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사카도 겨우 벚꽃이 피었어요.가끔은 추워집니다만,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네요.

금년의 NHK의 대하 드라마는, 「여덟 겹의 벚꽃」이군요.

에도막부 말기를 살아 남은 아이즈의 여성의 이야기군요.

일본에서는, 전국시대와 에도막부 말기가 역사로서 인기가 있네요.

아이즈라고 하는 것은, 에도막부 말기로, 구체제 측에 붙은 패자군요.

그 결과 메이지 정부로부터, 철저하게 탄압되네요.

이하 인용.「

사츠마 번의 군감·기리노 도시아키의 조치로

용보는 해 일등을 줄일 수 있어

에도에 칩거.본래이면 가로 상석에 있던 사이고 다노모,

타나카현 키요시, 진보 내장조가 할복 자살하는 (곳)중에 있었지만,

서향은 행방불명,

진보와 타나카는 성벽아래로의 전투에 대해 할복 하고 있었기 때문에,

차석의 카야노장수가 전쟁의 책임을 일신에 져 할복 자살했다.
 
신정부군은 아이즈 전쟁의 싸움 해 사람·

희생자의 모두에 대해서 매장을금지했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쳐 방치되었다

남녀노소의 해 몸은 풍우에 노출되어

조수에 먹어 어질러지는 비참한 상황이었다고 말해지고 있다.

보기 힘든 촌장의 요시다이총야가

방치된 싸움 해 사람을 매장했기 때문에,

서군민 정국에 의해서 투옥되어 몇일이 지나

「이번 만은 허락하는,

향후 이러한 일이 있으면 즉시 목을 문 자는,

마을사람에게 알리게 해라.」라고 석방되었다

(이이모리산에 그를 현창하는 비를 세울 수 있고 있다).

반년정도 지나 사체 잡아 정리의 서원서가 많이 전해져

역병의 요인이 되는 등의 이유로부터 간신히 매장이 용서되었다.

해 몸의 처리에는 번사나 마을사람을 허락하지 않고,

피차별민(기록[요점 출전]에서는 763명)을 사용무덤이 아니고,

죄인총이라고 하는 형태로 인정되었다.그들은 큰 구멍을 파,

사체를 욕실통, 고붕, 연에 꽉꽉에 채워

쓰레기와 다름없게 던져 넣었다고 한다.

전후 처리를 위해 남겨진 아이즈번사 20명은 모두,

눈물을 흘리며 꼼짝달싹 못하고 있었다고 한다.[요점 출전]

이 안에는 쓰레기와 다름없게 버려지고 있는 사체를

정중하게 매장하기 위해,

신분을 버리기피차별민이 되는 사람도 있던(반백열)[1].」

그 후, 이하 인용.「

쇼와 61년(1986년)에는 쵸우슈번의 성시인 하기이치가

아이즈와카마츠시에 대해서, 「벌써 120년이나 지났으므로」

(와)과 아이즈 전쟁의 화해와 우호 도시 체결을 신청했지만,

아이즈와카마츠시측은 「 아직 120년 밖에 지나지 않았다」

(와)과 이것을 거절했다.」

동국민으로조차, 120년 정도로 원한은 사라지지 않네요.

하물며 타민족이군요.

일한 우호의 길은 끝없고 멀다고 생각하네요.

그런데도 아이즈로 한 것 같은 잔혹한 처사는

없는 것처럼 생각하네요, 내가 아는 한은.

아이즈번 고용의 친선조는 쵸우슈번사를 마구 탄압했으니까

메이지 정부는 아이즈에는 미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한국에는 가지고 있지 않은 것처럼 생각하네요.

그에 대하고,

전기 wakou는 고려에 대해 원한을 가지고 있었어요.

원구 때에 겐·코마 연합군은,

일본인을 마구 죽였어요.

오늘의 연설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IWTKZLKWYHE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まだ120年しか経っていない。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にちは。猫2009号ですね。

大阪もやっと桜が咲きましたね。時々は寒くなりますが、

少しずつ暖かくなっていますね。

今年のNHKの大河ドラマは、「八重の桜」ですね。

幕末を生き抜いた会津の女性の物語ですね。

日本では、戦国時代と幕末が歴史として人気がありますね。

会津というのは、幕末で、旧体制側についた敗者ですね。

その結果明治政府から、徹底的に弾圧されますね。

以下引用。「

薩摩藩の軍監・桐野利秋の計らいで

容保はし一等を減じられ、

江戸に蟄居。本来であれば家老上席にあった西郷頼母、

田中玄清、神保内蔵助が切腹するところであったが、

西郷は行方知れず、

神保と田中は城下での戦闘において自刃していたため、

次席の萱野長修が戦争の責任を一身に負って切腹した。
 
新政府軍は会津戦争の戦し者・

犠牲者の一切に対して埋葬を禁止したため、

長期間に渡って放置された

老若男女のし体は風雨に晒され、

鳥獣に食い散らかされる悲惨な状況だったと言われている。

見かねた庄屋の吉田伊惣冶が

放置された戦し者を埋葬したため、

西軍民政局によって投獄され数日が経ち

「今回だけは許す、

今後このようなことがあれば直ちに首を刎ねる、

村人に知らしめよ。」と釈放された

(飯盛山に彼を顕彰する碑が立てられている)。

半年程経ち遺体取り片付けの誓願書が多く寄せられ、

疫病の要因になる等の理由からようやく埋葬を許された。

し体の処理には藩士や村人を許さず、

被差別民(記録[要出典]では763人)を使い墓ではなく、

罪人塚という形で認められた。彼らは大きな穴を掘り、

遺体をお風呂桶、古棚、莚にぎゅうぎゅうに詰め、

ごみ同然に投げいれたという。

戦後処理のため残された会津藩士二十人は皆、

涙ながらに立ちすくんでいたと言う。[要出典]

この中にはごみ同然に捨てられている遺体を

丁重に葬るため、

身分を捨て被差別民になる者もいた(伴百悦)[1]。」

その後、以下引用。「

昭和61年(1986年)には長州藩の城下町である萩市が

会津若松市に対して、「もう120年も経ったので」

と会津戦争の和解と友好都市締結を申し入れたが、

会津若松市側は「まだ120年しか経っていない」

とこれを拒絶した。」

同国民ですら、120年くらいで恨みは消えないですね。

ましてや他民族ですね。

日韓友好の道は果てしなく遠いように思いますね。

それでも会津にしたような惨い仕打ちは

なかったように思いますね、私の知る限りは。

会津藩お抱えの新撰組は長州藩士を弾圧しまくりましたから

明治政府は会津には憎しみを持っていましたが、

韓国には持っていなかったように思いますね。

それに対して、

前期wakouは高麗に対し恨みを持っていましたね。

元寇のときに元・高麗連合軍は、

日本人をころしまくりましたね。

今日の演説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IWTKZLKWYHE

ヤオング。」とい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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