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3회연속 휴일의 마지막 날, 오사카는 구름 한점 없는 맑은 하늘이었습니다.용무가 있었으므로 예정하지 않았습니다가, 너무나 날씨가 좋기 때문에, 단풍 보러 나갔습니다.

단지, 용무가 끝난 것은 오후 3시.거기로부터 갈 수 있는 단풍의 절은···저기다!

 

 

그것이 여기입니다.오사카부 이즈미시에 있습니다.고속 내리는 곳에서 멀지 않기 때문에 여기를 선택.

 

 

계단을 올라 갑니다.도착은 3시 반무렵.어떻게든 늦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기란 어디일까요.그것은, 이즈미시에 있는 「마츠오지」입니다.단풍 있어, 모모야마 시대의 본당 있어, 고속근 해.훌륭하지 않습니까.

사진의 마츠오지 야마토는 1705년의 건조.

 

 

 

 

금년 첫 맑은 하늘의 단풍은 깨끗했습니다.

 

 

본당과 단풍.본당은 1602년의 건조입니다만, 왠지 중요문화재 지정은 없습니다.원·시텐노우지의 아미다도우라고 합니다.

 

 

본당과 단풍.본당전의 단풍은 거의 지고 있었습니다.

 

 

본당 내부.Gejin로부터 Najjin를 바라봅니다.

 

 

Naijin안쪽의 홀쪽한 용천정

 

 

본당의 뒤측

 

 

 

 

 

 

수면에 많은 단풍이 떠올라 있습니다.지금 쯤은 이미 종료하고 있겠지요.

 

 

 

 

돌아갈 때에 찍은 단풍.해가 지는 것이 빨리 되었어요.어떻게든 시간에 맞게 도착해 좋았습니다.

 

 

역시 날씨가 좋은 날의 단풍은 훌륭했지요.단지 욕구를 말하면, 더 빠른 시간대에 오면 게다가 좋았었지요.뭐, 사치는 말할 수 없지만.

금년의 단풍의 여행은, 눈 깜짝할  순간에 끝났습니다.또 내년에 기대합시다.

 

마지막

 

 


今年最後の紅葉

 

三連休の最終日、大阪は雲一つない晴天でした。用事があったので予定してませんでしたが、あまりに天気が良いので、紅葉見に出かけました。

ただ、用事が済んだのは午後3時。そこから行ける紅葉の寺は・・・あそこだ!

 

 

それがここです。大阪府和泉市にあります。高速降り口から遠くないのでここをチョイス。

 

 

階段を上がって行きます。到着は3時半頃。なんとか間に合いました。

 

 

さて、こことは何処でしょう。それは、和泉市にある「松尾寺」です。紅葉有り、桃山時代の本堂あり、高速近し。素晴らしいではありませんか。

写真の松尾寺山門は1705年の建造。

 

 

 

 

今年初めての晴天の紅葉は綺麗でした。

 

 

本堂と紅葉。本堂は1602年の建造ですが、なぜか重文指定はありません。元・四天王寺の阿弥陀堂だそうです。

 

 

本堂と紅葉。本堂前の紅葉はほとんど散っていました。

 

 

本堂内部。GejinからNajjinを眺めます。

 

 

Naijin奥の細長い龍天井

 

 

本堂の後ろ側

 

 

 

 

 

 

水面に多くの紅葉が浮かんでいます。今頃はもう終了しているでしょう。

 

 

 

 

帰り際に撮った紅葉。日が沈むのが早くなりましたね。なんとか時間に間に合って良かったです。

 

 

やはり天気がいい日の紅葉は素晴らしかったですね。ただ欲を言えば、もっと早い時間帯に来ればさらに良かったでしょう。まあ、贅沢は言えませんけど。

今年の紅葉の旅は、あっという間に終わりました。また来年に期待しましょう。

 

終わり

 

 



TOTAL: 101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316 고양이가 말했다.「인생의 귀중한 2시....... koyangi2009 2012-12-09 4216 0
5315 일본의 밤에 대해 궁금한것. SharpShooter 2012-12-07 5504 0
5314 어슬렁어슬렁. dep3rd 2012-12-06 4714 0
5313 에필로그...........중국 북경에의 여행....... hiace700 2012-12-05 3958 0
5312 고양이가 말했다.「매우 귀찮네요.야....... koyangi2009 2012-12-05 5114 0
5311 선로는 남아 어디까지? dep3rd 2012-12-04 4628 0
5310 도쿄 여행 준비중입니다.질문 있습니....... maren8 2012-12-04 6968 0
5309 도쿄 근교의 온천 도시 ramyong 2012-12-02 5875 0
5308 고양이가 말했다.「짬은 있지만, 돈이....... koyangi2009 2012-12-02 4193 0
5307 금년 마지막 단풍 栄養市民 2012-12-01 4072 0
5306 반복되는 왜구의 침략. sinmajuk 2012-12-01 4350 0
5305 도쿄에서 제일 높은 산 ramyong 2012-12-01 4498 0
5304 왜구는 왜 이유없이 조선을 침략했어? sinmajuk 2012-12-01 4673 0
5303 에메랄드 빚 바다 제주도 fighterakb 2012-11-27 4542 0
5302 고양이가 말했다.「매월 600만명이 방....... koyangi2009 2012-11-28 5242 0
5301 대구(Daegu) 갓바위 (Gatbawi) younggu1988 2012-11-27 5108 0
5300 속·쿄토의 단풍(아타고 염불절·오카....... 栄養市民 2012-11-26 4767 0
5299 한국의 여자 아이가 큐슈에 오고 있어....... wraith02 2012-11-26 5008 0
5298 쿄토의 단풍 栄養市民 2012-11-25 4517 0
5297 관심사와 단풍 栄養市民 2012-11-24 5186 0