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사카는, 어제 오늘과 조금 추웠지요.

감기에 걸려 버렸으므로, 히사카타상의 등장이군요.

그런데 한옥이군요.모친의 리퀘스트군요.

네모진 하늘을 보고 싶다고 하네요.이러한 하늘이군요.

부지의 넓이는 40평 정도.안뜰은 8평 정도.

안방과 수실의 방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네요.

고양이씨가 묵은 방은,

두 명용으로 4다다미만한 넓이군요.

마루와 벽은 한지가 쳐 있네요.

객실에 텔레비젼은 없음이군요.

입구는 일첩만한 유리 미닫이로, 안에는 미닫이군요.

외부와의 경계는 그것 뿐이군요.

입구가 아닌 분의 창은망창과 미닫이만.

한국에서는 온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바스트이레는 공동으로, 아침 식사 첨부군요.

버스는 온수 샤워로, 화장실은 세면이군요.

물론 종이는 흘릴 수 있네요.

이번 종이를 흘릴 수 없었던 것은, 롯데 면세점 뿐이었지요.

아침 식사는, 식당에서 받습니다만,

머시룸의 스프에,

토스트(버터·잼)와 삶은 달걀,한국인의 제일 좋아하는

알의 먹는 방법은 삶은 달걀이라고 생각하네요,

왜일까 맛내기는 소금 후추로, 마요네즈는 없음이군요.

사과와 오이에, 커피는 셀프서비스군요.

장소는 서울 시호쿠마을입니다만,

한옥과 갤러리가 매우 많이갈 때 길을 잃었어요.

거기서 길을 물으면 외국인이었지요.

키타무라는 외국인이 매우 많네요.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음식점씨로 핸드 폰을 빌려

숙소의 사람이 마중 나와 주었어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dUhNjRXjfIU

오늘의 퀴즈군요.

내가 묵은 방은 일본과 위화감이 있었어요.

하나는 텔레비젼이 없었던 일.

하나 더 올바른 것은,

1 조명의 스윗치가, 입구로부터 멀어진 곳에 있었다.

2 조명은 점등인가 사라질까로, 두구가 없었다.

3 전원의 콘센트가, 삼각형이었다.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韓屋。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大阪は、昨日今日と少し寒かったですね。

風邪を引いてしまったので、久方ぶりの登場ですね。

さて韓屋ですね。母親のリクエストですね。

四角い空を見てみたいと言いますね。このような空ですね。

敷地の広さは40坪程度。中庭は8坪程度。

母屋と数室の部屋が周りを取り囲んでいますね。

高揚李氏の泊まった部屋は、

二人用で4畳くらいの広さですね。

床と壁は韓紙が張ってありますね。

客室にテレビは無しですね。

入り口は一畳くらいのガラス引き戸で、中には障子ですね。

外部との境はそれだけですね。

入口でない方の窓は網戸と障子だけ。

韓国ではオンドルが必要だと思いましたね。

バストイレは共同で、朝食付きですね。

バスは温水シャワーで、トイレは水洗ですね。

もちろん紙は流せますね。

今回紙が流せなかったのは、ロッテ免税店だけでしたね。

朝食は、ダイニングルームでいただきますが、

マッシュルームのスープに、

トースト(バター・ジャム)とゆで卵、韓国人の一番好きな

卵の食べ方はゆで卵だと思いますね、

何故か味付けは塩コショウで、マヨネーズは無しですね。

りんごとキュウリに、コーヒーはセルフサービスですね。

場所はソウル市北村ですが、

韓屋とギャラリーがとても多く行くときに道に迷いましたね。

そこで道を聞くと外国人でしたね。

北村は外国人がとても多いですね。

仕方がないので、食べ物屋さんでハンドフォンを借り、

宿の人に迎えに来てもらいました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dUhNjRXjfIU

今日のクイズですね。

私の泊まった部屋は日本と違和感がありましたね。

一つはテレビが無かったこと。

もう一つ正しいのは、

1 照明のスイッチが、入り口から離れた所にあった。

2 照明は点灯か消えるかで、豆球が無かった。

3 電源のコンセントが、三角形だった。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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