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우오즈시는 호쿠리쿠 지방의 토야마현에 있다.
토야마현은, 의식주에 살기 좋은 장소로서 널리 알려지고 있다.특히 토야마만은 물고기의 보고이기도 하다.

방어는 출세어이며, 그 크기에 의해 와카시, 이나다, 방어새끼, 동박새, 그리고 방어로 불리는 것처럼 된다.
지방에 의해 통칭도 다르지만, 스시 재료의하 마치도, 방어의 작은 것, 또는 양식말을 한다.
11월부터 1월에 걸쳐, 이 지방에서 잡히는 방어를, 특히「한방어」라고 말해, 몹시귀중한 물고기로 여겨진다.
이 한방어, 초밥으로 먹으면 터무니없음 차 마시기 내기 맛있다!

봄은 반디 오징어.
3월부터 6월 무렵에 잡아, 실로 단맛이 있어 맛있다.이것을 먹어 버리면, 냉동물은 수상해서 먹을 수 없다.
새우.
11월 무렵까지 잡히지만, 생선회로 좋다, 천부라로 해도 좋다.
이 시기의 메발도 맛있다.

여름은, 목.
목안이 검은 물고기이다.소금구이, 익혀 청구서등도 맛있다.
바위 굴.
여름이 큰 바위 굴, 이것 또 탄력이 있어, 입속이 바다의 향기로 가득하게 된다.

가을은 오징어.

겨울은 다홍색 즈와이게.
감새우도 여름에 지치지 않고 맛있다.

그리고 우오즈시는 신기루를 볼 수 있는 거리라고 해도 유명하다.칸사이 방면으로부터도 3 시간 반정도로 갈 수 있다.
서울 인천 공항에서 토야마 공항까지는, 주 3편 아시아나 항공이 취항하고 있다.
덧붙여서 큰 다랑어와 초밥을 아주 좋아하는 음식은, 헤매지 않고 도쿄에 올것.


생 와사비
상어 가죽의 내림으로
사실은 반대측에서 켜는 것이좋다
설탕을 조금 붙이고, 가볍게 켜면풍미, 매움이 나와 맛있다


생선회


, 찍는 것을  잊어 먹어 버렸다
바위 굴의 잔해


소금구이
아마, 였다고 생각한다


새우의 천부라


익혀 붙어라


응, 역시 스시는 도쿄가 맛있다
새우, 오징어, 흰자위는 맛있었다


호텔에서 토야마만을 바라본다




아침 식사


담배는 발코니에서


호텔 현관
깨끗했다


렌트카를 빌렸다
주행거리는 15 km였다.......


창이 열려 있는 것이, 나가 묵은 방


우오츠 역전
시골은 풍치가 있어 좋다!


신간선에 환승
워!그리운 신간선200계


조속히 편히 쉰다


토야마라고 말하면.......누가 뭐니 뭐니해도 준스시!
우오츠역에서 샀다




응, 맛있다!


이제(벌써) 곧 않게 되어 버리는 것일까


3 히토미개나라고 좋았다.그리고 한 명은 칸사이 방면........
급히, 호쿠리쿠에의 사람 찾기의 여행


魚津市にて富山湾の恵み!

魚津市は北陸地方の富山県にある。
富山県は、衣食住に住み良い場所として広く知られている。特に富山湾は魚の宝庫でもある。

ブリは出世魚であり、その大きさによりワカシ、イナダ、ワラサ、メジロ、そしてブリと呼ばれる様になる。
地方により呼び名も違うが、寿司ネタのハマチも、ブリの小さい物、または養殖物を言う。
11月から1月にかけて、この地方で獲れるブリを、特に「寒ブリ」と言い、大変貴重な魚とされる。
この寒ブリ、お寿司で食べたら滅茶苦茶美味い!

春は蛍烏賊。
3月から6月頃に獲れ、実に甘みがあって美味しい。これを食べてしまうと、冷凍物は臭くて食べられない。
白海老。
11月頃まで獲れるが、刺身で良し、天麩羅にしても良い。
この時期のメバルも美味しい。

夏は、のどろ。
喉の中が黒い魚である塩焼き、煮付けなども美味い。
岩牡蠣。
夏の大きな岩牡蠣、これまた弾力があり、口の中が海の香りで一杯になる。

秋は烏賊。

冬は紅ズワイ蟹。
甘エビも夏に負けず美味しい。

そして魚津市は蜃気楼が見られる街としても有名である。関西方面からも3時間半程で行かれる。
ソウル仁川空港から富山空港までは、周3便アシアナ航空が就航している。
因みに鮪と、お寿司が大好きなグルメは、迷わず東京へ来るべし。


生わさび
鮫皮のおろしで
本当は反対側から擦るのが良い
砂糖を少し付けて、軽く擦ると風味、辛みが出て美味しい


刺身


あっ、撮り忘れて食べちゃった
岩牡蠣の残骸


塩焼き
多分、のどぐろだったと思う


白海老の天麩羅


煮付け


うーん、やはり寿司は東京が美味しい
海老、烏賊、白身は美味しかった


ホテルから富山湾を望む




朝食


煙草はバルコニーで


ホテル玄関
綺麗だった


レンタカーを借りた
走行距離は15kmだった.......


窓が開いているのが、オイラが泊まった部屋


魚津駅前
田舎は風情があって良い!


新幹線に乗り換え
ウオー!懐かしい新幹線00系


早速寛ぐ


富山と言えば.......誰が何と言っても鱒寿司!
魚津駅で買った




うーん、美味しい!


もうじき無くなってしまうのかな


3人見つかって良かった。あと一人は関西方面........
取り敢えず、北陸への人探しの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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