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

고양이 2009호군요.일본의 주말은 비정상인 저기압의 탓으로,

대단한 날씨군요.태풍 같은 수준의 폭풍이군요.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어디에도 가고 싶지 않습니다만,

수조의 교환 필터를 사러 가지 않으면 안 되네요.

어제파랑 송사리 10 마리 샀으므로.

그런데 서울 여행 2일째군요.숙소를 9시 반에 나와 인사동에.

가게는 거의 닫히고 있었어요.

한국에서는 일부의 가게를 제외하고, 낮 전부터의 영업이군요.

그 후 세이케이강을 걷고, 롯데 면세점에.

부산의 서면에 있던 화장품이 여기에는 없네요.

그 후, 명동을 빠져 신세계 백화점으로부터 남대문 시장에.

여기는 특히 모친이 기뻐해 주었어요.

재미있어 좀처럼 통과할 수 없네요.

나전의 컴팩트를 깎아 사고, 남대문에.

아직 조금 덮개가 있었습니다만, 그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이전보다 예쁘게 된 것처럼 생각하네요.

그리고 라마다호텔에 있는 팀지르반에,

상당히 고생해서 갔습니다만 폐점하고 있었어요.

모친은 명동의 가게가 리퀘스트였지만,

시세보다 조금 높고, 아는 사람에게도 명동에서는 사지 말아라.비싸다.

(와)과 가르칠 수 있었으므로.어쩔 수 없기 때문에,

서울역 가까이의 팀지르반에.

복잡한 장소에 있었습니다만, 지도와 운이 좋았기 때문에

가까스로 도착할 수 있었어요.

우선 목욕비 10000원을 지불해, 하프 팬츠와

T셔츠와 티켓을 받네요.

다음에 남녀별 입구에 들어가, 구두를 로커에 넣어

열쇠와 티켓을 건네주면,

번호가 붙은 로커의 키를 주네요.

거기서 갈아 입고, 드디어 팀지르반에.

지하 1 F가 안개 사우나·맥반석 사우나·소금 목욕탕·기분 타마유·

쑥탕·소금 사우나·물목욕·안마탕·황토탕·때밀기

1 F가 남성 탈의장·여성 탈의장·미용실·이용실·매점·

휴대품 보관소·쑥찜질실·세탁 서비스·구두닦이

2 F가 경단한증막·옥한증막·휴게실·지압실·

네일 아트실·산소실·키즈 룸·만남의 광장·

한식당·카페

3 F가 영화 룸·단체실·가라오케·게임 룸·

PC룸·피트니스 룸·휴게실·경식당

4 F가 화한증막·아이스실·토굴실·산소실·탄냉방실·

자갈한증막·염한증막·황토 팀지르판·옥한증막·매점

5 F가 남성 수면실·여성 수면실·휴게실·남성 수면실

(이비키를 쓰는 사람 전용)

돈을 지불하는 곳(중)과 접수는

일본어 OK군요.식당은 일본어 불가입니다만

일본어의 메뉴가 있어, 손가락 마주 앉음으로 OK군요.

낮의 너무 기 때문에 , 우선 식당이군요.

2채점이 있는 푸드 코트에서, 한국요리와 양식이군요.

오므라이스와 석소피빈파와 라면을 주문했어요.

한국에서는 볶음밥이나 오므라이스는 일본에 비해,

기름의 사용량이 많아, 기트기트군요.

여기서 모친이 젊은 여성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모친은 영어나 한국어도 할 수 있지 못하고, 일본어 온리입니다만.

나중에 들으면, 양형에 타올을 감는 방법을 (들)물었다고.

모친은 한류팬이므로 알고 있었으므로 가르쳐 주어

이야기를 들으면, 홍콩에서 온 남녀 커플이었다고 하네요.

이러하게 서울은 국제적인 마을이군요.

그 후 고온 사우나(60℃)나 중온사우나(50℃)나

저온 사우나(30℃)나 냉온 사우나(10℃)나

목욕탕(욕실)을 즐긴 후, 서울역으로 향해

롯데 마트를 들여다 보고 나서 지하철 「신사」에.

목적은 카로스길이군요.여기는 일본에서 말하면 오모테산도

(와)과 같이 세련된 마을이군요.

세련된 부띠크의 마을이군요.

삿포로의 로이스 초콜릿이 있었어요.

이와 같이 키타무라에서는 SINJUKU SABOTEN도 있었어요.

일한에서 무엇인가 옥신각신하고 있습니다만,

일본도 확실히 벌고 있네요.

그 후, 이것도 모친의 리퀘스트입니다만,

반포 오오하시에.함부로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다리군요.

그런데 레인보우 분수는 4월부터로,

3월중은 단순한 조명이군요.

그 후도을 잃으면서 잠원에.지하철을 타 안국까지.

키타무라의 카페에서 전복죽을 먹은 후,

「커피 마시는 고양이」에

photo

카페라테 한 잔 5500원이군요.

모녀로 하고 있는 가게군요.

그 후숙에 돌아와, 폭수 했어요.

아침의 9시 반에 나와 밤의 9시 반까지 서울을 만끽했어요.

오늘의 퀴즈군요.

고양이씨가 간 팀지르반의 이름이군요.

1 드라곤히르스파

2 센츄럴 온천

3 시로암

힌트군요.보통은 관내의 음식은 로커 키를 보여

다음에 청산입니다만, 여기는 현금지불이었지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uRv4S0BPMik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어졌다.


猫が言った。「ソウル旅行2日目。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おはようございますね。

猫2009号ですね。日本の週末は異常な低気圧のせいで、

大変なお天気ですね。台風並みの暴風ですね。

と言うことでどこへも行きたくないのですが、

水槽の交換フィルターを買いに行かないといけないですね。

昨日青メダカ10匹買いましたので。

さてソウル旅行2日目ですね。宿を9時半に出て仁寺洞へ。

店はほとんど閉まっていましたね。

韓国では一部の店を除いて、昼前からの営業ですね。

その後清渓川を歩いて、ロッテ免税店へ。

釜山の西面にあった化粧品がここにはないですね。

その後、明洞を抜けて新世界百貨店から南大門市場へ。

ここは特に母親が喜んでくれましたね。

面白くてなかなか通過できないですね。

螺鈿のコンパクトを値切って買って、南大門へ。

まだ少し覆いがありましたが、その姿が見れましたね。

以前よりもきれいになったように思いますね。

それからラマダホテルにあるチムジルバンへ、

結構苦労していきましたが閉店していましたね。

母親は明洞の店がリクエストでしたが、

相場より少し高く、知人にも明洞では買うな。高い。

と教えられましたので。仕方がないので、

ソウル駅近くのチムジルバンへ。

複雑な場所にありましたが、地図と運がよかったので

たどり着けましたね。

まず入浴料10000ウォンを支払い、ハーフパンツと

Tシャツとチケットを受け取りますね。

次に男女別入り口に入り、靴をロッカーに入れ、

鍵とチケットを渡すと、

番号のついたロッカーのキーをくれますね。

そこで着替えて、いよいよチムジルバンへ。

地下1Fが霧サウナ・麦飯石サウナ・塩風呂・気玉湯・

ヨモギ湯・塩サウナ・水風呂・あんま湯・黄土湯・アカスリ

1Fが男性脱衣場・女性脱衣場・美容室・理容室・売店・

携帯品保管所・ヨモギ蒸し室・洗濯サービス・靴磨き

2Fが白玉汗蒸幕・玉汗蒸幕・休憩室・指圧室・

ネイルアート室・酸素室・キッズルーム・出会いの広場・

韓食堂・カフェ

3Fが映画ルーム・団体室・カラオケ・ゲームルーム・

PCルーム・フィットネスルーム・休憩室・軽食堂

4Fが火汗蒸幕・アイス室・土窟室・酸素室・炭冷房室・

砂利汗蒸幕・塩汗蒸幕・黄土チムジルパン・玉汗蒸幕・売店

5Fが男性睡眠室・女性睡眠室・休憩室・男性睡眠室

(イビキをかく人専用)

お金を払うところと受付は

日本語OKですね。食堂は日本語不可ですが

日本語のメニューがあり、指差しでOKですね。

昼の一時過ぎだったので、まず食堂ですね。

2軒店があるフードコートで、韓国料理と洋食ですね。

オムライスと石焼ピビンパとラーメンを注文しましたね。

韓国では焼き飯やオムライスは日本に比べて、

油の使用量が多く、ギトギトですね。

ここで母親が若い女性と話をしていましたね。

母親は英語も韓国語もできず、日本語オンリーですが。

後から聞くと、羊型にタオルを巻く方法を聞かれたと。

母親は韓流ファンなので知っていたので教えてあげて

話を聞くと、香港から来た男女カップルだったそうですね。

かようにソウルは国際的な町ですね。

その後高温サウナ(60℃)や中温サウナ(50℃)や

低温サウナ(30℃)や冷温サウナ(10℃)や

沐浴湯(お風呂)を楽しんだ後、ソウル駅に向かい

ロッテマートを覗いてから地下鉄「新沙」へ。

お目当てはカロスギルですね。ここは日本で言うと表参道

のようなおしゃれな町ですね。

しゃれたブティックの町ですね。

札幌のロイスチョコレートがありましたね。

同様に北村ではSINJUKU SABOTENもありましたね。

日韓で何かともめていますが、

日本もしっかり稼いでいますね。

そのあと、これも母親のリクエストでありますが、

盤浦大橋へ。やたらと韓国ドラマに出てくる橋ですね。

ところがレインボー噴水は4月からで、

3月中は単なる照明ですね。

その後道に迷いながら蚕院へ。地下鉄に乗って安国まで。

北村のカフェーであわび粥を食べた後、

「コーヒー飲む猫」へ

photo

カペラテ一杯5500ウォンですね。

母娘でやっている店ですね。

その後宿へ戻り、爆睡しましたね。

朝の9時半に出て晩の9時半までソウルを満喫しましたね。

今日のクイズですね。

高揚李氏が行ったチムジルバンの名前ですね。

1 ドラゴンヒルスパ

2 セントラルスパ

3 シロアム

ヒントですね。普通は館内の飲食はロッカーキーを見せて

後で清算ですが、ここは現金払いでした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uRv4S0BPMik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い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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