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사카는 돌아오면, 벚꽃도 만개로 따뜻하게 보내기 쉽네요.

 

지금부터 서울 여행기를 몇회인가에 걸쳐서 드네요.

 

여행에 의해서 여행기를 드는 회수는 다르네요.

 

국내 여행이라고, 1·2회군요.

 

그것은 발견에 의한 놀라움이

 

외국 여행에 비해 적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외국 여행이라고, 풍속·습관·문화의 차이가 많아,

 

아무래도 적은 회수에서는 끝까지 쓸 수 없어, 많아지네요.

 

이번 여행은 2박 3일의 서울 여행입니다만,

 

그런데도 쓰는 내용은 많네요.우선 처음에 놀란 것은,

 

4년전에 비교하고,

 

서울에서의카페나 빵가게주인의양이군요.

 

도착한 날의 점심에 서울역의 파리·빵

 

(이 가게는 그 정도로 있네요)

 

그리고샌드위치를 샀어요.

 

적당하게 선택해 샀습니다만, 내용이 놀랍네요.

 

모두 일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맛이군요.

 

하나는 참치와 고추장의 샌드위치.

 

하나 더가 오늘의 퀴즈군요.

 

1 블루베리 잼과 야채의 샌드위치

 

2 라즈베리 잼과 야채의 샌드위치

 

3 스트로베리잡과 야채의 샌드위치

 

힌트군요.콤비2에서도 팔고 있었어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enQZR_RgSus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어졌다.

 

 

 

돌아온 고양이가 말했다.

 

「오늘의 고양리우지이에의 저녁밥은 카레군요.

 

한국요리만 먹어 왔으니까,

 

일본에 돌아가면, 역시 일본 요리를 먹고 싶어지네요.

 

몇시라도는 스시가 많습니다만, 이번은 왜일까 카레군요.

 

야옹.」

 

 


猫が言った。「ソウルから帰って参りました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大阪は帰ってくると、桜も満開で暖かくすごしやすいですね。

 

これからソウル旅行記を何回かにわたって挙げますね。

 

旅行によって旅行記を挙げる回数は違いますね。

 

国内旅行だと、1・2回ですね。

 

それは発見による驚きが

 

外国旅行に比べて少ないからですね。

 

逆に外国旅行だと、風俗・習慣・文化の違いが多く、

 

どうしても少ない回数では書ききれなくて、多くなりますね。

 

今回の旅行は2泊3日のソウル旅行ですが、

 

それでも書く内容は多いですね。まず初めに驚いたのは、

 

4年前に比べて、

 

ソウルでのカフェやパン屋さんの多さですね。

 

着いた日のお昼にソウル駅のパリ・バゲット

 

(このお店はそこらじゅうにありますね)

 

サンドイッチを買いましたね。

 

適当に選んで買ったのですが、中身がびっくりですね。

 

いずれも日本では想像もつかない味ですね。

 

一つはツナとコチュジャンのサンドイッチ。

 

もう一つが今日のクイズですね。

 

1 ブルーベリージャムと野菜のサンドイッチ

 

2 ラズベリージャムと野菜のサンドイッチ

 

3 ストローベリージャムと野菜のサンドイッチ

 

ヒントですね。コンビ二でも売っていました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enQZR_RgSus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いなくなった。

 

 

 

戻って来た猫が言った。

 

「今日の高楊李氏家の晩御飯はカレーですね。

 

韓国料理だけ食べてきましたから、

 

日本に帰ると、やはり日本料理を食べたくなりますね。

 

何時もは寿司が多いですが、今回は何故かカレーですね。

 

ヤオ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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