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007은, 아시는 바구영국군정보부 제 6과, 현SIS MI6 제임스・본드의 코드네임이다.
일본에서는 Double O Seven 또는 Zero Zero Seven로 불린다.
덧붙여서 한국에서는곤곤틸이며, 스파이의 일을 간첩이라고 한다.

신오사카에서, 언니(누나)를 만났다.
나보다 아득하게 연상이며「언니(누나)」에서는, 조금 무리가 있으려고 생각하지만, 최근 한국에서 아쥬마 되지 않는 하룸니(할머니)로 불려 마음껏 기분을 나쁘게 해, 싸움했다고 (들)물어서는, 어떻게 생각해도「언니(누나) 」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다.
「헐 맨 굿과 그늘에서 불리지 않아 좋았다는 아닙니까 」로 일단 취해 이루어 보았지만 쓸데 없었다.
헐 맨 굿은, 할머니라도 최상급의 말.막바지 일본어에서는「분파」에 상당한다.

그런데 사람 찾기는 관서지방, 니시노미야시에 주소를 있다고 알았다.
조속히방문해 보면 30년전에 이사한 것 같다.법무국에서 토지의 등기부 등본을 취해, 새롭게 방문하면 20년전에 이사해.
세번째에 법무국을 방문하면, 유석에 얼굴을 기억할 수 있어 관련 명의의 토지를 조사해 주었다.
5년전에 이사한 장소까지 알았지만, 거기서 소식이 중단되어 버렸다.
햇볕이 강하고, 택시도 전화를 하지 않으면 오지 않는다.지쳤으므로 일단 호텔에 돌아오고, 다시 작전을 짜는 일로 했다.

근처의 역까지 걷는다.
문득 조금 전 방문한 빌딩의 광경이 뇌리에 떠올랐다.근처에 인쇄소가 있었다.약 밖에 하면 명함, 연하장을 근처에 부탁한 것은이라고 생각해, 뒤꿈치를 돌려주었다.
「아,전의 이웃이라면, 아버지라면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와.
「만약 아시는 바인 것 같으면.여기에 연락을 주세요 」라고 하고 연락처를 건네주었다.

사꼬치라고 이튿날 아침, 본인으로부터 007앞에 전화가 왔던 것이다.
「잘 알았어요.어디서 만날까요?」와.
어?007 제임스・본드가 아니고, 샤록크・홈스다.



저녁밥은 호텔의 지하에
지하는 세입자는 줄선다.이런 레트르한 분위기가 좋다!


먼저는 맥주로 건배!
과보는 자 기다려라!이번은 찾아낼 때까지 도쿄에 돌아오지 않아!


소주도 마신다!


만 가게의 정식




뱀장어의 장어구이


밥에서는 외롭기 때문에 추가


뱀장어의 궤해를 음식


2차회는 라운지에


땀을 많이인가 있었으므로「소금 글래스 vodka정대!」
「예
「소금절이개!」
「예?아, 소르티・독이군요


오사카의 거리를 바라본다




치즈


소금을 보급했으므로, 위스키의 락
물론, 박대통령을 좋아했던 부교 12년
이것이 마시기 좋다



찾는 사람과 만나, 그 후 점심 식사


여름은 역시 뱀장어!


친구는 지금부터 나고야에 간다고 한다
호텔을 캔슬해, 나고야까지 교제




나고야역에서 도쿄에
표를 사려고 하면, 700계 신간선 희망호
N700계에 비하면 승차감은 떨어지지만, 이것은 좋다!
700계로 돌아간다




700계 희망호는 오래간만


이것이 최고!


자리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다!


뱀장어의 양식으로 유명한 하마나호
3일 밀감도 달아서 유명이다




선물로 받은 리거 로얄 호텔의 빵
아내가 한국에 귀성중이기 때문에, 혼자서 전부 먹었다


탐정 놀이, 재미있었다.


hiace007になってみた!

007は、ご存じ旧英国軍情報部第6課、現SIS MI6 ジェームズ・ボンドのコードネームである。
日本ではDouble O Seven又はZero Zero Sevenと呼ばれる。
因みに韓国ではゴン ゴン チルであり、スパイの事を間諜という。

新大阪で、お姉さんにあった。
オイラより遙かに年上であり「お姉さん」では、いささか無理があろうと考えるが、最近韓国でアジュマならぬハルムニ(お婆さん)と呼ばれ、思いっ切り気分を悪くし、喧嘩したと聞いては、どう考えても「お姉さん」と呼ばざるを得ない。
「ハルマングーと陰で呼ばれなくて良かったではないですか」と一応取りなしては見たが無駄だった。
ハルマングーは、お婆さんでも最上級の言葉。さしずめ日本語では「糞婆」に相当する。

さて人探しは関西地方、西宮市に住所があると分かった。
早速訪ねてみると30年前に引っ越したらしい。法務局で土地の登記簿謄本を取り、新たに訪ねると20年前に引っ越し。
三度目に法務局を訪ねると、流石に顔を覚えられ、関連名義の土地を調べてくれた。
5年前に引っ越した場所まで分かったが、そこで消息が途切れてしまった。
日差しが強く、タクシーも電話をしないと来ない。疲れたので一旦ホテルへ戻って、作戦を練り直す事にした。

最寄りの駅まで歩く。
ふと先程訪ねたビルの光景が脳裏に浮かんだ。隣に印刷所があった。若しかしたら名刺、年賀状をお隣に頼んだのではと思い、踵を返した。
「ああ前のお隣さんなら、お父さんなら知っているかも知れません」と。
「もしご存じである様なら。ここに連絡を下さい」といって連絡先を渡した。

斯くして翌朝、ご本人から007宛に電話が入ったのである。
「良く分かりましたね。どこでお会いしましょうか?」と。
あれ?007ジェームズ・ボンドではなく、シャーロック・ホームズだな。



夕飯はホテルの地下へ
地下はテナントは並ぶ。こういうレトロな雰囲気が良い!


先ずはビールで乾杯!
果報は寝て待て!今回は探し当てるまで東京へ戻らないぞ!


焼酎も飲む!


鰻屋の定食




鰻の蒲焼き


ご飯では寂しいので追加


鰻の櫃まぶしを食す


二次会はラウンジへ


汗を沢山かいたので「塩グラス ウオッカ頂戴!」
「ええっ
「塩漬け犬!」
「ええっ?あっ、ソルティ・ドッグですね


大阪の街を望む




チーズ


塩を補給したので、ウイスキーのロック
勿論、朴大統領が好きだったシーバース12年
これが飲みやすい



尋ね人と会い、その後昼食


夏はやはり鰻!


友人はこれから名古屋へ行くという
ホテルをキャンセルし、名古屋までお付き合い




名古屋駅から東京へ
切符を買おうとすると、700系新幹線のぞみ号
N700系に比べると乗り心地は落ちるが、これは良い!
700系で帰る




700系のぞみ号は久しぶり


これが最高!


席で煙草が吸える!


鰻の養殖で有名な浜名湖
三ヶ日蜜柑も甘くて有名




お土産に貰ったリーガロイヤルホテルのパン
家内が韓国に帰省中の為、一人で全部食べた


探偵ごっこ、面白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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