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여러분, 오래간만이군요.고양이 2009호군요.
고양이씨는 투어로 참가했으므로,
승선 명부는 쓰지 않아서 OK군요.
당일은 시모노세키 국제 페리로부터 부산 국제 페리 터미널에
가는 사람은 적었지요.대략 100명 정도였습니까.
출항 50분전 정도로부터 승선 개시군요.
인원수가 적은 있어 것으로 곧 승선할 수 있었어요.
선내 방송이 있어,

6시 30분부터 투어의 승객은 식사군요.
투어와 일반객이 있는 경우는,

대부분 투어객 우선이군요.
식사의 메뉴는 이전의 스렛드에 썼으므로,
여기에서는 그 이외를 쓰네요.
무려, 방송에도 불구하고,

식사가 준비된 것은 6시 33분이군요.
같은 방송으로 7시까지 식사를 끝내도록(듯이)
안내되었어요.뭐 충분히 늦지 않았어요.
식사를 한 장소는 식당의 구석의 일각이군요.
처음으로 투어객이 15명인 것을 알았어요.
남성 6인조, 여성 사인조, 남성 홀로 여행이 두 명,
그리고 고양이씨의 그룹이군요.남녀 혼성이었던 것은
우리의 그룹만이군요.이상한 투어였지요.
남성 6인조 이외는 리피터군요.
어째서 알았는가라고 하면,
투어에서는 자주(잘) 김치가게에 강제 연행됩니다만,
제일 많이 쇼핑했던 것이 그들이었지요.
여성조나 개인여행의 사람들이나 고양이씨의 그룹은
리피터군요.선물물 가게 이외로 쇼핑을 했어요.
고양 이자는 직장에의 선물로
사보텐쵸코레이를 샀어요.뭐의리군요.
페리의 방은 1등 일본식 방 4명 방이군요.
간푸 훼리로는, 4명 방을 3명이서 이용해도,
대절 요금은 불필요하네요.2명 이하의 경우는 발생합니다만.

 

 

 

 

 

 


 

 

 

 

 

놀란 것은 텔레비젼 방송이 한국어 방송(KBS등 ),
일본어 방송(NHK등 ) 각 5국 정도 있었어요.
우선 한 것은, 객실에의 난방의 차단이군요.
겨울의 페리는 더워서 잘 수 없네요.
고양이씨도 몰랐습니다만, 천정에 있는 둥근 환기구를
S의 방향에 움직이지 못하게 될 때까지 돌린다.이것 뿐이군요.
덕분에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명문 대양 페리의 경우도 같은 방법으로 쾌적하게 보낼 수 있네요.
대부분의 페리와 같게, 플라잉 스타트였지요.
정각은 19시입니다만, 10분전에는 리암했어요.
페리는 승객 명부가 있어,

타는 인원수를 알 수 있고 있기 때문에,
전원 타면 주저하지 않고 출항하네요.
겨울의 일본회는 첫 경험으로 무서워하고 있었습니다만,
불과에 피칭이 어느 정도로, 전혀 괜찮았지요.
침구는 폭 70 cm위의 매트리스, 모포 2매, 베개군요.
베개는 2 종류 있어, 소바 무늬 2개,

스펀지 2개의 합계 4개군요.
면세점에서 산 소주를 마시고, 어느덧 자 깨어나면,
오전 2시 40분.배는 부산항바다에 정박하고 있었어요.


 

아침까지 보와 부산의 빛을 보고 있었어요.
이 시간을 좋아하네요.야옹.」
이렇게 말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海峡。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皆様、お久しぶりですね。猫2009号ですね。
高揚李氏はツアーで参加したので、
乗船名簿は書かなくてOKですね。
当日は下関国際フェリーから釜山国際フェリーターミナルに
行く人は少なかったですね。およそ100人位でしたかね。
出港50分前くらいから乗船開始ですね。
人数が少ないのですぐ乗船できましたね。
船内放送が有り、

6時30分からツアーの乗客は食事ですね。
ツアーと一般客がいる場合は、

たいていツアー客優先ですね。
食事のメニューは以前のスレッドに書いたので、
ここではそれ以外を書きますね。
なんと、放送にもかかわらず、

食事が用意されたのは6時33分ですね。
同じく放送で7時までに食事を終えるように
案内されましたね。まあ十分間に合いましたね。
食事をした場所は食堂の端の一角ですね。
初めてツアー客が15人であ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ね。
男性6人組、女性四人組、男性一人旅が二人、
そして高揚李氏のグループですね。男女混成だったのは
私たちのグループだけですね。不思議なツアーでしたね。
男性6人組以外はリピーターですね。
なんでわかったかというと、
ツアーではよくキムチ屋さんに強制連行されますが、
一番たくさん買い物したのが彼等でしたね。
女性組や個人旅の人たちや高揚李氏のグループは
リピーターですね。土産物屋以外で買い物をしましたね。
高揚利子は職場へのお土産に
サボテンチョコレーを買いましたね。まあ義理ですね。
フェリーの部屋は1等和室4人部屋ですね。
関釜フェリーでは、4人部屋を3人で利用しても、
貸切料金は不要ですね。2名以下の場合は発生しますが。

 

 

 

 

 

 


 

 

 

 

 

驚いたのはテレビ放送が韓国語放送(KBS等)、
日本語放送(NHK等)各5局くらいありましたね。
まずしたことは、客室への暖房の遮断ですね。
冬のフェリーは暑くて眠れないですね。
高揚李氏も知らなかったですが、天井にある丸い換気口を
Sの方向へ動かなくなるまで回す。これだけですね。
おかげで快適に過ごせましたね。

名門大洋フェリーの場合も同じ方法で快適に過ごせますね。
たいていのフェリーと同様に、フライングスタートでしたね。
定刻は19時ですが、10分前には離岸しましたね。
フェリーは乗客名簿が有り、

乗る人数がわかっていますから、
全員乗れば躊躇わずに出港しますね。
冬の日本会は初めての経験で恐れていましたが、
僅かにピッチングがある程度で、全然大丈夫でしたね。
寝具は幅70cm位のマットレス、毛布2枚、枕ですね。
枕は2種類有り、蕎麦がら2個、

スポンジ2個の計4個ですね。
免税店で買った焼酎を飲んで、いつしか寝て目が覚めると、
午前2時40分。船は釜山港沖に停泊していましたね。


 

朝までボーと釜山の明かりを見ていましたね。
この時間が好き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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