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뼈첨부 갈비, 산교프살 등등, 일반적으로 한국인은 구운 고기를 좋아한다.
거기에 동일하고, 야채도 잘 먹는다.

그러나 고기의 조리법을 보고 있으면, 모두 제대로 불을 통하는 것이다.
칼리 칼리에 구운 안심.습관이라고 와 이것도 또 맛있다.

영국을 대표하는 요리.
뭐 그 밖에 맛있다고 하는 요리도 생각해 떠오르지 않지만, 이것은 정말 좋아하다.
망 나무 백모의 남편이 영국인의 조선 기사였다.
어렸을 적, 가든 파티 되는 것에 초대되고 처음으로 먹었던 것이, 이것과 멜론 샤벳.
정말로 이국을 생각하게 하는 음식이었다.초밥집의 구슬(계란부침) 같이, 가장자리가 맛있다.

영국인이 기꺼이 일요일에 먹는 것, 이것을 로스트 비프라고 한다.
아내를 포함해 10인중 8명은 남기는 것이 많기 때문에, 그런 때는 어쩔 수 없이, 어쩔 수 없이 도와 올리는 것이다.

그런데, 이 일년 이상, 실로 바빴다.
북쪽에서 남쪽까지 출장을 해, 긴 휴가도 받지 않고 한국에도 갈 수 없었다.
원래 비행기 싫다 것으로, 다른 사람보다 이동 시간이 걸린다.2박 3일이라면 한국에는 갈 마음이 생기지 않다.
그러나, 최근의 일한 정세를 보면 많이 우려를 느껴?`트 끝낸다.이런 때야말로 친한파는 도한 해야 하는 것이다.

아, 그렇다!한국에 일을 많이 만들면 좋다!
오늘, 신슈(나가노현)에 출장.아마, 자택에도 들르지 않는다.
도쿄-마츠모토-후쿠오카-부산-서울-마스야마-울산-경주-서울-도쿄.

시코쿠 타카마츠로부터 전화가 왔다.「아무래도 28일에 협의를 하고 싶습니다만 」
「에서는 서울에서 」
「예?」 타카마츠 쿠코우, 칸사이 공항으로부터 비행기를 타면, 도쿄에 오는 것과 차정 변함없다.

한국의 관련 회사의 사장, 금 옵파가 말한다.
「31일의 아침은 도쿄의 본사에서 회의이니까 30일에 귀국하지 않으면 」
「자금 옵파가 밤 편리하고 가서, 회의가 끝나면 곧 서울에 귀가인.나는 바쁘기 때문에 나오지 않는 」
최종적으로는 한국의 관련 회사 취급이 되지만, 지금은 나가 결정한 일이므로, 자리를 뜨는 것  가지 않는다.
자마미로!일의 사이에 놀아 준다!

어?무엇으로 이렇게 슈트 케이스가 큰거야?작은 분으로 좋지만........
이상하게 생각하고 슈트 케이스를 열어 보면, 뭐라고 안에는 아내의 옷, 세면 용구까지 들어가 있었다.


아침이 빠르기 때문에 행차 대로 지하에는 사람이 없다




아, 흡연 차량이 있는, 700계는 담배를 피울 수 있다




아침의 휴식!




그 특징 있는 머리는.....야스다대 서커스의 히로군이다


도쿄역에서 도시락을 샀다




오사카에 도착했다


리거 로얄 호텔의 라운지


물이 흐르고 있고 풍치가 있다


일이 끝나 식사






로스트 비프
가장자리가 없었다







도쿄로 돌아간다


N700계 희망호


여러분, 일 수고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예상도 하지 않는 재미있는 일이 분별없게 생기지 않는다.
그러니까, 한국 여행이 재미있다!아다른, 출장이었다.
한국의 여러분, 실례합니다!

韓国人が一寸苦手な食べ物!

骨付きカルビ、サンギョプサル等々、一般的に韓国人は焼いた肉が好きである。
それに等しく、野菜も良く食べる。

しかし肉の調理法を見ていると、どれもしっかりと火を通すのである。
カリカリに焼いた三枚肉。慣れてみるとこれもまた美味い。

英国を代表する料理。
まあ他に美味しいと言う料理も思い浮かばないが、これは大好きである。
亡き伯母の旦那が英国人の造船技師であった。
小さい頃、ガーデンパーティーなるものに招かれ、初めて食べたのが、これとメロンシャーベット。
正に異国を思わせる食べ物であった。寿司屋の玉(卵焼き)同様、端っこが美味い。

英国人が好んで日曜日に食べる物、これをローストビーフという。
家内を含め、10人中8人は残す事が多いので、そんな時は仕方なく、仕方なくお手伝いをして上げるのである。

さて、この一年以上、実に忙しかった。
北から南まで出張をし、長い休暇も取れず韓国へも行かれなかった。
そもそも飛行機嫌いであるので、他の人より移動時間が掛かる。2泊3日だと韓国へは行く気になれない。
しかし、最近の日韓情勢を見ると大いに憂慮を感じてしまう。こんな時こそ親韓派は渡韓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

あっ、そうだ!韓国に仕事を沢山作れば良いんだ!
今日、信州(長野県)へ出張。多分、自宅へも寄らない。
東京-松本-福岡-釜山-ソウル-益山-蔚山-慶州-ソウル-東京。

四国高松から電話が来た。「どうしても28日に打ち合わせをしたいのですが」
「ではソウルで」
「ええっ?」 高松空港、関西空港から飛行機に乗れば、東京へ来るのと差程変わらない。

韓国の関連会社の社長、金オッパが言う。
「31日の朝は東京の本社で会議だから30日に帰国しないと」
「じゃあ金オッパが夜便で行って、会議が終わったら直ぐソウルへ戻りなよ。オイラは忙しいから出ない」
最終的には韓国の関連会社扱いになるが、今はオイラが決めた仕事なので、中座する訳には行かない。
ザマーミロ!仕事の合間に遊んでやる!

あれ?何でこんなにスーツケースが大きいの?小さい方で良いけれど.......。
不思議に思ってスーツケースを開けてみたら、何と中には家内の服、洗面用具まで入っていた。


朝が早いので行幸通り地下には人がいない




あっ、喫煙車両がある、700系は煙草が吸える




朝の一服!




あの特徴有る頭は.....安田大サーカスのヒロ君だ


東京駅でお弁当を買った




大阪へ着いた


リーガロイヤルホテルのラウンジ


水が流れていて風情がある


仕事が終わって食事






ローストビーフ
端っこがなかった







東京へ帰る


N700系のぞみ号


皆さん、お仕事ご苦労様でした




国内では予想もしない面白い事が滅多に生じない。
だからこそ、韓国旅行が面白い!あっ違った、出張だった。
韓国の皆さん、お邪魔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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