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Hit수가 적기 때문에, 한국인에게는 관계가 없는 이야기를 하자.
미술관의 이야기다.

2월 22일은 Takeshima일!시네마현 특집.

2월 22일의 Takeshima일을 축하하고, 시네마현을 소개하자.

무엇인가, 이렇게 해 모아 보면, 일본의 시골 마을, 시마네현만을 걷는 분이, 한국 전 국토를 여행하는 것보다도, 가치가 높은데.
한국에는, 문화도 역사도 없으니까.

미국에”저널·오브·재패니스·가든”이라고 말하는, 날 식 가든의 잡지가 있다.
영문판이기 때문에, 온 세상에서 읽혀지고 있겠지요 w.

「가든에, 등 롱과 연못과 잉어」는, 외국의 영화가 일본을 그릴 때의, 정평이군요.

그 잡지가 매년, 「일본의 가든의 랭킹」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 랭킹으로, 작년도, 시네마현의 아다치 미술관이, 1위를 취했던 www.
연속입니다.

일본에서 1번이라면, 온 세상에서 최고일식 가든이군요.
배경의 산들그리고 풍경에 수중에 넣은 가든이므로, 계절 마다, 날씨에 의해 시간에 의해 표정이 바뀝니다.

시골의 야스기역으로부터(숙모 격조했습니다), 한층 더 택시로 20분이나 달려, 입장료도 무섭고 높습니다만, 연간 50만명이 방문하는 인기의 미술관입니다(송영 버스가 있습니다).
리피터가 많은 미술관입니다.



그러나!.이 정도 굴욕적인 랭킹은 없습니다.
문화적인 가치나, 역사적인 경위도 무시하고, 별궁도, 절도, 여관도 초밥집의 가든도, 모두 함께 하고, 가든 기술만으로 측정한 랭킹입니다.

일본의 가든에 도착하고, 미국인에 말해지고 싶지 않다!.
너희들은, 잔디를 베고 있어라.

한국인은 여러가지 「세계화」에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자신의 문화에 자존심이 있으면, 굴욕으로 밖에 없어요.

아다치 미술관은, 요코야마 다이칸의 일본화와 기다오오지 로산진의 도자기의 콜렉션으로 유명합니다.

정월에 보는 Mt.Fujiyama의 그림 「신주 제일봉우리」는, 영혼을 관통하는 무엇인가가 있네요.
가을의 전시의 「단풍」도 미술관의 간판입니다.
「무아」는 상설은 아니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든은, 「요코야마 다이칸의 그림의 세계를, 실현되자」라고 할까 무리이고 끝이 없는 구상으로 만들어진 가든입니다.

이미지는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미쉐린·그린 가이드·일본(프랑스어)을 사 주세요.
(요리의 레드판은 없습니다만)

가든의 밖의, 산 위의 폭포도, 실은, 가든의 배경을 위해서 만들었던 것이다 합니다.

(·ω·) 거기까지 할까.

가든 도락은....

시네마현은 다도가 번성해서, 차실도 있습니다(요금은 별도입니다).
보통은 족자가 걸어 있는 벽학리 꿰매어라고 있어, 안쪽의 가든의 경치를 한 폭의 그림으로서 즐기는 재미있는 장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200년전의 이즈모의 지배자, 후마이님(마쓰다이라 후마이공)의 책은 꼭 보아야 하네요.가라사대,
「불풍류지역풍류  (풍류여 바구니도 또 풍류)」
(한자가 있을까 는 모른다)


그런데, 나는 아다치 미술관의 파트너십 회원(정액으로 2년간 몇 번이라도 이용 가능)이지만,
갱신의 시기가 왔으므로, 회원증의 사진 촬영을 위해서, 5 kg 정도 살찌지 않으면 안 된다.
근처의 슈퍼 목욕탕에서 체지방율을 측정해...놀란 w.나는 복서는 아니다!개-의.

한국에는, 외국인이 잡지를 발매하는, 가든은 있습니까?.
자신의 고향에,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문화 시설이 있는 것은, 기분이 좋네요.
(내가 만든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로산진은 이마이치, 아이가 진흙 놀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데.
(·ω·)


Takeshimaの日!シネマ県特集



Hit数が少ないので、韓国人には関係の無い話をしよう。
美術館の話だ。

2月22日はTakeshimaの日!シネマ県特集。

2月22日のTakeshimaの日を祝って、シネマ県を紹介しよう。

何か、こうして集めてみると、日本の田舎町、島根県だけを歩く方が、韓国全土を旅行するよりも、価値が高いな。
韓国には、文化も歴史もないからね。

アメリカに"ジャーナル・オブ・ジャパニーズ・ガーデン"と言う、日式ガーデンの雑誌がある。
英語版ですから、世界中で読まれているでしょうw。

「ガーデンに、灯籠と池と鯉」は、外国の映画が日本を描く時の、定番ですね。

その雑誌が毎年、「日本のガーデンのランキング」を発表しています。

そのランキングで、昨年も、シネマ県の足立美術館が、1位を取りましたwww。
連続です。

日本で1番なら、世界中で最高の日式ガーデンですね。
背景の山々まで風景に取り込んだガーデンなので、季節ごとに、天気により時間により表情が変わります。

田舎の安来駅から(叔母さんご無沙汰しています)、さらにタクシーで20分も走り、入場料も物凄く高いですが、年間50万人が訪れる人気の美術館です(送迎バスがあります)。
リピーターが多い美術館です。



しかし!。これほど屈辱的なランキングはありません。
文化的な価値や、歴史的な経緯も無視して、離宮も、お寺も、旅館も寿司屋のガーデンも、全て一緒にして、ガーデン技術だけで測ったランキングです。

日本のガーデンについて、アメリカ人に言われたくない!。
お前らは、芝生を刈っていろ。

韓国人はいろいろと「世界化」に努力しているようですが、自分の文化に自尊心があれば、屈辱でしか無いですよ。

足立美術館は、横山大観の日本画と、北大路魯山人の陶磁器のコレクションで有名です。

正月に見るMt.Fujiyamaの絵「神州第一峰」は、魂を突き抜ける何かがありますね。
秋の展示の「紅葉」も美術館の看板です。
「無我」は常設ではないので、事前に確認が必要です。


ガーデンは、「横山大観の絵の世界を、実現しよう」と言うかなり無理で果てしの無い構想で創られたガーデンです。

イメージはアップしないので、ミシュラン・グリーンガイド・ジャポン(フランス語)を買って下さい。
(料理のレッド版は無いですが)

ガーデンの外の、山の上の滝も、実は、ガーデンの背景のために作ったのだそうです。

(・ω・) そこまでするか。

ガーデン道楽って...。

シネマ県は茶道が盛んなので、お茶室も在ります(料金は別です)。
普通は掛軸が掛けてある壁がくりぬいてあり、奥のガーデンの景色を一幅の絵として楽しむ面白い仕掛けもあります。

そして、何より200年前の出雲の支配者、フマイさま(松平不昧公)の書は必見ですね。曰く、
「不風流之亦風流  (風流であらざるもまた風流)」
(漢字があっているかは分からない)


さて、私は足立美術館のパートナーシップ会員(定額で2年間何度でも利用可能)なのだが、
更新の時期が来たので、会員証の写真撮影のために、5kgくらい太らなければならない。
近所のスーパー銭湯で体脂肪率を測って...驚いたw。私はボクサーではない!っつーの。

韓国には、外国人が雑誌を発売するような、ガーデンはありますか?。
自分の故郷に、世界に自慢できる文化施設があるのは、気持ちが良いですね。
(私が作った訳ではないけれど)


しかし...魯山人はイマイチ、子供が泥遊びしたとしか思えないな。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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