルメ。ヤオング。」

 

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日本はここ数日快晴ですね。日本晴れですね。

日中は26℃ですね。北陸・岐阜では。

ドライブ旅行をしてまいりましたね。

5月の新緑のすばらしさに感動する旅でしたね。

さて「旅の一日目。ご当地グルメ。」ですね。

一日目が金沢だったので、

お昼には「カレーのチャンピオン」のカツカレー。

夕方は「8番ラーメン」ですね。

いずれも金沢のご当地グルメですね。

食べた感想ですが、「カレーのチャンピオン」は

塩辛かったですね。個人的な味覚差かと言えば、

同行者もそういったので、地域差だとおもいますね。

私には「ブルーノ」のカレーの方が、

美味しく感じましたね。

「8番ラーメン」は野菜ラーメン醤油味を食べましたね。

野菜はキャベツ中心でしたね。

こちらは辛くはなかったですが、私には、「神座」の

白菜のラーメンのほうが美味しく感じましたね。

日本は広く、地域による味覚差がありますね。

韓国でも、このようなことはあるのでしょうか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wsgmWqqeZyM

 

歌詞ですね。「

 

悲しいことがあると 開く皮の表紙
卒業写真のあの人は やさしい目をしてる

町でみかけたとき 何も言えなかった
卒業写真の面影が そのままだったから

人ごみに流されて 変わってゆく私を
あなたはときどき 遠くでしかって

話しかけるように ゆれる柳の下を
通った道さえ今はもう 電車から見るだけ

あの頃の生き方を あなたは忘れないで
あなたは私の 青春そのもの

人ごみに流されて 変わってゆく私を
あなたはときどき 遠くでしかって
あなたは私の 青春そのもの」

 

今日のクイズですね。

21世紀美術館のことですね。

 

写真はレアンドロのプールですね。(無料)

1 無料の所と有料の所を全部見た。

2 無料の所を見て、兼六園を見た。

3 無料の所を見て、湯湧温泉に行った。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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