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매화의 꽃이 피기 시작해라고로부터, 몇일이나 끊었어요.

내가 살고 있는 곳은, 흰 매화가 앞으로, 홍매화가 다음에 무릎.

여러분의 곳에서는 어떻습니까?

매화는 재미있는 것으로, 흰 매화와 홍매화가 세트로 심어지고 있네요.

그런데 핀치군요.무엇이 핀치일까하고 말하면,

항공 회사로부터 E티켓이 메일로 보내져 입었어요.

여기까지는 핀치는 아니네요.

조속히 잉크를 교체 인쇄하려고 했습니다만,

프린터가 인쇄를 거부하네요.

몇 번 해도 안되네요.어쩔 수 없기 때문에,

내용을 USB 메모리에 카피해 직장에서 인쇄를 생각했어요.

마지막에 언제나 손대지 않는 프린터의 조작하고,

프린터 헤드의 클리닝을 했어요.

그러자(면) 뭐라고 하겠지요.인쇄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귀찮은 것을 하지 않아,

찬미한 제한 표지 나왔고군요.거기서 깨달았습니다만,

지금은 국제선도 1시간전까지 체크인이군요.

옛날은 확실히 2시간전이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언제부터 바뀌었는지요?

오늘의 퀴즈군요.행선지는

1 서울

2 북경

3 샹하이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58t3vZnILAE

가사군요.「

 하늘을 밀어 올려
 손을 뻗는 군 5월의 일
 어떨까 오면 좋겠다
 물가까지 오면 좋겠다
 봉오리를 주자
 뜰의 미국 산딸나무

 담홍색색의 사랑스러운 너의 것
 끝나지 않는 꿈이 분명하게
 끝나도록
 너와를 좋아하는 사람이
 백년 계속 되도록

 여름은 너무 더워서
 나로부터 기분은 너무 무거워서
 함께 건너려면
 반드시 배가 가라앉아버린다
 아무쪼록 가세요
 먼저 가세요

 나의 인내가 언젠가 결실을 봐
 끝나지 않는 물결이 분명하게
 멈추도록
 너와 를 좋아하는 사람이
 백년 계속 되도록



 나비들을
 뒤쫓아 흰 돛을 올려
 어버이날이 되면
 층층나무의 잎, 주세요
 기다리지 않아도 괜찮아
 몰라도 괜찮아

 담홍색색의 사랑스러운 너의 것
 끝나지 않는 꿈이 분명하게
 끝나도록
 너와를 좋아하는 사람이
 백년 계속 되도록

 나의 인내가 언젠가 결실을 봐
 끝나지 않는 물결이 분명하게
 멈추도록
 너와를 좋아하는 사람이
 백년 계속 되도록

 너와를 좋아하는 사람이
 백년 계속 되도록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ピンチでした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梅の花がほころびてから、何日もたちましたね。

私の住んでいるところでは、白梅が先で、紅梅が後ですね。

皆様のところではいかがでしょうかね?

梅は面白いもので、白梅と紅梅がセットで植わっていますね。

さてピンチですね。何がピンチかと言うと、

航空会社からEチケットがメイルで送られて着ましたね。

ここまではピンチではないですね。

早速インクを取替え印刷しようとしましたが、

プリンターが印刷を拒否しますね。

何度やってもだめですね。仕方がないので、

内容をUSBメモリーにコピーして職場で印刷を考えましたね。

最後にいつも触らないプリンターの操作して、

プリンターヘッドのクリーニングをしましたね。

するとなんということでしょう。印刷できましたね。

と言うことで面倒くさいことをしなくて、

めでたしめでたしですね。そこで気付きましたが、

今は国際線も1時間前までにチェックインですね。

昔は確か2時間前だったと記憶していますが。

いつから変わったのでしょうかね?

今日のクイズですね。行き先は

1 ソウル

2 北京

3 上海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58t3vZnILAE

歌詞ですね。「

 空を押し上げて
 手を伸ばす君 五月のこと
 どうか来てほしい
 水際まで来てほしい
 つぼみをあげよう
 庭のハナミズキ

 薄紅色の可愛い君のね
 果てない夢がちゃんと
 終わりますように
 君と好きな人が
 百年続きますように

 夏は暑過ぎて
 僕から気持ちは重すぎて
 一緒にわたるには
 きっと船が沈んじゃう
 どうぞゆきなさい
 お先にゆきなさい

 僕の我慢がいつか実を結び
 果てない波がちゃんと
 止まりますように
 君とすきな人が
 百年続きますように



 ひらり蝶々を
 追いかけて白い帆を揚げて
 母の日になれば
 ミズキの葉、贈って下さい
 待たなくてもいいよ
 知らなくてもいいよ

 薄紅色の可愛い君のね
 果てない夢がちゃんと
 終わりますように
 君と好きな人が
 百年続きますように

 僕の我慢がいつか実を結び
 果てない波がちゃんと
 止まりますように
 君と好きな人が
 百年続きますように

 君と好きな人が
 百年続きますように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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