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아래에 있는 투고의 전날의 이야기입니다.

 

그 날은 낮에Enjoy로 알게 된 한국인의 대학생과 회식 해, 그 후 남산의 안중근의 박물관에 갔다.Enjoy에서는 잘 화제가 되므로, 견학하고 싶었던 장소다.

 

우선 인사동대로로 택시를 잡아 조수석에 앉아, 운전기사에 일본의 가이드 북을 보이면서 행선지를 고했다.


택시 차내에는경쾌한 트롯이 흐르고 있었다.큰 대로, 나 먼저 질주 하는 대형 세단의 흐름, 넘치는 한글의 간판.그런 가운데의 크루징에 맞는 리듬이다.

 

기념관에는 나 혼자 밖에 없었다.접수의 안쪽에는 여러명 있었지만, 특히 입장료를 받는 것 같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대로 들어갔다.내가 일본인이라고 알았는지, 어딘지 모르게 찌르는 시선을 느꼈다.어떻게 생각해도 일본인에 있어서 기분이 좋은 공간은 아니다.다만 전시물에는 모두 일본어의 해설도 있어, 견학에는 전혀 불편 하지 않았다.다만 자료는 어디선가 본 것이 있는 물건(뿐)만이었지만, 안중근 본인의 달필인 책은 봐 참아가 있었다.

 

그는 단적으로 말해 버리면 테러리스트지만, 주권을 빼앗기고 있던 백년전의 사건을 현대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도 좋지 않을 것이다.(이)라고 해도 요인 암살로 정세가 바뀐다고 생각한 것일까?혁명가보다는 뜻이 낮은 것 같은 …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로「민족 제정신의 전당」어떤의 것이지만, 요인 암살 이외에 눈에 띈 활동이 없는 인물의 기념관이 민족 제정신의 전당이라고 하는 것도 한심하다고 생각했다.항일 유격대의 전설을 사용할 수 있었던 김일성에 대항해 일본의 육군 사관 학교를 졸업한 전 일본인의 박정희가 짜낸「영웅」, 그것이 안중근은 아닐까 느꼈다.이것에는 논의가 있을 지도 모르다.

 

아직 쌀쌀한 기후였지만, 남대문 시장, 명동, 종로, 인사동과 걷고 돌아갔다.돌아가는 길에서도 여러 가지 생각하고 싶었지만, 남산의 기슭의 거리는 너무 떠들썩했다.이 갭에도 놀라게 해진다.


(여행기라고 말하면서, 사실은 후반의 내용으로 논의하고 싶지만, 어디의 게시판이 제일 좋은 것일까요?)


安重根紀念館見学記

下にある投稿の前日の話です。

 

その日は昼にEnjoyで知り合った韓国人の大学生と会食し、そのあと南山の安重根の博物館へ行った。Enjoyではよく話題になるので、見学したかった場所だ。

 

とりあえず仁寺洞の通りでタクシーを捕まえ助手席に座り、運転手に日本のガイドブックを見せながら行先を告げた。


タクシー車内には軽快なトロットが流れていた。大きい通り、我先に疾走する大型セダンの流れ、あふれるハングルの看板。そんな中のクルージングに合うリズムだ。

 

紀念館には私一人しかいなかった。受付の奥には何人か居たが、特に入場料を取るようでもなかったのでそのまま入った。私が日本人と分かったのか、なんとなく刺すような視線を感じた。どう考えても日本人にとって居心地の良い空間ではない。ただし展示物には全て日本語の解説もあり、見学には全く不便しなかった。ただし資料はどこかで見たことのあるようなものばかりだったが、安重根本人の達筆な書は見ごたえがあった。

 

彼は端的に言ってしまえばテロリストなのだが、主権を奪われつつあった百年前の出来事を現代の基準で判断するのも良くないだろう。とはいえ要人暗殺で情勢が変わると思ったのだろうか?革命家よりは志が低いような…

 

朴正煕大統領の揮毫で「民族正気の殿堂」とあるのだが、要人暗殺以外に目立った活動が無い人物の記念館が民族正気の殿堂というのも情けないと思った。抗日パルチザンの伝説が使えた金日成に対抗して日本の陸軍士官学校を卒業した元日本人の朴正煕が編み出した「英雄」、それが安重根ではないかと感じた。これには議論があるかもしれない。

 

まだ肌寒い気候だったが、南大門市場、明洞、鐘路、仁寺洞と歩いて帰った。帰り道でもいろいろ考えたかったが、南山のふもとの街は賑やか過ぎた。このギャップにも驚かされる。


(旅行記と言いつつ、本当は後半の内容で議論したいのだが、どこの掲示板が一番良いのでしょう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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